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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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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제3지대·보수정당}}} ||
충청의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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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과의 통합 및 정책연대 추진 중)


현재
직능자영업당
한국국민당
가락당
국민참여신당
기독당
대한당
모두함께
신한반도당
한국독립당
한나라당

파일:신자유민주연합 아이콘.svg
내일로미래로
영문명
Tomorrow, Future
창당일
2020년 2월 21일 (4주년) (충청의미래당)
당명 변경
2023년 9월 21일 (내일로미래로)
슬로건
우리 모두 하나되는 대통합의 정당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33 중앙보훈회관 501호(여의도동)[1]
대표
박석우[2], 최창원[3]
사무총장
공석
대변인
이상로
이념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반공주의
스펙트럼
우익 빅 텐트 (중도우파 ~ 극우)
국회의원
0석 / [include(틀:국회 의석수)]석 (0%)
광역단체장
0석 / 14석 (0%)
기초단체장
0석 / 226석 (0%)
광역의원
0석 / 824석 (0%)
기초의원
0석 / 2,927석 (0%)
후원회
내일로미래로중앙당후원회
홈페이지
파일:신자유민주연합 아이콘.svg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4]

1. 개요
2. 역사
2.1. 2023년
3. 참여 정당
4. 여담
5. 둘러보기 틀




1. 개요[편집]



(중앙부터) 윤영오, 박석우, 구천서, 이상로
대한민국보수정당.

2023년 9월 5일 충청의미래당, 한국국민당, 직능자영업당, 신한반도평화체제당 4개 원외정당이 합당을 선언했고,[5] 이 중 충청의미래당이 신한반도평화체제당을 9월 21일 공식적으로 흡수통합함으로써 사실상 재창당되었다. 11월 1일 중앙당 개소식을 가지면서 대한당, 기독당, 한국독립당, 모두함께, 국민참여신당, 가락당, 12월 27일에는 신한반도당, 한나라당과의 통합 및 정책연대를 추진 중이다.

2. 역사[편집]


2023년 충청의미래당박석우 상임대표 측이 원외정당 대통합[6]을 주장하며 정당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내일로미래로 측에 따르면 현재 몇몇 정당들도 추가로 합류할 수 있다고 밝혔고, 내년 총선 전까지 총 10개의 정당이 통합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이들 정당은 9월 9일 오후 2시 여의도에서 야권대통합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했다. 박석우 상임대표는 “우리는 내년 4월 전국 253개 지역구에 모두 공천할 것이며 적어도 50석 이상의 의석을 확보하여 제3당으로 탄생할 것.”이라며 거대 양당, 정의당 등에 맞먹게 전 지역구를 공천할 것이라 밝혔다. 이상로가 인재로 영입되었다.

2023년 9월 14일, 충청의미래당과 신한반도평화체제당이 우선적으로 통합하면서 9월 21일 해당 이름으로 사실상 정식 재창당했다.#

2023년 11월 1일, 중앙당 개소식을 가졌으며 대한당, 기독당, 한국독립당, 모두함께, 국민참여신당, 가락당의 합류 소식을 알렸다. # 이를 통해 새로 합류한 6개 정당과 통합 및 정책연대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서는 각 정당의 대표나 사무총장[7]을 비롯하여 구천서, 윤영오 등이 참석하였다.

2023년 12월 14일 박석우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세 개 정당[8]과 법적인 통합 절차를 마쳤으며, 나머지 7~8개 정당은 22대 총선을 통해 연합공천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년 12월 27일, 내일로미래로가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의 송년모임"이란 이름으로 정책협약식을 열었다. # 이를 통해 신한반도당한나라당이 새롭게 합류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가락당국민참여신당이 추가로 정식 통합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한다. 신재훈, 김경재, 양향자, 이언주 등이 참석했다.#


2.1. 2023년[편집]


  • 9월 9일: 여의도에서 야권대통합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했다.
  • 9월 14일: 충청의미래당이 신한반도평화체제당과 흡수합당을 선언했다.
  • 11월 1일: 중앙당 개소식이 이루어졌다.
  • 12월 27일: 내일로미래로와 10개 원외정당이 22대 총선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열었다.


3. 참여 정당[편집]



참여 정당
참여 정당
비고

[[충청의미래당|
파일:충청의미래당 흰색 로고타입.svg
]]

주도 세력

[[신한반도평화체제당|
]]

통합 완료

[[직능자영업당|
파일:직능자영업당 흰색 로고타입.svg
]]

통합 및 정책연대 추진 중

[[한국국민당(2015년)|
파일:한국국민당(2015년) 노랑 로고타입.svg
]]




[[국민참여신당|
]]


[[기독당(2016년)|
]]


[[대한당|
]]








[[한나라당(2014년)|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


당 자체에서는 신한반도평화체제당과 흡수합당한 구 충청의미래당의 구성원들이 그대로 속해 있으며, 충청권 보수정당 출신인 박석우, 민주당계 정당 출신인 민부기최기복, 민자당계 정당 출신인 배영규, 민족주의 성향의 최창원, 고돈식과 호남친박 출신인 김경재, 그리고 방심위 위원, iMBC 이사 등을 지낸 언론인 이상로 등이 있다.[9]


4. 여담[편집]


  • 정치권에서 흔치 않은 원외정당들의 합종연횡이다. 합당 성사 시 원외정당들이라 하여도 4개의 정당이 합쳐지다보니 전라남북도, 광주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전국 13개 시도당을 가진 대형정당이 되며 당원 수도 단순 합산으로 25,000명에 육박해 원내정당인 기본소득당보다도 거대해진다. 여기에 중앙당 개소식 과정에서 6개 정당이 신규 합류할 가능성이 생기면서 규모가 더욱 커졌고 현재 여러 절차가 진행 중이며 이들과의 합당이 성사가 된다면 당원 수가 60,000명을 초과하게 되어 원내정당인 정의당을 앞지르게 된다. 게다가 22대 총선 전까지 20여개 정당이 합당에 참가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을 보면 당원 수는 물론이고 규모도 더 늘어날 수도 있다.

  • 정당의 성격이 기존의 충청 지역주의 정당에서 원외 보수정당의 연합정당으로 바뀌면서 충청의미래당 시절 가지고 있었던 충청권 지역정당으로서의 성격이 옅어졌고, 오히려 빅 텐트 성향이 강해졌다.[10]

  • 2023년 11월 들어서는 일부 당원들이 제21대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을 다룬 다큐멘터리 '왜(歪): 더 카르텔'을 홍보하는 현수막을 유포하는 등 부정선거 음모론에 동조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또 인재영입위원장 겸 중앙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상로는 2020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한 바 있었으며, 입당 이후 해당 현수막이 걸려 있는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하였다. # 게다가 신자유민주연합 시절에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로 출마한 바 있는 김경재 전 의원도 대선 후보 시절부터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 올라온 당 정책 중 사전선거 폐지 및 수개표 도입 등이 담겨져 있는 공직선거법 개정이 존재한다. 심지어 2023년 12월에 서울 종로구, 중구에 서울시청 인근, 광화문, 종각역 일대에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왜(歪): 더 카르텔이라는 유튜브 방송 현수막을 걸어서 언론에 보도되었다.제도권 외 언론사 우리투데이 보도 그로 인하여 서울시청, 광화문, 을지로 일대 인근 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시각공해가 되고 있다.

  • 당명과 정치교체, 세대교체를 주장하는 것에 걸맞지 않게 당원들의 고령화가 비교적 심한 편이다. 당장 이 정당의 주요 인사들만 보아도 60대 이상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고돈식조차 2024년부터 60대가 된다. 물론 그보다 더 젊은 50대 초반의 민부기, 40대 후반의 박진재[11]도 있지만 민부기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피선거권을 잃어 2026년까지 선거 출마가 불가능하다.

  • 현재 충청의미래당 시절의 로고와 당색을 계속 사용하지만, 아직 정식 로고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 로고타입 부분에는 각기 다른 폰트를 사용한다.

5. 둘러보기 틀[편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의 보수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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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정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svg

112석

원외정당
내일로미래로
대한국민당
다른 정당 (극좌 · 진보 · 민주당계 · 제3지대 · 보수 · 극우 · 종교 · 민족주의 · 단일쟁점)
괄호 안은 대한민국 국회 의석 수.






[1] 충청의미래당 시절에는 중앙당 주소만 서울에 두고 실질적인 업무는 주로 대전 당사에서 수행하였다. 다만 당명 변경 후에는 당대표이상로 대변인과의 인터뷰를 중앙당에서 한 것으로 보아 아예 서울에서 업무를 보는 듯.[2] 충남 금산 출신이며, 김종필신민주공화당, 심대평 지사와 국민중심당, 이회창자유선진당을 창당한 경험을 갖고 있다고. #[3] 과거 신한반도평화체제당의 공동 대표[4] 공식 유튜브 채널은 아니지만 박석우 대표 개인의 유튜브 채널이다.[5] 추가로 가락당국민참여신당과 합당 예정이라고 한다.[6] 대통합에 참여한 것으로 보이는 한국국민당과 신한반도평화체제당은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김경재 후보 선거캠프에 참여한 바 있다.[7] 한편 대한당의 이석인 대표는 네팔에 머무르고 있어서 불참한 대신 박남근 최고위원이 참석했고, 국민참여신당에서는 박정원 대표가 불참하는 대신 통합에 관한 모든 결정 사항을 박석우 측에 위임했다고 밝혔다.[8] 다만 직능자영업당과의 합당 절차가 거의 완료됐음에도 실무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는 아직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은 듯 하다.[9] 여기에 중도보수 성향인 직능자영업당과 한국국민당, 기독교 보수주의 성향의 기독당과 대한당, 내셔널리즘 성향의 가락당과 한국독립당, 극우 성향의 국민참여신당 등과의 통합이나 정책연대가 성사된다면 정치적 스펙트럼을 떠나서 다양한 인물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10] 이는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인데 충청권에서도 지지세가 미약하였고 당명을 신자민련으로 바꾸고 서울시장 후보를 낸데다 충청권과 관련이 없는 인물인 호남 출신의 친박 성향인 김경재를 대선후보로 추대하는 등 점차 충청 지역주의와 거리가 먼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다.[11] 지방선거에서 자국민 보호를 공약에 써먹어 화제가 된 사람 맞다. 이 사람은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선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했다가 최하위로 낙선했고 같은 해에 치루어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 당의 전신인 한국국민당 소속으로 인천광역시의회 미추홀구 제2선거구에 출마했다가 최하위로 낙선했다. 이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 북구 갑 예비후보로 나간 것으로 볼 때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