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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야나 오노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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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크라이나 출신의 하이 패션 톱모델. 얼음같이 차가운 인상의 외모와 모델 중에서도 아주 깡마른 몸매로 유명하다.
2. 커리어[편집]
13살이 되던 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로 이사했고, 그곳에서 캐스팅되어 15살의 나이에 모델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2005년 전설적인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의 눈에 발탁되어 어마어마한 푸쉬를 받으며 프라다, 돌체 앤 가바나 등의 광고 캠페인과 이탈리아 보그 커버를 장식하게 된다.이후 쭉 승승장구하다가 2007년에는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이때 유럽 패션계는 완전히 평정하였지만, 어째 미국 보그에는 기회가 없었다.
이외에도 버버리, 질 샌더, 구찌, 샤넬, 안나 수이, 마크 제이콥스 등의 유명 브랜드의 런웨이에 섰으며, 광고로는 캘빈 클라인, 루이비통, 입생로랑, 랑방, 휴고 보스 등의 캠페인을 촬영했다.
2017년 9월 런던 패션 위크의 나타샤 진코 쇼에 등장하며 런웨이에 복귀했다.
3. 커버[편집]
- 누메로
- 로피시엘
- 얼루어
- W
- 커버
4. 기타[편집]
- 아주 차가워 보이는 인상과는 달리 실제로는 매우 상냥하다. 특히 팬들에게는 더 더욱. 인스타그램의 댓글 하나하나 모두 답글을 달아주고 다이렉트도 잘 받아준다.
- 거식증 논란이 끊이질 않는 모델이다. 2000년대 현역시절 몸무게가 무려 45kg이었다고 한다.
이에 본인은 깡마른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날씬했고 자신의 건강에 문제는 없다고 항변했으나,[2] 모델 데뷔 이전 통통했던 시절에 찍은 사진이 유출되어 위의 발언은 조롱거리가 되었다.[3]
- 2011년 우크라이나 재벌 사업가와 결혼했다가 남편의 잦은 폭행으로 이혼했다. 결혼하고 한 달 후에 그녀의 옷장에서 구타 당했다고. 한동안 모델 활동을 중단하다가 최근에 다시 복귀했다.[5]
- 롤스로이스를 타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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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現 우크라이나 보로실로브그라드주 세베로도네츠크[cm] 84-58-86[2] I'm natural thin, I'm not skinny. My mom is natural thin. I don't think it's a problem. Of course I really like a healthy look but I think I'm really healty. I'm just natural thin[3] 이 당시에도 슬렌더한 몸매였지만 지금과 같이 극단적으로 마른 체형은 아니었다.[4] 원래 하이패션계 모델들 대부분 애연가가 많긴 하다. 2000년대 이전엔 백스테이지에서 흡연 가능이라 쉴 때 담배를 대놓고 잘 피는 사진도 볼 수 있다. 유럽은 워낙 흡연에 관대하긴 하지만 빡센 스케줄과 강한 인상을 줘야하는 런웨이를 서는 모델 직업 특성상 담배를 피기 쉬운 환경이다. 또 담배는 약간의 식욕억제 효과와 체중 감소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암암리에 에이전시에서 체중관리가 필요한 모델들, 심지어 미성년자 모델들에게도 은근히 담배를 권유하는 일도 일어난다. 모델계의 어두운 이면 중 하나다.[5] 남편의 외모 때문에 모델 포럼에서 돈 보고 결혼하냐는 소리가 많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