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S
덤프버전 : (♥ 0)
1. 개요[편집]
2007년 1월 10일부터 동년 3월 15일까지 MBC에서 방송이 된 수목 드라마. 이로부터 1년 전에 방영한 궁의 속편 격이였다.
방영 초기에는 10%대 중반의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나,
연출은 황인뢰[1] , 김수영이, 각본은 이재순, 도영명이 각각 맡았다.
2. 기획 의도[편집]
3. 등장 인물[편집]
3.1. 황실 가계도[편집]
3.2. 주요 인물[편집]
3.3. 황실 사람들[편집]
3.4. 그 밖의 사람들[편집]
4. 여담[편집]
- 주인공 이후와 양순의의 관계가 조선의 철종의 야사 속 인생사와 비슷하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철종 문서를 참조. 다만 드라마에서 철종의 이 야사를 모티브로 제작했다는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었다.
- 본업이 가수인 세븐이 이 작품을 통해서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지만 악평이 많았고, 게다가 해당 작품도 실패하면서 이에 대한 후유증 때문인지 이후로 세븐은 연기를 일절 하지 않으면서 이게 세븐의 처음이자 마지막 연기 도전작이 되었다.
- 전편 궁의 나왔던 주연 4인방은 드라마가 흥행에 성공하여 인지도를 널리 알렸으나, 궁S는 흥행에도 실패하면서 주연 4인방 중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는 박신혜를 제외하고 큰 주목을 받지 못하였다.[2]
[1] 궁 시즌1의 연출자.[2] 세븐은 군 복무시절 논란으로 이미지가 크게 나빠졌고, 복귀는 하였으나 논란으로 인해 활동이 뜸한 상태다. 강두는 이후로도 계속 연기 활동을 하였으나 당사자도 인지도가 없는 데다가 이렇다 할 대표작이 없다. 허이재는 이 작품 이후로 이렇다 할 활동이 없었으며, 2011년 결혼하여 연예계를 떠났다가 2015년 이혼 후 복귀를 하였으나 자리를 잡지 못하였고 현재는 연예계에서 은퇴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14:42:09에 나무위키 궁S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