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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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T ]
파일:태풍의 신부 OST Part.1.jpg
파일:태풍의 신부 OST Part.2.jpg
파일:태풍의 신부 OST Part.3.jp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Part. 1
내가 선택한 길
김현정
2022. 10. 10.
Part. 2
만날 사람은 다시 만나
허공
2022. 10. 16
Part. 3
우리 사랑을 시작해도 될까요
송푸름
2022. 10. 23.
Part. 4
곡명
아티스트
2022. 00. 00.
[ 관련 문서 ]


배순영
Bae Soon-young
파일:태풍의 신부_배순영.jpg
출생미상(1981년,1982년생 정도)
가족장녀 배딸기
직업분식집 배달원
배우최영완

1. 개요
2. 작중 행적
3. 평가
4. 여담



1. 개요[편집]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1 서연의 친언니같은 버팀목이자 중요한 조력자. 같이 울어주고 힘껏 응원도 해주고 마음 졸여 걱정도 해준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먼 친척 용자를 따라 백산네에서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했다. 인순에게 구박받는 바람이를 가여워하며 챙겨주다가 함께 별하리를 떠난다. 죽음의 고비 속에서 바람이와 이별했지만 그 고비를 넘어 20년만에 재회한다.

KBS2 일일 드라마 태풍의 신부의 등장인물로, 담당 배우는 최영완.
사고가 있기 전 강백산의 집에서 가사도우마 역할로 일을 하였고 현재는 서울에서 분식집 배달원을 하고 있다.

2. 작중 행적[편집]


강바람과 아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으며 강백산의 집에서 가사도우미 역할을 하였으나 강바람과 함께 집을 떠나 마대근을 피해다니며 여인숙에서 지내게 된다.

그러나 어느 날 바람이 아파 약을 사러 혼자 나갔다가 마대근을 마주치게 된다. 인적이 드문 공사현장 건물로 끌려가 바람이가 어딨는지 추궁하는 마대근에게 죽었다고 대답한다. 마대근이 못 믿자, 자신의 가방을 뒤져 바람이의 사망진단서를 꺼내는 도중 가방 안에 있는 거금[1]을 마대근에게 보이고 말았다. 이후 갑자기 가방을 빼앗으려는 마대근과 실랑이를 하다가 밀쳐져 휘청거린 뒤 파이프에 발이 걸려 계단에서 굴러 큰 부상을 입게 되었으나, 다행히 현장에 있던 근로자들에게 빠르게 발견되어 생존하게 된다.[2]

현재 분식집 배달원으로 일하고 있다. 15화에서 드디어 강바람과 재회한다.[3] 19화에서 마대근에게 쫓길 뻔 했으나 20화에서 강바람의 기지로 위기를 넘긴다.

3. 평가[편집]


이 드라마의 주오월, 공영심 포지션

은서연(강바람)이 힘들 때 힘이 되어준 인물

4. 여담[편집]




[1] 집을 떠나기 전 박용자한테 받은 돈이다.[2] 구조되기 전에 마대근은 배순영이 쓰러진 직후 바로 도망쳤기 때문에 배순영은 그때 죽었다고 생각한다.[3] 강바람을 매우 그리워했기에 순영 언니 맞냐며 슬픈 눈으로 바라보는 그녀를 바로 알아봤다.[4] 배순영이 강바람에게 만들어줬는데 남인순이 그걸 엎어버려 강바람이 크게 슬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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