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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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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과거 엘렉스컴퓨터를 모태로 한 다우키움그룹 산하의 웹소설, 웹툰 관련 기업.
2010년도 후반부터 이전의 사업 방향을 틀어, 봄툰과 레진코믹스를 인수하여 웹툰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고, 산하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웨이브(studio Weiib)를 두고 있다. 프랑스 기업인 델리툰(delitoon) 또한 인수하여, 프랑스와 독일을 비롯한 해외에 보유한 한국 플랫폼의 웹툰들을 8개 언어, 13개 플랫폼으로 런칭했다.
영화, 드라마 투자/제작 기업인 키다리이엔티와 합병하여,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웹소설과 웹툰의 영상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밝혔다.
2. 지배구조[편집]
2023년 4월 기준
3. 키다리이엔티[편집]
3.1. 개요[편집]
한국의 기업. 다우키움그룹의 영화 수입/배급사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울 성동구 연무장11길 8 소재.
3.2. 상세[편집]
2015년까지는 다우기술 내에서 씨네그루사업부였다. 2016년 1월 1일부로 다우기술에서 물적분할에서 키다리이엔티라는 이름의 자회사가 되었다. 이에 따라 "씨네그루㈜키다리이엔티"라는 복잡한 명칭을 사용 중. 2017년 후반부터 '씨네그루'라는 이름을 약간씩 줄여가면서 점차 사용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2018년 10월부터는 아예 씨네그루라는 브랜드명을 완전히 폐기처분했다. 오로지 키다리이엔티라는 이름만 사용하고 있다.
다우기술의 자회사로 다우데이타, 키움증권과 형제회사이다. 그리고 다우기술에서 분사할 때 꽤나 자산을 많이 가져나왔는데, 영화 사업자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자산 규모가 크다. 440억 수준의 자산총액. 그리고 2016년 총 매출액도 270억 원 수준. 한국 영화사 중에서 꽤 큰 기업이라 물적분할 이후 다우기술 측에서 기업공개(IPO)를 할 것이라는 얘기가 돌았으나 다우기술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2021년 12월 28일에 키다리스튜디오와 합병 절차를 끝내고, 웹소설과 웹툰 등의 영상화 사업에 진출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3.3. 주요 작품 목록[편집]
3.3.1. 2012년[편집]
3.3.2. 2013년[편집]
3.3.3. 2014년[편집]
3.3.4. 2015년[편집]
3.3.5. 2016년[편집]
3.3.6. 2017년[편집]
3.3.7. 2018년[편집]
3.3.8. 2019년[편집]
3.3.9. 2020년[편집]
3.3.10. 2021년[편집]
3.3.11. 2022년[편집]
3.3.12. 2023년[편집]
4. 산하 브랜드[편집]
5. 관련 문서[편집]
6.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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