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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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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무기미도/수감자
모바일 게임 무기미도의 캐릭터 데몰리아
데이먼을 도와주다 수감자라는 것이 발각되어 같이 연행된 수감자. 빈민가에서 태어나 넝마주이 생활을 하다 FAC에게 붙잡혀 끌려오는 등 상당히 불운한 인생사를 가진 편이지만, 오히려 MBCC에 온 시점에서는 지나칠 정도로 수감자로서의 생활에 적응해서 대사나 프로필 등에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가장 튼튼한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대사들을 들어보면 전투 중에도 쓸만한 거 주울 수 있나 살펴보고 러스트 리버에서 고물 주워서 팔 생각까지 하는데, 웬디의 심문을 클리어하는 와중에 보이는 러스트 리버의 풍경을 생각하면 데몰리아의 긍정 마인드가 오히려 잠식 증상이 아닌가 의아할 정도로 이 암울한 세계관에서 몇 안되는 긍정+건강미녀형 수감자이다. 데이먼과의 관계는 애초에 의리와 동정심으로 도와주다 같이 끌려오기도 했고, 같이 수감자가 되고 나서는 몰래 그의 방패를 훔치는 장난을 치기도 하는 등 꽤 친밀한 관계.
위험도는 B급으로 무과금 유저들이 쉽게 만날 수 있는 탱커 수감자지만 상위 티어의 탱커와 비교해도 절대 꿇리지 않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엔듀라는 데몰리아 정도만 키워도 다 키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수의 캐릭이 한번에 운영될 일이 없는 클래스이기도 하며 딜링을 하는 클래스가 아닌만큼 생존과 저지만 확실히 해주면 1인분을 해준다고 여겨지기에 데몰리아는 이러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줄 고유 스킬로 생명력 회복이라는 심플한 성능을 들고왔다. 자가 회복이 가능한 탱커는 최근 출시된 카와카와를 제외하면 아예 없을 뿐더러 카와카와도 타 캐릭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인지 데몰리아보다 회복 효율이 낮다.
그에 비해 데몰리아는 본인의 치유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로 스킬과 족쇄 능력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B급 수감자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피해량을 받아낼 수 있는 최고의 탱커로 평가된다.
스토리에서 추천되는 낙인은 데몰리아의 치유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종말의 서장 세트나 저지 수만큼 치유 효율이 증가하는 스킬을 바탕으로 철벽신조와 주인의 이름으로 세트를 조합해서 쓴다. 특히 철벽신조를 장착하고 전용 각인까지 해금할 경우 무려 4개체의 적을 잡아둘 수 있는 저지선을 세울 수 있게 된다.
방어선에서는 맥퀸 조합으로 명함 데이먼보다 나은 딜을 뽑아낸다. 탐욕성/조물 혹은 죽별 추천.
든든한 국밥같은 캐릭터의 상징으로 재화가 빡빡한 무기미도에서 딜러에게 재화를 몰아줄 수 있게 해주는 효자 캐릭터 중 하나.
과금유저라도 성능면에서 크게 꿇리지 않기 때문에 후반 스토리를 위해 키우는것이 추천된다.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무기미도의 캐릭터 데몰리아
2. 상세[편집]
엠... 비... 씨씨... 맞지? 그 곳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수감자들을 많이 받아줬다던데, 그만 얘기하고 얼른 날 데려가 줘!
데이먼을 도와주다 수감자라는 것이 발각되어 같이 연행된 수감자. 빈민가에서 태어나 넝마주이 생활을 하다 FAC에게 붙잡혀 끌려오는 등 상당히 불운한 인생사를 가진 편이지만, 오히려 MBCC에 온 시점에서는 지나칠 정도로 수감자로서의 생활에 적응해서 대사나 프로필 등에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가장 튼튼한 모습을 보여주는 캐릭터이다. 대사들을 들어보면 전투 중에도 쓸만한 거 주울 수 있나 살펴보고 러스트 리버에서 고물 주워서 팔 생각까지 하는데, 웬디의 심문을 클리어하는 와중에 보이는 러스트 리버의 풍경을 생각하면 데몰리아의 긍정 마인드가 오히려 잠식 증상이 아닌가 의아할 정도로 이 암울한 세계관에서 몇 안되는 긍정+건강미녀형 수감자이다. 데이먼과의 관계는 애초에 의리와 동정심으로 도와주다 같이 끌려오기도 했고, 같이 수감자가 되고 나서는 몰래 그의 방패를 훔치는 장난을 치기도 하는 등 꽤 친밀한 관계.
3. 성능[편집]
3.1. 속성[편집]
3.2. 승급[편집]
3.3. 스킬[편집]
3.4. 족쇄[편집]
3.5. 전용 낙인[편집]
3.6. 평가[편집]
위험도는 B급으로 무과금 유저들이 쉽게 만날 수 있는 탱커 수감자지만 상위 티어의 탱커와 비교해도 절대 꿇리지 않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엔듀라는 데몰리아 정도만 키워도 다 키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수의 캐릭이 한번에 운영될 일이 없는 클래스이기도 하며 딜링을 하는 클래스가 아닌만큼 생존과 저지만 확실히 해주면 1인분을 해준다고 여겨지기에 데몰리아는 이러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줄 고유 스킬로 생명력 회복이라는 심플한 성능을 들고왔다. 자가 회복이 가능한 탱커는 최근 출시된 카와카와를 제외하면 아예 없을 뿐더러 카와카와도 타 캐릭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점 때문인지 데몰리아보다 회복 효율이 낮다.
그에 비해 데몰리아는 본인의 치유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조로 스킬과 족쇄 능력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B급 수감자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피해량을 받아낼 수 있는 최고의 탱커로 평가된다.
스토리에서 추천되는 낙인은 데몰리아의 치유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종말의 서장 세트나 저지 수만큼 치유 효율이 증가하는 스킬을 바탕으로 철벽신조와 주인의 이름으로 세트를 조합해서 쓴다. 특히 철벽신조를 장착하고 전용 각인까지 해금할 경우 무려 4개체의 적을 잡아둘 수 있는 저지선을 세울 수 있게 된다.
방어선에서는 맥퀸 조합으로 명함 데이먼보다 나은 딜을 뽑아낸다. 탐욕성/조물 혹은 죽별 추천.
든든한 국밥같은 캐릭터의 상징으로 재화가 빡빡한 무기미도에서 딜러에게 재화를 몰아줄 수 있게 해주는 효자 캐릭터 중 하나.
과금유저라도 성능면에서 크게 꿇리지 않기 때문에 후반 스토리를 위해 키우는것이 추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