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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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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공단기
문서특성상 법검단기, 경단기, PSAT단기, 외무영사단기, 숨마투스 등 인강을 찍는 강사라면 모두 여기에 실린다. 반대로 실강을 나가더라도 인강 목록에 없는 경우 실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1]
강사 개별 문서에는 중립적이지 못한 내용이 많이 있으므로 알아서 거르면서 읽고, 고르기 전에는 무료 강의 등을 꼭 시청하기 바란다. 특징으로 공통과목에서 1타 강사 쏠림현상이 심하다. 1타 강사와 나머지 강사의 단과 실제 강의 수강생 수의 차이가 5~10배가량 난다. 그나마 공간 제약으로 인해 수강생이 분산될 수밖에 없는 실제 강의에서도 이 정도인데 인강은 편차가 더 심할 것으로 추측된다. 가히 1타 강사 미만 잡[2] 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수준이다. 사실 공무원 시험 시장이든 수능 시장이든 전문직, 고시, 자격증 시장이든 어딜가나 수험판은 이러한 쏠림현상이 심한 편이다.
보다시피 타학원에서 데뷔한 강사들이 많이들 합류했다는걸 알 수 있다.
이후 공단기에서 데뷔한 강사들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형재(행정학), 주이재(PSAT 언어논리), 안단테(공직선거법)[3]
PSAT국가직 도입 가능성을 점치고 사전준비 겸 2016년에 신림동의 PSAT단기를 설립했으나 신림동 PSAT수업의 잠김효과[4] 및 시장의 특성을[5] 이해하지 못하여서 1년도 안되어 대차게 말아먹었다. 그러나 2021년 국가직 7급 도입으로 다시 준비하고 있다. 2016년의 실패 경험도 있고 해서 연구를 나름 하는듯.
원래 PSAT를 하지 않았던 조관형과 박금우를 제외한 나머지 강사들은 전부 프라임법학원에서 현재 5급 강의를 하거나(신헌, 하주응, 김우진[6] ) 과거에 진행한 적이 있다(윤상근). 이후 PSAT강사들도 더 빼가기 시작했다.
1. 개요[편집]
문서특성상 법검단기, 경단기, PSAT단기, 외무영사단기, 숨마투스 등 인강을 찍는 강사라면 모두 여기에 실린다. 반대로 실강을 나가더라도 인강 목록에 없는 경우 실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1]
강사 개별 문서에는 중립적이지 못한 내용이 많이 있으므로 알아서 거르면서 읽고, 고르기 전에는 무료 강의 등을 꼭 시청하기 바란다. 특징으로 공통과목에서 1타 강사 쏠림현상이 심하다. 1타 강사와 나머지 강사의 단과 실제 강의 수강생 수의 차이가 5~10배가량 난다. 그나마 공간 제약으로 인해 수강생이 분산될 수밖에 없는 실제 강의에서도 이 정도인데 인강은 편차가 더 심할 것으로 추측된다. 가히 1타 강사 미만 잡[2] 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수준이다. 사실 공무원 시험 시장이든 수능 시장이든 전문직, 고시, 자격증 시장이든 어딜가나 수험판은 이러한 쏠림현상이 심한 편이다.
보다시피 타학원에서 데뷔한 강사들이 많이들 합류했다는걸 알 수 있다.
이후 공단기에서 데뷔한 강사들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형재(행정학), 주이재(PSAT 언어논리), 안단테(공직선거법)[3]
2. 공통과목[편집]
2.1. PSAT[편집]
PSAT국가직 도입 가능성을 점치고 사전준비 겸 2016년에 신림동의 PSAT단기를 설립했으나 신림동 PSAT수업의 잠김효과[4] 및 시장의 특성을[5] 이해하지 못하여서 1년도 안되어 대차게 말아먹었다. 그러나 2021년 국가직 7급 도입으로 다시 준비하고 있다. 2016년의 실패 경험도 있고 해서 연구를 나름 하는듯.
원래 PSAT를 하지 않았던 조관형과 박금우를 제외한 나머지 강사들은 전부 프라임법학원에서 현재 5급 강의를 하거나(신헌, 하주응, 김우진[6] ) 과거에 진행한 적이 있다(윤상근). 이후 PSAT강사들도 더 빼가기 시작했다.
3. 직렬별 전문과목[편집]
3.1. 공단기(7/9급)[편집]
3.2. 법검단기[편집]
3.3. 소방단기[편집]
3.4. 경단기[편집]
3.5. 기술계리단기[편집]
[1] 서정민(행정법)의 경우 에듀윌로 이적했으나 공단기 실강은 계속 나가고 있으며, 손태진(영어)의 경우 인터넷에서는 영단기 강의만 있으나 공단기 실강을 뛰는 중이다.[2] 그나마 한국사는 조금 덜한 편이다.[3] 선관위 내부 강의는 했으나, 공시 강의는 공단기가 처음.[4] 신림동 PSAT시장은 7,9급 시장에 비하면 작아서 1타강사의 독과점현상이 발생하기 쉬웠다.[5] 수능과는 완전히 다른 영역인데 이전에도 PSAT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다가 떨어져나간 수능 출신 강사들도 많았다.[6] 다만 김우진은 공단기에서는 상황판단, 프라임에서는 언어논리 강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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