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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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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는 ‘자유’를 뜻하는 liberta와 ‘빛이 나는’을 뜻하는 brillante의 합성어로 ‘어떤 음악 장르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는 포부와 ‘서로를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자’라는 팀의 모토를 담은 이름이다. 여담으로 팀명 후보로는 1. 파스텔로(Fastello) 2. 리베르타(Liberta) 3. 브릴란테(Brillante)4. 데스티니[6] 가 있었으며, 그 중 리베르타와 브릴란테를 합쳐[7] 리베란테로 지어졌다.
오른손으로 대문자 L자를 만들어 가슴에 댔다가 앞으로 펴면서 인사한다. 리더인 김지훈이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 안녕하세요" 라고 선창한 후 모든 멤버들이 "리베, 란테입니다" 라고 외친다. 리베 이후 잠깐 쉬고 란테입니다 로 맞추는게 포인트.
공식 자막으로 비주얼 맛집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멤버들의 외모가 출중하며, 177cm인 노현우가 팀 내에서 가장 작을 정도로 멤버들 모두가 키가 크다. 여담으로 멤버들의 뛰어난 비주얼 때문에 그룹명이 처음 공개된 직후 팬들 사이에서는 '리베란테'가 아니라 '존잘란테'라고 지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주접도 자주 나왔는데, 이후 언론 기사나 인터뷰 등지에서도 존잘란테라고 불러주면서 하나의 밈이자 별명으로 굳어졌다.
팬텀싱어가 배출한 정통 크로스오버 그룹의 계보를 잇는 팀이다. 성부적으로는 뮤지컬, 테너, 테너, 베이스 바리톤의 조합으로 완벽한 성부 조합을 가지고 있다. 또한 뮤지컬 보컬인 김지훈은 바리톤부터 테너까지의 음을 낼 수 있고, 바리톤인 노현우는 팀내 극저음부터 극고음까지 아우르는 음역대를 커버할 수 있으며, 두 테너인 정승원과 진원도 바리톤과 테너까지의 음역대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그래서인지 멤버들간의 파트 제약이 없고 파트 분배도 자유롭다. 이를 활용해 한 곡 안에서도 멤버끼리 수시로 포메이션 변경을 하며 촘촘하게 화음을 쌓는 것이 리베란테가 가진 보컬적 특장점이다.
한편 리베란테는 정통적인 크로스오버 음악을 기반으로하되 대중성을 좀 더 추구하는 크로스오버계의 <뉴 제너레이션> 그룹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대중들이 듣기에 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하고자하며 결과적으로는 정통 크로스오버의 웅장함과 대중성이라는 부드러움 이 두 가지의 컨셉을 모두 추구하는 것이 리베란테의 그룹 색깔이자 정체성이 된다.
이러한 리베란테의 정체성과 그룹 색깔은 멤버들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데, 리더 김지훈은 대중들이 리베란테가 추구하는 음악을 편안하게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것이 리베란테의 정체성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히며, 웅장한 노래 뿐만 아니라 따스한 음악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고 언급했고, 진원은 앞으로 더 많은 음악적 도전을 하면서 리베란테의 음악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정승원은 팬텀싱어를 통해 대중들이 좀 더 클래식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것 같다면서 뮤지컬이나 해외 팝가수와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다양하게 도전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고, 노현우는 리베란테는 정통 크로스오버의 계보를 잇는 팀이지만 앞으로 평생 멤버들과 함께 음악하며 성장해나갈 것이라면서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음악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보컬 그룹. 팬텀싱어 4 우승팀이다.자유로움 속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는 '리베란테(Libelante)'
2. 멤버[편집]
2.1. 멤버 간 케미[편집]
3. 특징[편집]
3.1. 그룹명[편집]
<math>Libelante</math> = Liberta + brillante
리베란테는 ‘자유’를 뜻하는 liberta와 ‘빛이 나는’을 뜻하는 brillante의 합성어로 ‘어떤 음악 장르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는 포부와 ‘서로를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자’라는 팀의 모토를 담은 이름이다. 여담으로 팀명 후보로는 1. 파스텔로(Fastello) 2. 리베르타(Liberta) 3. 브릴란테(Brillante)
3.2. 인사법[편집]
오른손으로 대문자 L자를 만들어 가슴에 댔다가 앞으로 펴면서 인사한다. 리더인 김지훈이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 안녕하세요" 라고 선창한 후 모든 멤버들이 "리베, 란테입니다" 라고 외친다. 리베 이후 잠깐 쉬고 란테입니다 로 맞추는게 포인트.
3.3. 비주얼[편집]
공식 자막으로 비주얼 맛집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멤버들의 외모가 출중하며, 177cm인 노현우가 팀 내에서 가장 작을 정도로 멤버들 모두가 키가 크다. 여담으로 멤버들의 뛰어난 비주얼 때문에 그룹명이 처음 공개된 직후 팬들 사이에서는 '리베란테'가 아니라 '존잘란테'라고 지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
- 김지훈 : 자
타공인 순둥한 얼굴에 근육질 몸매 #. 평소에는 외적인 부분에 신경쓰지 않는 상남자 스타일이지만 무대만 올라가면 존잘이 되는 갭차이로 인해 언뜻 허름해보이는 평소 모습 조차 섹시해보인다는 말이 많아 팬들로부터 허름 섹시[8] 로 불리고 있다.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매력남.
- 진원 : 팬텀싱어 4 공인 # 나쁜 남자 스타일의 미남. 두툼한 입술[9] 과 눈썹, 브라운 색의 피곤한 듯 졸린 눈빛을 가진 위험한 매력으로 나른 섹시를 담당하고 있다. 때문에 팬덤에서 진원의 외모를 찬양할 때는 북부대공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보통 그룹 내 묘한 섹시미를 담당하는 멤버들에게 붙는 '까만 고양이' 타이틀도 보유 중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유머와 애교가 많은 성격을 지니고 있다.
- 정승원 : 팬텀싱어 4 공인 닮고 싶은 외모 1위 #. 멤버들 또한 팀에서 비주얼 담당을 이야기할 때 1순위로 꼽는다. 188cm의 큰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태평양 어깨와 조각같은 얼굴까지 장착 완료한 모델남. 옷 안에 치명적인 섹시함을 숨겨두고 있지만 꼬매놨기 때문에 보여줄 수가 없다 #. 하지만 얼굴은 잘 써먹을 예정 #.
- 노현우 : 베이비 페이스에 식스팩까지 보유한 베이글남 # 일명 잘재섹(잘생김, 재능, 섹시)을 담당하고 있다. # 무대에 오르면 동굴 저음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지만 팀 내에서는 해맑게 잘웃고 형들에게 잘 안기는 막내미의 정석을 보여준다는 반전 매력도 빼놓을 수 없다.
3.4. 정통성과 대중성[편집]
"국내를 넘어 세계를 감동시킬 크로스오버 아이돌"
- 앳스타일 인터뷰 발췌.
팬텀싱어가 배출한 정통 크로스오버 그룹의 계보를 잇는 팀이다. 성부적으로는 뮤지컬, 테너, 테너, 베이스 바리톤의 조합으로 완벽한 성부 조합을 가지고 있다. 또한 뮤지컬 보컬인 김지훈은 바리톤부터 테너까지의 음을 낼 수 있고, 바리톤인 노현우는 팀내 극저음부터 극고음까지 아우르는 음역대를 커버할 수 있으며, 두 테너인 정승원과 진원도 바리톤과 테너까지의 음역대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 그래서인지 멤버들간의 파트 제약이 없고 파트 분배도 자유롭다. 이를 활용해 한 곡 안에서도 멤버끼리 수시로 포메이션 변경을 하며 촘촘하게 화음을 쌓는 것이 리베란테가 가진 보컬적 특장점이다.
한편 리베란테는 정통적인 크로스오버 음악을 기반으로하되 대중성을 좀 더 추구하는 크로스오버계의 <뉴 제너레이션> 그룹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대중들이 듣기에 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찾아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하고자하며 결과적으로는 정통 크로스오버의 웅장함과 대중성이라는 부드러움 이 두 가지의 컨셉을 모두 추구하는 것이 리베란테의 그룹 색깔이자 정체성이 된다.
이러한 리베란테의 정체성과 그룹 색깔은 멤버들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데, 리더 김지훈은 대중들이 리베란테가 추구하는 음악을 편안하게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 그것이 리베란테의 정체성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히며, 웅장한 노래 뿐만 아니라 따스한 음악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고 언급했고, 진원은 앞으로 더 많은 음악적 도전을 하면서 리베란테의 음악으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정승원은 팬텀싱어를 통해 대중들이 좀 더 클래식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것 같다면서 뮤지컬이나 해외 팝가수와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다양하게 도전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고, 노현우는 리베란테는 정통 크로스오버의 계보를 잇는 팀이지만 앞으로 평생 멤버들과 함께 음악하며 성장해나갈 것이라면서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음악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4. 주요 활동[편집]
리베란테 주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