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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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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공영방송 KBS가 새롭게 선보이는 데일리 시사 토크 프로그램, 사사건건! 날카로운 분석, 명쾌한 해설, 진실을 향한 거친 질문!
뉴스, 그 이상의 스토리
평일(주중) 오후 4시에 방송하는 KBS의 정치 전문 낮 뉴스 시사 토크쇼 프로그램. 1TV 이외에 U-KBS STAR, 유튜브[3] , 카카오TV에서도 수중계된다.[4] 포맷은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시사 이슈를 정치인과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패널단이 출연하여 분석하고 뉴스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보여주는 새로운 형식의 시사 프로그램이다. 생방송으로 공휴일에는 방송을 하지 않는다.
보도 기능이 들어있는 시사 프로그램이어서 KBS NEWS 공식 홈페이지에는 뉴스 프로그램으로 분류되지만 MBC의 2시 뉴스외전, SBS 뉴스브리핑과는 달리 방송 법상으로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분류된다.[5]
2. 역사[편집]
2014년 4월 7일 오후 4시에 시사 토크 프로그램인 시사진단으로 런칭되어 2년 동안 방송했다. 2016년 4월 25일에 경제 전문 뉴스 프로그램인 KBS 오늘의 경제를 흡수하고 4시 뉴스집중으로 새롭게 런칭되어 뉴스 토크 성격으로 2년 2개월 동안 방송했으며 2013년 10월 21일부터 2014년 8월 29일까지 방송한 뉴스 토크 프로그램인 KBS 뉴스 토크를 대신했다. 2018년 6월 18일에 뉴스 시사 토크쇼 프로그램인 사사건건으로 새롭게 런칭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2020년 3월 4일부터 코로나19의 국내 범유행에 맞춰 한시적으로 코로나19 통합뉴스룸 체제에 편입되어 방송되다가 2020년 10월 12일부터 시즌 2로 개편되면서 코로나19 통합뉴스룸 체제에서 제외되었다.
3. 출연자[편집]
3.1. 역대 앵커[편집]
3.2. 임시 진행[편집]
- 2018년 7월 30일~8월 3일에는 홍사훈 기자가 대신 진행했다.
- 2022년 5월 4일~5월 6일에는 주말 KBS 뉴스 9의 앵커인 이재석 기자가 대신 진행했다.
- 2022년 9월 4일에는 일요진단 라이브의 진행자인 조현진 해설위원이 대신 진행했다.[7]
- 2023년 2월 27일~2월 28일에는 정연욱 기자가 대신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2월 27일은 이재명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표결 관련 KBS 뉴스특보 편성 관계로 결방[8] 되었고, 실질적으로는 2월 28일에 대신 진행했다.
- 2023년 8월 21일~8월 25일에는 정연욱 기자가 대신 진행했다.
4. 프로그램 코너[편집]
- 오늘의 주요 뉴스 - 헤드라인 뉴스 코너. 2021년 10월 1일부터 신설되었으며, 그 당시 명칭은 '사사건건 오늘'이었고, 시사평론가와 함께 주요 이슈를 키워드로 정리했으나, 2023년 6월 5일부터 현재의 '오늘의 주요 뉴스'로 변경되어 헤드라인 뉴스 코너로 전환되었다.
- 여의도 사사건건 - 여의도 정치의 은밀한 내막을 현직 의원들이 직접 밝히는 코너.
- 사사건건 플러스 - 매일 쏟아지는 각종 시사 이슈를 전문 패널단이 사사건건 파헤치는 코너.
- 사사건건 경제+ - 월요일 경제 토크 코너. 박연미 경제평론가가 진행한다. 2023년 1월 11일부터 수요일 코너로 신설되었으며, 2023년 6월 5일부터 월요일 코너로 이동했다. 참고로 코너 타이틀은 KBS 경제타임의 오프닝 타이틀을 일부 수정했다.
- 사사건건이 만난 사람 - 인물 관련 인터뷰 코너. 2022년 5월 13일부터 신설되었다.
5. 지역방송국 프로그램[편집]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일부 지역방송국에서 자체 방송을 실시한다.
6. 경쟁 프로그램[편집]
7. 관련 문서[편집]
8. 둘러보기[편집]
[1] KBS 뉴스 다시보기[2] KBS 시사교양 다시보기[3] KBS NEWS D 채널에 편성된 프로그램이며 사사건건 공식 계정 라이브로 형태로도 수중계된다.[4] 1라디오에서는 16:00 경제뉴스를 독자적으로 내보내고 있다.[5] 이는 전신 프로그램인 4시 뉴스집중과 SBS의 3시 뉴스브리핑도 마찬가지다.[6] 2020년 6월 19일 진행을 끝으로 2020년 8월부터 태국 방콕 특파원으로 발령을 받았다.[7] 태풍 힌남노 긴급대담 특집 편성에 따른 대리 진행.[8] 원래 해당 뉴스특보 방송 이후 사사건건이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표결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사사건건 방송도 함께 지연된 끝에 결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