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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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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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의 법정동. 관할 행정동은 성내2동이다.

과거 계수나무가 많이 자란데서 동명이 유래되었으나, 도시화 과정에서 사라져 지금은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한편 대구의 최초의 기독교회, 천주교회이자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인 계산성당이 있다. 바로 옆 건너편에 있는 동산동의 대구경북 최초의 개신교회인 대구제일교회가 있는데, 도로 하나를 두고 마주보는 위치다.[1]

계산성당 근처에 시인 이상화고택이 있고, 바로 옆에 독립운동가 서상돈고택이 있다.

대구경북의 대표적인 언론사 중 하나인 매일신문 본사가 계산성당 바로 옆에 있다.

2.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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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대구군 서상면 계산동, 동산동(1896)
• 경상북도 대구부 서상면 계산동, 동산동(1910)
• 경상북도 대구부 대구면 계산동, 동산동(1911)
• 경상북도 대구부 명치정2정목(1914)
• 경상북도 대구부 계산동2가(1947)
• 경상북도 대구시 계산동2가(1949)
• 경상북도 대구시 종로출장소 계산동2가(1953)
• 경상북도 대구시 중구 계산동2가(1963)
• 대구직할시 중구 계산동2가(1981)
• 대구광역시 중구 계산동2가(1995)

3. 주요 장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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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성당
• 더현대 대구
• 이상화고택
• 서상돈고택
• 이상정고택

4. 대중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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