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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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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의 방송인[편집]
- 朴在福. 1960년에 태어났다. 1983년 학사장교 3기로 육군소위로 임관했다. 전역 후에 LG상사에서 근무하다가 MBC에 입사했다. MBC 일본지사장, 글로벌사업본부 부장을 지냈다. 한류 확산에 기여한 사람으로 대장금의 일본 방영을 이끌기도 했다.
1.1. 유명 일화[편집]
- 00년대 초반, 할줌마 메갈 한테 봉변 당한 기록이 있다.
본인의 부친이 경북 영주의 어느 시골 마을에 자리를 잡으러 논밭 및 부지를 어느 할줌마 한테 구매하였는데 그 할줌마가 부지를 판매 하였다가 너무 싸게 판매 하여 손해가 심하다며 명의 이전을 하여주지 않았다.
그래서 해당 인물의 부친은 어떻게 하면 명의 이전을 하겠냐고 하였더니 할줌마는 토지세랑 소득세를 대신 납부 하는 조건으로 명의 이전을 하여주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얼토당토 안한 조건을 인정할수 없던 해당 인물의 부친은 결국 토지세,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았고, 그러자 결국 할줌마랑 싸움이 벌어졌다.[1]
그리고는 해당 사건에 원한을 품은 할줌마가 본인의 장애가 있는 외동딸을 조종하여 본인의 외동딸이 해당 인물의 부친한테 성폭행을 당했다고 누명을 씌웠고 결국 해당 인물의 부친은 구속되었지만 성폭행이 불가능 하다는 확실한 증거를 언급하여[2]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3]
해당 사례는 mbc 시사 프로인 '시사매거진 2580' 및 '실화극장 죄와 벌'에 방영되었고 '실화극장 죄와 벌' 방영분은 유튜브에 고동리 스캔들 을 검색하면 시청 가능 하다.
그리고 해당 인물의 부친은 13년 8월 5일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