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아시아(1984)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영국의 문학가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등장하는 가상의 국가로 모종의 사유로 유라시아에서 전체주의자가 개별로 독립해서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1]
2. 영역[편집]
중국, 일본, 한국[2] , 만주, 몽골, 티베트, 동남아시아의 일부 지역[3] 이 영토이며 서쪽 국경은 불분명하다고 묘사된다.[4]
3. 사상[편집]
대표 사상이 "죽음 숭배", "자기 말살"이다.
4. 역사[편집]
4.1. 제2차 세계 대전[편집]
4.2. 제3차 세계 대전[편집]
모종의 사유[5] 로 동아시아 지역에 남아 있는 전체주의자[6] 들이 유라시아에서 독립을 선언했다.
4.3. 소설 시대[편집]
3대 초강대국인 오세아니아와 유라시아와 번갈아거며 영구적인 국지전을 벌인다.
5. 막대한 인구[편집]
오세아니아가 막대한 군사력과 제해권으로[7] , 유라시아가 막대한 영토로[8] 경제를 돌릴 때 동아시아는 많은 인구로[9] 경제를 돌리는 것으로 묘한 균형을 맞추고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1] 2차 창작에서 동아시아의 국기는 일본의 욱일기, 낫과 망치와 붓이 그려진 조선로동당의 당기와 중화인민공화국의 오성홍기 등 동아시아에 존재하거나 존재했던 가장 극단적인 체제들의 상징에 기반해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국공내전의 승리자가 중국국민당이라고 가정해 중화민국의 청천백일만지홍기를 사용하기도 한다.[2] 한국의 인지도가 낮던 시절에 쓰여져서 일부 지역조차 언급되지 않는다.[3] 동남아시아의 대부분 지역은 분쟁지역(홍콩 - 다윈 - 탕헤르 - 브라자빌)의 사각형 안에 들어가며 네팔, 부탄 같은 나라는 여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소설에서 남인도와 인도네시아 군도가 분쟁 지역으로 언급된 것으로 보아 북인도와 인도차이나, 말레이 반도까지는 차지하고 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4] 작품에서는 10년 간의 전쟁 끝에 성립되어서 3대 국가 중 가장 늦게 나타났다고 설명한다. 현실에선 국공내전에서 승리한 국가가 어딘지 알 수 있지만 이 소설이 쓰여진 시점은 국공내전에서 중국공산당과 중국국민당 중 어느 한쪽도 우세를 잡지 못한 시점이었고 작중 시점은 집필 시점보다 미래였기 때문에 불분명하게 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5] 현실에서도 중국과 소련간의 갈등이 생긴 걸 감안하면 이 세계에선 이게 더욱 더 심각하게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6] 실제로 죽음 숭배나 자기 말살은 일본 제국의 사상인 천황제 파시즘의 천황 숭배와 유사하다.[7] 현실에서도 미국과 영국은 해상 강국이며 특히 미국은 세계에서 군사력 1위에 들어간다.[8] 현실에서도 러시아는 영토 순위 탑이다.[9] 현실에서도 중국은 인구 2위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2-10 21:07:48에 나무위키 동아시아(1984)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