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서울 이랜드 FC와의 홈경기에서 공수 다양한 방면에서 안정적인 활약을 했다. 팀은 0 : 0 무승부
6월 26일 대전 하나 시티즌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21분 마사에게 위험한 태클을 가하여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1]
대전 입장에서는 어이없을 수 밖에 없는것이 부진하던 에디뉴를 보내고 즉전감으로 데려온 마사를 45분만에 잃었다. 마사는 이 태클로 2개의 인대가 손상을 입어 최대 6주 아웃 판정을 받았다. 정작 태클을 한 본인은 레드카드는 예상 못했다는 듯 억울한 자세를 일관해 대전 팬들만이 아니라 K리그 팬들의 비난을 톡톡히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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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 입장에서는 어이없을 수 밖에 없는것이 부진하던 에디뉴를 보내고 즉전감으로 데려온 마사를 45분만에 잃었다. 마사는 이 태클로 2개의 인대가 손상을 입어 최대 6주 아웃 판정을 받았다. 정작 태클을 한 본인은 레드카드는 예상 못했다는 듯 억울한 자세를 일관해 대전 팬들만이 아니라 K리그 팬들의 비난을 톡톡히 받고 있다.[2] 작년 마사에게 6주부상을 입혔던 태클과 유사한 태클이었다. 태클 시 스터드를 들고 들어가는 버릇을 하루빨리 고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