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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안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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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전광역시 도안신도시(도안동)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다.
2. 학교 연혁[편집]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화[편집]
라일락
진정한 우애
젊은 날의 추억
3.2. 교목[편집]
느티나무
강인하고 넉넉한 큰 기상과 인내심
3.3. 교가[편집]
4. 학교 특징[편집]
2012년에 지어진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비오는 날이면 강당 천장에서 물이 새는(...) 등 학교 공사의 질이 그닥 좋지 않다.[1]
등교 시 1층이 아닌 2층으로 등교한다. 하교도 마찬가지.[2]
교실 내에 사물함이 없고 학교 복도에 사물함이 있다. 그 이유는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사물함을 밖으로 꺼냈다가 1년동안 방치된 뒤 2022년에 그대로 쓰고 있는 것이다. 도난 방지를 위해 자물쇠를 채우곤 하지만 1, 2학년만 그렇지 3학년은 귀찮아서 그런지 하는 학생의 비율이 적어진다.[3]
운동장이 비교적 좁다.
모든 반에 공기청정기가 달려있으며, 이 공기청정기들은 얼마 전 벽걸이형에서 스탠드형으로 교체되었다.[4]
운동장 옆쪽에 작은 호수가 있다. 분수 시설도 있으며, 원래는 아무런 보호시설이 없었으나 체육 시간에 공이 호수에 빠지는 등의 이유로 현재는 난간이 생겼다.
동복교복은 남색마이+회색니트조끼+빨간색 파란색 넥타이 이고 바지는 조끼보다 조금더 짙은회색이며 치마는 회색+짙은회색+핑크색(?) 체크무늬이다.[5] 생활복 겸 하복도 마찬가지로 회색이고[6] 반바지는 남색이다.[7] 생활복 치마는 없다.
4.1. 시간표[편집]
예전에는 코로나의 여파로 수업시간 40분, 쉬는시간 5분이였으나, 2022학년도 기준 수업시간 45분, 쉬는시간 5분이다. 2023학년도부터는 다시 수업시간 45분 쉬는시간 10분으로 정상화되었다.
4.2. 주요 행사[편집]
2020년에는 모든 학교가 그렇듯이 행사가 진행되지 않았다.
2021년에는 행사를 대신하는 크리스마스 주간과 꽃다리 한마당축제를 하였다. 크리스마스 주간은 1, 3학년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으나, 2학년은 학생 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행사가 연기되었다. 꽃다리 한마당 축제는 정상적으로 운영되었다.
2022년에는 체험학습만 5월 중순으로 당겨서 하는 것만 제외하고 모든 행사가 일정대로 운영되었다.
2023년에는 모든 행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었다.[8]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5.1. 버스[편집]
학생들은 213번 노선을 제일 많이 활용한다.
6. 출신 인물[편집]
7. 기타[편집]
2022년 학교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하였다. 선정된 종목은 무한의 계단.[9] 예선 끝에 각 반에서 두 명씩 결선에 진출하여 점수 합산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이였다.[10]
교내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이 엘리베이터는 짐을 들었거나, 몸이 불편한 학생, 매우 위급한 학생, 그리고 교사들만 이용 가능하다.
옆쪽의 17단지나 18단지 아파트에서 오는 학생들은 지각을 원하지 않는다면 본인이 생각하는 시간보다 일찍 집에서 나오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학교 앞 횡단보도의 빨간 불 신호가 매우 길기 때문.[11] 등교할 때 보면 학생 3-40명이 한꺼번에 길을 건너는 모습이 보인다.
급식을 먹고 학교 입구로 들어가면 학교소개란과 교가가 나오는 버튼이 있다. 버튼에는 "교가제창"이라고 적혀있는데, 이 문구로 추정하건데 학생들이 애교심을 키울 수 있도록 교가를 부를 수 있게끔 만든 것으로 보인다.[12]
2022년 9월 칠판이 스마트 칠판으로 교체되었다. 3학년부터 교체가 시작되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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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A B 2023년 7월 16일[1] 참고로 이 학교를 지은 건설사는 예미지 브랜드로 유명한 금성백조주택이다.[2] 그러나 등교 시 급식실 앞 계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도 가끔 보인다.[3] 거의없다고 보면된다.[4] 스탠드형 공기청정기에서 나오는 바람을 선풍기 대용으로 쓰는 학생들을 자주 볼 수 있다.[5] 춘추복은 마이만 벗으면 된다.[6] 남 여 생활복 카라 디자인이 조금 다르다.[7] 원래 하복도 셔츠 스타일의 교복이었으나 2017년 즈음부터 생활복 스타일로 바뀌었다고한다.[8] 원래 현장체험학습 겸 수련회였고 날짜가 시험 2주 전이었으나, 수련회 취소로 체험학습장소가 오월드가 되었고 시험은 또 일주일 당겨져 시험 일주일 전에 현장체험학습을 가게 되는 띠용스러운 상황이 만들어져 학생들의 불만이 엄청 많았다. 특히 3학년은 현장체험학습 장소에서 단체 졸업사진을 찍어야 해서 빠지기도 어려워 불만이 더더욱 많았다.[9] 원래는 카트라이더였으나, 최종 결정에서 무한의 계단으로 바뀌었다.[10] 최종 우승자는 2학년이였는데, 한 명이 무려 8,800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종이 쳤는데도 끝나지 않아서 학생부장 교사가 언제 끝나냐며 방해도 조금 했었다는 비하인드가 있었다고…[11] 최소 5분 이상 신호가 빨간불이다![12] 원래는 그 자리에 비젼보드라고 전교생의 학생증용 사진과 그밑에 각자의 장래희망이 쓰여져 있었으나 복합적인 문제로 2022년부터 교체된 듯하다.[13] 1, 3학년 학생들은 이미 설치되었는데 2학년은 그렇지 않아 불만이 컸으나 2023년 2학기부터 2학년들도 스마트 칠판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잦아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