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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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NCT와 서브 그룹 NCT WISH의 멤버.
2024년 2월 NCT WISH 의 첫 싱글〈WISH〉로 데뷔하였다. 팀에서 메인보컬, 메인댄서이자, 리더를 맡고있다.
2. 데뷔 전[편집]
-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진로를 고민했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게 뭘까 생각하다 연기를 먼저 배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공부와 연기를 병행하고 있었는데 고등학교 1학년 말에 캐스팅됐다고 한다.
- DM을 통해 SM에 캐스팅되었다.[7] 처음에 연락이 왔을 때는 사기인 줄 알고 거절했다가, 약 한 달 뒤에 다시 연락이 왔을 때 SM인 것을 알게 되고 다시 오디션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시온은 당시 목포에 살고 있었고 어린 나이에 서울까지 가기 무섭고 학교도 빼야 하는 상황이라 거절하자 캐스팅 담당자가 시온이 있는 목포까지 직접 내려왔고 그렇게 카메라 테스트를 받고 입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약 4년 동안 연습생으로 생활했다.
- SM 오디션 계정에 S (With Lucky)로 홍보된 적이 있다.
2.1. SMROOKIES[편집]
- 2023년 5월 24일, SM엔터테인먼트 장철혁 대표이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SM 3.0: NEW IP 2023 영상을 통해 NCT의 새로운 팀 멤버가 될 한국, 일본 국적의 데뷔 준비생 2인을 SMROOKIES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시온과 유우시는 NCT Universe : LASTART 촬영 전 이미 데뷔를 확정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라스타트에서 데뷔 기회를 잡아야만 하는 다른 연습생들과 함께 여러 미션 무대를 선보이며 본인들이 왜 데뷔 확정 멤버인지에 대한 실력을 확실하게 증명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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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S 프로필 모음 - 펼치기 · 접기】 ----
2.2. NCT Universe : LASTART[편집]
- SM 서바이벌 오디션 NCT Universe : LASTART에서 데뷔 확정 멤버로서 가명인 NCT NEW TEAM 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파일:X Corp 아이콘(화이트).svg3. 포지션[편집]
3.1. 리더[편집]
- NCT WISH에서의 맏형''이자 리더'''이다.
- WISH BAKERY EP.3에서 사쿠야는 시온을 '본인이 생각하는 리더의 이상형'이라고 표현했다.
3.2. 보컬[편집]
- 상대적으로 구분되는 포지션은 리드보컬.
- 중저음의 보컬 톤을 가지고 있다.
- SM 보컬 트레이너는 시온이 본인의 보컬 강점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노래할 때 집중력과 호소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어 보컬 트레이너는 시온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노력하는 아티스트'라고 설명했다.
- 보아는 시온의 보컬이 안정적이고 출력도 좋다며 너무 좋은 보컬이라고 극찬하였다.
3.3. 댄스[편집]
- 상대적으로 구분되는 포지션은 리드댄서.
- 댄서 바다가 'NASA'의 퍼포먼스 비디오 # 와 안무 영상 # 이 올라왔던 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무 영상과 엔시티 위시를 향한 응원 멘트와 함께 자신이 가르쳤던 연습생 중 손에 꼽힐 만큼 실력이 탑이었다며 칭찬했다.
4. 캐릭터[편집]
4.1. 비주얼[편집]
- 눈의 크기가 큼에도, 속눈썹이 상당히 길어, 눈의 크기가 더 확장되어 보인다.
- 평소에 홍조가 좀 있는 편이라고 한다.
- 입술이 도톰한 편으로 얼굴 전체가 또렷해보인다.
- 그룹 내에서의 장신라인이기도하며, 상하체 비율이 모델급이라는 호평을 받는다.
4.2. 성격[편집]
- 신중하고 이성적이며, 평소 쉴 때는 차분한 성격이다.
- 친구들이나 멤버들과 있을 때 웃음 장벽이 낮은 편이라 웃음이 많다.
- 롤러코스터는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을 정도로 높은 곳과 놀이기구를 싫어한다고 한다. #
- 자신에게 되게 솔직한 편이라 자기 객관화가 잘되어 있다고 한다. 본인이 부족한 게 뭔지 스스로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런 점을 계속 채워 나가려고 하는 편이라고 한다.
- 낯을 좀 많이 가리는 편이라고 한다. 라스타트를 하면서 처음 만나는 사람이 많다 보니 계속 긴장되고 말도 제대로 못했지만, 요즘에는 최대한 스스로 긴장을 풀고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자신감이 생긴 것 같다고 한다.
- 침착한 편이고 실행력이 좋아서 일을 미루지 않는다고 한다.
- 자신의 생각과 의지가 확고해서 결정이 빠르다고 한다.
- 주변 사람들에게 조금 무심한 성격이지만 멤버들 한해서는 다정해지고 잘 챙겨주고 싶다고 한다.
- 경쟁을 싫어해서 게임에 약하다고 한다.
- 단기 집중은 자신 있지만 오랜 시간은 무리라고 한다.
-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편이라고 한다.
- 멤버들이 시온은 칭찬을 받으면 귀가 빨개질 정도로 수줍어한다고한다.
4.3. 취미[편집]
- 평소 쉴 때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 책을 읽거나 애니메이션·드라마 보는 것을 좋아한다.
- 좋은 노래를 찾거나 볼링 하는 것을 좋아한다.
4.4. 습관[편집]
- 무대에 올라가기 전, 운동화 끈을 확인 후, 다시 한번 풀어 묶고 올라간다.
- 손으로 입술, 속눈썹을 만진다.
- 입을 두손으로 가리면서 수줍게 웃을 때가 있다.
4.5. 취향[편집]
- 좋아하는 영상 콘텐츠 장르 질문에 동물, 음악·무대 라이브,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리뷰와 같은 장르의 영상 콘텐츠를 좋아한다.
- 가장 아끼는 물건을 커피라고 말할 정도로 커피를 좋아한다.
- 좋아하는 빵은 소금빵, 크루아상, 까눌레, 케이크라고 한다.
- 피자 중에서 페퍼로니 피자를 가장 좋아한다.
- 치킨은 양념보다 프라이드를 좋아한다.
- 탕후루를 하루에 7개까지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공차 픽은 청포도 그린티, 딸기 쥬얼리라고 한다. 청포도 그린티는 당도 0에다가 알로에 코코넛 추가, 딸기 쥬얼리는 당도 70이라고 한다.
- 탕수육은 담가서 먹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근데 둘 다 상관은 없다.
- 콩국수는 설탕파다.
- 아이스크림 중 초콜릿과 민트초코맛을 제일 좋아한다.
- 가장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이다.
- 가방을 챙길 때 가장 중요하게 챙기는 것은 이어폰이다.
- 한국음식 중에 김치볶음밥을 제일 좋아한다.
5. 개인 활동[편집]
5.1. 직캠[편집]
자세한 내용은 시온(NCT)/음악 방송 직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방송[편집]
5.3. 진행[편집]
5.4. 라디오[편집]
6. 여담[편집]
- 본인의 매력은 눈이라고한다.
- 좌우명은 '오늘보다 내일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자'
- 가장 좋아하는 NCT 노래로 NCT DREAM의 We Go Up, NCT 127의 TOUCH, 윤슬(Gold Dust)을 골랐다.
- 음악을 하지 않았다면 중학교 3학년 때하고 싶어 했던 연기를 하고 있었을 거라고 답했다.
- 데뷔 외 살면서 꼭 이루고 싶은 꿈은 '멤버들과 오래오래 열심히 연습하고 제일 즐겁게 무대 하기'라고 답했다.
- 숙소에 있을때 자주 사쿠야 와 료 의 방으로 놀러간다고 한다. 방으로 놀라오지않으면 사쿠야가 시온의 방 앞으로 가서 기웃기웃거린다는 것으로 보아 시온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거워 하는 듯 하다.
- 스케줄이 끝난 후 재희와 단 둘이 함께 PC방에 간 적이 있다고 한다.
- NCT 멤버 중 유일한 5월생이다.
- 부모님께서 축산업을 하신다.
- 동물에 대한 애정이 있다. 소, 송아지, 고양이, 강아지, 펭귄 등등이 본인이 좋아하는 대표적 동물들이라 말한 적 있다.
- 아티스트를 꿈꾸게 된 계기는 원래 노래 듣는 것을 좋아했는데, 회사에 들어와서 춤과 노래를 배우고 흥미가 생기면서 꼭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면서부터라고 한다.
- 그룹 NCT WISH 내에서 발 사이즈가 가장 작다.
- 만약 NCT WISH 멤버들과 타임캡슐을 만든다면 멤버들에게 편지를 써넣고싶다고 한다.
- 멤버들에게 시온의 매력 포인트를 묻자 리쿠는 큰 눈, 유우시는 미소, 재희는 눈웃음과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 료는 파워풀한 춤이랑 잘생긴 얼굴, 사쿠야는 웃을 때 올라가는 볼이라 말했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샤워를 한다.
- 자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것은 물을 마시는 것이다.
6.1. 어록[편집]
앞으로 오래오래 보자 시즈니이
Q. 오랜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했다. 긴 연습생 기간을 버티게 한 것은 무엇일까?
---A. 버텼다기보다는 그 시간 동안 내가 부족한 점을 채워나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그때마다 자기 발전과 성취감이 있었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자연스럽게 흘러 지금까지 왔다.
우리 서두르지 않고 지금 느끼는 긴장과 설렘을 고스란히 느끼면서 더 가까워집시다!
7.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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