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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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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편집]
2. 개요[편집]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풀타입 스타팅 포켓몬. 변덕스럽고 애교가 많은 성격이라고 한다.
3. 포획 및 스토리[편집]
4. 대전[편집]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5.1. Pokémon GO[편집]
포켓몬 고에서는 모험의 나날 시즌 팔데아지방 이벤트로 9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등장한다.
5.2. 애니메이션[편집]
5.2.1. 포켓몬스터W[편집]
파일:애니_나오하2.png
포켓몬스터W 133화에 등장. 9세대 출신의 신규 포켓몬들은 물론이고, 스타팅 포켓몬까지 통틀어서도 가장 먼저 출연하였다. 나오하가 처음 보는 희귀한 포켓몬임을 인지한 로켓단 삼인방에 의해 포획될 뻔 하나 나오하의 설정에 맞게 앞발 꾹꾹이로 달콤한향기를 퍼뜨리자 셋다 정신줄을 놓고 난동을 피우는 바람에[4] 나오하가 놀라서 도망친다.[5]
5.2.2. 포켓몬스터(2023년 애니메이션)[편집]
또한 2023년 4월부터 방영하는 포켓몬스터(2023년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리코"의 스타팅 포켓몬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1화부터 스타팅 파트너로 결정된 후 이전 세대인 한지우/피카츄 콤비의 뒤를 잇는 주역 포켓몬이 되었다.
6. 기타[편집]
- 나오하가 등장하면서 고양이 계열 포켓몬은 나오하와 8세대까지 전부 합쳐서 9종류가 되었다.[6] 따라서 매 세대가 갱신될 때마다 새로운 형태의 고양이 포켓몬이 나온다는 전통은 그대로 지켜졌다. 뿐만 아니라 불고양이 냐오불에 이어 풀고양이 나오하가 등장함으로써, 앞으로 물타입 고양이 포켓몬 또한 등장하여 나무지기 / 파이리 / 울머기의 도마뱀 트리오, 나몰빼미 / 아차모 / 팽도리의 조류 트리오에[7] 이은 고양이 스타팅 트리오가 결성될 가능성도 생겼다.
- 냐오하로 오타나 잘못된 발음을 하는 경우가 많다. 고양이 포켓몬이라 고양이 울음소리인 '냐'를 넣었다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 다만 일본어 발음으로는 냐오하가 맞다.
- 6세대 이래로[8] 스타팅들이 이족보행형만 나오고 있어 이에 질린 팬들 사이에서 4족 보행 디자인을 최종진화형까지 유지해 달라는 목소리가 나왔고 일본에선 아예 나오하 서지마(ニャオハ立つな)라는 말이 밈이 되기도 했다. #1 #2 결과적으로는 또 다시 진화하면 이족보행형이 되지만 나로테와 마스카나의 디자인 자체가 예쁘게 잘 뽑혀서 별다른 반감없이 전체적으로 호평을 받고, 엉뚱하게도(?) 같은 세대의 불꽃 타입 스타팅인 라우드본이 사족보행 형태로 나오게 되었다. 이후 "나오하 서지마" 밈은 나오하 섰다(ニャオハ立った)라는 밈으로 바뀌었다.
- 모티브가 된 동물이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고 친근한 동물인 고양이라는 점 덕분에 9세대 스타팅 포켓몬들 중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 공개 직후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등장인물 캬루의 표정을 닮았다는 평이 있다. #1 #2[9] 덕분에 각종 팬아트와 캬루베로스 패러디도 등장했다. #1 #2 나오하로 변한 캬루 풀캬루를 몬스터볼로 잡는 페코린느 쥬얼펫 시리즈 이미지가 연상된다는 언급도 있다. 특히나 진화형인 마스카나는 풀+악타입, 매지션[10] 포켓몬, 가면을 쓰고 양갈래 망토까지 겹치는 모습, 상성상 벌레타입에 4배라 더욱 캬루와 엮인다. # 그 외엔 진화형인 마스카나가 가면을 쓰고 있는 외형과 스타팅 포켓몬 특유의 수컷이 우세한 성비 때문에 반 다크홈을 닮았다거나, # 얏타맨의 도론죠 같다는 반응도 있다.
- 풀타입인데다가 하필이면 얼굴의 무늬와 가슴털이 대마초 같이 생겼고, 눈색이 빨간색이라 서구권에선 마약 관련 드립이 성행하고 있다. #1 #2 그렇다보니 미국 웹에서는 weed cat이라는 심플한 별명이 붙었다.[11]
- 단일 포켓몬으로 밈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심지어 고라파덕이나 야돈 밈처럼 특정 국가에서만 존재하는 밈이 아니라 한중일 북미 유럽 전세계적으로 똑같은 밈이 퍼져있는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 반 다크홈이랑 섞은 팬아트나 키스하는 팬아트 같은 걸 보면 그린 사람 국적이 다 제각각임을 알 수 있다.
- 나오하는 일본어 기준 포켓몬스터 26년 역사상 처음 등장한 이름이 ハ(하)로 끝나는 포켓몬이다. 또한 영문판 기준으로 글자 수가 10글자로 가장 글자 수가 많은 스타팅 초기 단계 포켓몬이다.
- 알그룹은 육상 + 식물 그룹으로 기존에는 다탱구, 샤로다, 고릴타만 가지고 있던 희귀한 조합이며, 마스카나가 그 뒤를 이어 4번째 육상 + 식물 그룹이 되었다. 또한 단일 육상그룹만 있는 전 세대 고양이형 포켓몬 중에서도 알그룹이 2개인 유일한 고양이 포켓몬이다.
- 일본에서의 공식 영어 표기는 Nyahoja이다. 일본어와 영어 이름이 같아도 Eievui같이 영어 이름과 동떨어진 이름이 많다.
7. 삽화[편집]
8. 국가별 명칭[편집]
[1] 일본 명칭 때문에 한국 명칭도 냐오하라고 알고있는 사람들이 있다. 비슷한 사례로 나옹이 있는데, 둘 다 ‘냐’가 아닌 ‘나’가 맞다. [2] 같은 스타팅 포켓몬인 개굴닌자 계열과 겹친다. 마침 최종진화체의 2번째 타입이 악타입이라는 점 역시 동일.[3] 리베로 포함 8세대까지는 무제한. 이 패널티는 9세대부터 적용되었다.[4] 그나마 정신이 온전한 나옹이 둘을 각성시키려다 되려 소란을 일으킨다. 아마 같은 고양이라서 정신이 온전한 듯.[5] 달콤한향기는 원래 회피율을 떨어뜨리는 기술이지만 여기서는 꾹꾹이를 할 때 로켓단 삼인방이 기분 좋은 듯 몽롱한 표정을 지어서 영미권에선 진짜 그거였냐는 드립이 있다.[6] 1세대 - 페르시온 / 2세대 - 에브이 / 3세대 - 델케티 / 4세대 - 몬냥이 / 5세대 - 레파르다스 / 6세대 - 냐오닉스 / 7세대 - 냐오불 / 8세대 - 나이킹[7] 다만, 9세대에서 웨이니발이 추가되면서 조류 트리오는 조류 콰르텟이 되었다.[8] 3세대를 제외하면 6세대 이전까지는 사족보행형 스타팅들이 하나 이상씩은 존재했다. 1세대의 이상해꽃, 2세대의 메가니움, 4세대의 토대부기, 5세대의 대검귀가 해당된다. 3세대에선 완전한 사족보행형은 없지만 대짱이가 기본적으로 이족보행이긴 해도 사족보행도 할 수 있는 중간 형태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9] 이 표정은 애니판 1기 8화에서 나왔다.[10] 마스카나의 컨셉을 생각하면 마술사의 의미에 가깝지만 Magician이란 단어 특성상 마법사의 의미도 가지고 있다.[11] 대마초의 아주 흔한 별명이 weed이다. 우리말로 치면 '떨냥이' 정도.[12] 이는 냐오불의 작명원리와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