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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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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공인노무사 및 강사.
2. 상세[편집]
한국항공대 법학과 출신. 19기 이른바 노경사태 때[1] 경영조직론을 초고득점[2] 을 받아 합격한 적이 있으며, 특유의 꼼꼼함과 일관된 체계로 이해를 기반으로한 자연스러운 암기를 강조하는 강의스타일이다.
최중락 강사, 김유미 강사와 인사노무관리, 경영조직론 강의를 삼분했다. 삼분했으나 2018년 '스캇사태'를 겪으면서 3타로 밀려났다.[3]
하지만 여전히 매니아층의 선택을 많이 받고 있다.
2022년 공단기 7급 경영학 및 군무원 경영학 시장에도 진출했다.
3. 강의의 특징[편집]
3.1. 공인노무사 강의[편집]
기본 목차가 나오도록 현출하게 하는 편이다. 배경지식과 세부내용을 좀 더 가져가서 기초부터 내 답안을 풍성하는 최중락 강사의 강의와는 반대 스타일이다. 체계가 잡힌 내용으로 전달하여 전체 구조를 보이게 하며 모든 내용을 공통목차 구성으로 일관된 현출이 가능하게 전달한다.
특히 거시분야에 깊은 이해와 전달력이 뛰어난 편이며 강사 본인도 조직론쪽에 자신있어 한다.
방대한 분량을 하나하나 붙잡고 디테일하게 설명하는것은 자격증 수험적합적이지 않으므로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
완전 생초짜라면 그냥 나죽었소 하고 믿고 따라가고 전공자라면 최상의 시너지가 날 것이다.
3.2. 공무원 및 군무원 강의[편집]
4. 여담[편집]
[1] 현행 표준점수 도입 이전에 노동경제학이 타 과목보다 점수를 퍼줬다고 한다. 즉 노동경제학 이외의 과목을 선택했던 수험생들은 몇십점 페널티를 입었다. 19기 합격자 중 수습처에서 노동경제학 선택자는 뽑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았을 정도. 결국 경영조직론 선택자는 최소 60점대 후반을 받아야만 합격할 수 있는 사태였다. 그게 문제가 되어 현재는 선택과목 표준점수제가 시행 중이다.[2] 80점대[3] 스콧(Scott)의 조직이론 분류 프레임을 말한다. 프레임에 엮어 조직이론 2~3개를 묶어서 낼 수 있는 큰 문제이며, 실제로 1문 50점으로 출제되었다. 하필 몇 년 전 스콧모형과 유사한 다프트(Daft)의 조직이론 분류 프레임이 유사한 방식으로 출제되었던 탓에 '절대 안 나온다'고 실언했던 사건이다. 2018년 스콧 모형이 50점으로 출제된 뒤 2019년은 경영조직론 강의를 하지 않았다. 이건 강사가 실수한 것인데, 동일한 모형도 몇 년 전 기출되다가 오래 기출이 안되었으면 변형되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그 모형과 관련성이 있는 다른 모형도 출제 1순위이다. 왜 그렇게 발언했는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