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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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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드라마·스릴러 웹툰. 작가는 세윤.
2018 네이버 최강자전에서 3위를 한 작품이다.
네이버 웹툰에서 2019년 5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된다.
해외 연재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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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안명은 YEONGSEONG GROUP / 英成集團. 작중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최대 기업. 학력, 종교, 성별 등등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등용한다고 한다. 묘사를 보아 윤환 대에서[1] 설립한 듯 하다. 전자기기, 의류, 요식, 건설, 기술 등의 다양한 사업을 한다고.
그러나 그 상층부는 누군가 잡지 않으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무능한 작자들이다. 윤환이 회장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신숙영이 비선실세로서 기업을 운영했으며 실제로 작중 윤은정, 강수아를 제외하면 그저 자신의 자리와 1급이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에만 찌든 멍청한 자들로 묘사된다. 결말부에서는 담록원이 대중에게 공개되어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다 신숙영은 떠났고 염계식마저 죽었기의 회사의 미래는 매우 어두울 듯 하다.
번안명은 SEOKHO CONSTRUCTION / 石浩建設. 주인공인 염다정, 염철수가 소속된 곳이며 영성그룹의 더러운 일을 담당하며 받혀주는 조직폭력배 집단. 염계식이 백철중과 함께 만들었으며 일반적인 조폭집단과 달리 가족이라는 매우 독특한 구조를 띄고 있다. 참고로 염계식은 담록원에 오기 전의 성은 기억도 안나며, 윤환의 방식보다는 염옥선 원장의 방식이 옳다며 염옥선에게 염옥선의 성을 따르겠다고 말하며 염계식이란 이름으로 살게 된 것도 이때부터다.[2] 즉 석호건설의 가족들이 사용하는 성씨는 전부 염옥선에게서 따왔다. 윤계식 이사였던 시절 만났던 백철중, 염홍식, 염강자가 초기 멤버이고, 이 이후로 수많은 아이들을 입양한다.
사장이 사장이라서 그런지 규모도 크고 사업 범위 또한 넓다. 작중 묘사되는 사업은 싸움은 기본이요 사채업, 불법물 밀매, 카지노 운영 등이 있고 가끔씩 양지 일에도 손을 뻗친다. 이는 어디까지나 겉으로는 일반적인 회사 흉내를 내기 때문. 심지어 공권력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철수가 14살 때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려 했지만 이미 경찰 또한 석호건설과 연이 있었기에 실패로 돌아갔으며 강소희 일가 몰살사건의 수사 또한 염계식의 손길로 중단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권총까지 구비하고 있는 걸 보면 해외 조직하고도 연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3부 중반에 사장이었던 염계식이 영성그룹 이사로 복귀하면서 염다정이 사장 자리를 물려받게 되었다. 염계식 사후 몇 년 뒤에는 염철수가 사장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고, 석호그룹으로 기업명을 변경한 뒤 조직폭력배 집단이 아닌 정상적인 회사로 탈바꿈되었다. 담록원의 아이들을 거둬들여 보육원도 운영한다고.
번안명은 PANTI ASUHAN DAMROK / 丹禄院. 전국에서 인재들을 모아 육성하는 영성그룹 산하[3] 보육원 출신이다. 총 11가지 분야를 합친 수가 급수가 되며, 특출난 능력을 뽑아 두뇌활용능력특화, 신체능력특화, 예술능력특화 중 하나로 분류한다. 급수는 1급부터 7급까지 주어지며 급수별 세세한 수준은 다음과 같다.
급수 측정은 1년에 한번 하며 변동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등급이 높을수록 여러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거나 한 가지를 압도적으로 잘한다.
측정 방식은 절대 평가여서 1급이 아님에도 수석을 받는 경우가 있다. 그 예시로 철수나 다정이가 담록원에 가기 전까진 3급이었던 나연이가 담록원 체력 부문 수석이었다. 또한 염계식이 담록원에 있었을 당시에는 2급이 염계식뿐이어서 수석은 100% 확정이라고 볼 수 있다. 작중 언급 외에도 측정 기준은 더 있다고 한다.
담록원 소속의 아이들은 학교도 다니지 않는 듯 하다. 어떻게 학력을 메우는지는 모르지만 염강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다정이에게[6] 담록원에 비하면 쉬울 거라고 하는 걸 보면, 가르치는 수준은 일반 교육과정보다 훨씬 높은 듯하다.[7]
점수가 오르지 않으면 아이들을 버리거나 포기할 것이라며 협박을 했으며 아이들의 신원을 지우고 세상에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밖에 버려질 경우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했다. 또한 급수가 낮은 아이들에겐 종종 회초리를 들기도 해 6급 친구들은 전체적으로 다정이를 그리 좋게 보지 않았다고 한다.
선악을 오가는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결말, 공들인 작화와 연출이 조화롭게 시너지를 일으켜 온갖 커뮤니티를 막론해 완성도가 매우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작화에 대해서는 불안정하다는 평가가 약간 있었으나 퀄리티가 날이 갈수록 상승하며 사라졌고, 스토리에 관해서도 비평이 거의 없다.
주인공이 명백한 먼치킨 능력자지만 혼자 다 해먹고 다니는 양산형 먼치킨물은 아니다. 오히려 1~2부 내내 주변에 의해 정말 처참하게 구른다.
주연들이 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8] 명백한 피카레스크물이지만, 이에 대해서도 미화하지 않고 짚고 넘어간 것도 호평받는다. 작가가 후기에서 말하길 살인미화만큼은 반드시 막고 싶었다면서 아예 겟백 초창기에 기획했던 배드엔딩에는 염다정이 살인을 저질렀을 경우가 속해있었다.[9]
드라마 제작사 아크미디어에서 드라마화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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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드라마·스릴러 웹툰. 작가는 세윤.
2018 네이버 최강자전에서 3위를 한 작품이다.
2. 줄거리[편집]
7년 전 운명이 뒤바뀐 소녀들.
태어날때부터 타고난 능력을 지닌 다정과
그런 천재가 부러웠던 언니 은정.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 네이버 웹툰
7년 전, 운명이 뒤바뀐 소녀들.
빼앗긴 과거를 바로 잡겠어!
― 네이버 시리즈
[ 해외 연재 번역문 ] Kecelakaan di panti asuhan mengubah hidup dua wanita ini untuk selamanya. Di dunia dimana bakat dan kemampuan adalah segalanya, bagaimana dengan nasib mereka sekarang?
고아원에서 일어난 사고는 두 소녀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재능과 능력이 전부인 세상에서 이제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 인도네시아 라인 웹툰
七年前改變了命運的兩個女孩 ,
今後究竟會過得如何呢 ?
7년 전 운명이 바뀐 두 소녀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대만 라인 웹툰
7年前のあの日、
私たちの運命は180度入れ替わった。
7년전 그날, 우리의 운명은 180도 바뀌었다.
― 일본 라인 망가
孤儿院莫名失踪的孩子们，有谁的人生被偷偷替换？在一个名为檀露孤儿院的地方，孩子们时常笼罩在身边同伴莫名其妙消失的恐惧中。恩静担心自己也会有同样的遭遇，便故意将即将被领养的妹妹文静关进了废弃的锅炉房里，自己冒名顶替妹妹的领养机会。然而文静却被领养到了特殊的“家庭”里。聪明懂事的文静会发生怎样的改变？恩静能如愿过上幸福的生活吗？
알 수없이 사라진 고아원 아이들,
에서 아이들은 항상 영문도 모른 채 친구들이 사라지는 두려움에 가려져 있다. 은정은 자신도 같은 일을 당할까 두려워 입양을 앞둔 여동생 문정[2]을 일부러 폐보일러실에 가둔 뒤 이름을 사칭해 입양 기회를 앗아간다. 그러나 문정은 특별한 '가족'으로 입양됐다. 똑똑하고 현명한 문정은 어떻게 변할까, 은정은 원했던대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누가 몰래 그들의 삶을 바꾸었을까?
단로 고아원[1]― 중국 동만 만화
เรื่องย่อ เรื่องราวโชคชะตาพลิกผันของพี่น้องสองสาว "ดาจอง" น้องสาวผู้มีพรสวรรค์ด้านการวาดภาพในระดับที่เรียกว่า อัจฉริยะมาตั้งแต่เกิด และ "อืนจอง" พี่สาวผู้อิจฉาความ อัจฉริยะนี้ ชีวิตของพวกเธอแต่ละวันผ่านไปอย่างทรมาน เหมือนตกนรก
두 자매의 반전 운명의 이야기.
태어날 때부터 천재라고 불릴 정도로 그림에 재능이 있는 동생 '다정'과 이 천재성을 부러워하는 언니 '은정'은
하루하루가 지옥처럼 고통스럽게 흘러간다.― 태국 라인 웹툰
상위 1%에게만 주어지는 천부적인 재능.
재능은 곧 권력이 된다.
하지만 모든 재능이 공평하진 않다.
그 사실을 너무 일찍 깨달아버린 우리는,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웹툰에서 2019년 5월 8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된다.
3.1. 해외 연재[편집]
해외 연재처는 다음과 같다.
- 2019년 9월 4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중국어 정체(대만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GET BACK) ▶
- 2019년 11월 6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인도네시아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GET BACK) ▶
-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LINE망가에서 일본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제목: GET BACK ゲットバック) ▶
- 2021년 6월 25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동만 만화 페이지에서 중국어 간체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GET BACK) ▶
- 2022년 2월 17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프랑스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Telle mère, telle fille) ▶
- 2022년 4월 15일부터 네이버 웹툰의 해외 서비스인 WEBTOON의 독일어 페이지에서 번역 연재가 시작되었다. (제목: GET BACK) ▶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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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설정[편집]
5.1. 영성그룹[편집]
번안명은 YEONGSEONG GROUP / 英成集團. 작중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최대 기업. 학력, 종교, 성별 등등을 가리지 않고 인재를 등용한다고 한다. 묘사를 보아 윤환 대에서[1] 설립한 듯 하다. 전자기기, 의류, 요식, 건설, 기술 등의 다양한 사업을 한다고.
그러나 그 상층부는 누군가 잡지 않으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무능한 작자들이다. 윤환이 회장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는 신숙영이 비선실세로서 기업을 운영했으며 실제로 작중 윤은정, 강수아를 제외하면 그저 자신의 자리와 1급이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에만 찌든 멍청한 자들로 묘사된다. 결말부에서는 담록원이 대중에게 공개되어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다 신숙영은 떠났고 염계식마저 죽었기의 회사의 미래는 매우 어두울 듯 하다.
5.2. 석호건설[편집]
번안명은 SEOKHO CONSTRUCTION / 石浩建設. 주인공인 염다정, 염철수가 소속된 곳이며 영성그룹의 더러운 일을 담당하며 받혀주는 조직폭력배 집단. 염계식이 백철중과 함께 만들었으며 일반적인 조폭집단과 달리 가족이라는 매우 독특한 구조를 띄고 있다. 참고로 염계식은 담록원에 오기 전의 성은 기억도 안나며, 윤환의 방식보다는 염옥선 원장의 방식이 옳다며 염옥선에게 염옥선의 성을 따르겠다고 말하며 염계식이란 이름으로 살게 된 것도 이때부터다.[2] 즉 석호건설의 가족들이 사용하는 성씨는 전부 염옥선에게서 따왔다. 윤계식 이사였던 시절 만났던 백철중, 염홍식, 염강자가 초기 멤버이고, 이 이후로 수많은 아이들을 입양한다.
사장이 사장이라서 그런지 규모도 크고 사업 범위 또한 넓다. 작중 묘사되는 사업은 싸움은 기본이요 사채업, 불법물 밀매, 카지노 운영 등이 있고 가끔씩 양지 일에도 손을 뻗친다. 이는 어디까지나 겉으로는 일반적인 회사 흉내를 내기 때문. 심지어 공권력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철수가 14살 때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려 했지만 이미 경찰 또한 석호건설과 연이 있었기에 실패로 돌아갔으며 강소희 일가 몰살사건의 수사 또한 염계식의 손길로 중단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개인적으로 권총까지 구비하고 있는 걸 보면 해외 조직하고도 연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3부 중반에 사장이었던 염계식이 영성그룹 이사로 복귀하면서 염다정이 사장 자리를 물려받게 되었다. 염계식 사후 몇 년 뒤에는 염철수가 사장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고, 석호그룹으로 기업명을 변경한 뒤 조직폭력배 집단이 아닌 정상적인 회사로 탈바꿈되었다. 담록원의 아이들을 거둬들여 보육원도 운영한다고.
5.3. 담록원[편집]
번안명은 PANTI ASUHAN DAMROK / 丹禄院. 전국에서 인재들을 모아 육성하는 영성그룹 산하[3] 보육원 출신이다. 총 11가지 분야를 합친 수가 급수가 되며, 특출난 능력을 뽑아 두뇌활용능력특화, 신체능력특화, 예술능력특화 중 하나로 분류한다. 급수는 1급부터 7급까지 주어지며 급수별 세세한 수준은 다음과 같다.
등급이 7급까지 하락한 아이들은 쫓겨나며, 원래 고아원에서도 받아주지 않아[5] 그대로 버려진다.
급수 측정은 1년에 한번 하며 변동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등급이 높을수록 여러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거나 한 가지를 압도적으로 잘한다.
측정 방식은 절대 평가여서 1급이 아님에도 수석을 받는 경우가 있다. 그 예시로 철수나 다정이가 담록원에 가기 전까진 3급이었던 나연이가 담록원 체력 부문 수석이었다. 또한 염계식이 담록원에 있었을 당시에는 2급이 염계식뿐이어서 수석은 100% 확정이라고 볼 수 있다. 작중 언급 외에도 측정 기준은 더 있다고 한다.
담록원 소속의 아이들은 학교도 다니지 않는 듯 하다. 어떻게 학력을 메우는지는 모르지만 염강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다정이에게[6] 담록원에 비하면 쉬울 거라고 하는 걸 보면, 가르치는 수준은 일반 교육과정보다 훨씬 높은 듯하다.[7]
점수가 오르지 않으면 아이들을 버리거나 포기할 것이라며 협박을 했으며 아이들의 신원을 지우고 세상에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밖에 버려질 경우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했다. 또한 급수가 낮은 아이들에겐 종종 회초리를 들기도 해 6급 친구들은 전체적으로 다정이를 그리 좋게 보지 않았다고 한다.
6. 평가[편집]
선악을 오가는 매력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결말, 공들인 작화와 연출이 조화롭게 시너지를 일으켜 온갖 커뮤니티를 막론해 완성도가 매우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작화에 대해서는 불안정하다는 평가가 약간 있었으나 퀄리티가 날이 갈수록 상승하며 사라졌고, 스토리에 관해서도 비평이 거의 없다.
주인공이 명백한 먼치킨 능력자지만 혼자 다 해먹고 다니는 양산형 먼치킨물은 아니다. 오히려 1~2부 내내 주변에 의해 정말 처참하게 구른다.
주연들이 범죄를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8] 명백한 피카레스크물이지만, 이에 대해서도 미화하지 않고 짚고 넘어간 것도 호평받는다. 작가가 후기에서 말하길 살인미화만큼은 반드시 막고 싶었다면서 아예 겟백 초창기에 기획했던 배드엔딩에는 염다정이 살인을 저질렀을 경우가 속해있었다.[9]
7. 미디어 믹스[편집]
7.1. 드라마[편집]
드라마 제작사 아크미디어에서 드라마화 예정이라 밝혔다.##
8.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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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로고[편집]
10. 기타[편집]
- 작가의 작명센스가 좋지않은 편이라서 지인의 이름을 빌려쓰고 있다고 특별편에서 밝혔으나, 괜찮은 인물이 생각보다 많다. 작가가 직접 작명한 이름은 다음과 같다. Ex) 염계식, 염홍식, 염강자, 염철중, 염강호, 염하준, 염진우, 염나연, 염철수, 윤건, 강소희.
근데 이중에서 6명이나...
- OST는 작가가 작곡가에게 콘티와 스토리를 넘기면 분위기에 맞춰 곡을 뽑아주시는 방식.
- 부마다 부제목이 각각 다르며 진행될 내용과 결말을 암시하고 있다. 1부는 빼앗기다, 2부는 무너지다, 3부는 돌아오다.
- 작가는 유전적 요소가 아니더라도 자식은 함께 생활함으로써 부모를 닮는다는 부분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한다. 나연은 싫지만 계식을 닮았고, 철수는 철중의 도덕성과 계식의 폭력성을 함께 닮았다. 작가 인터뷰
11. 관련 문서[편집]
12. 외부 링크[편집]
13.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1 19:48:40에 나무위키 겟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본편의 배경이 2부 기준 2021년이니 염계식이 40대 초중반쯤이라고 가정할 경우 1980년대 중후반~1990년대 초반으로 추정[2] 이 때 염계식은 염옥선과의 대화에서 제일 두려워했던게 염옥선 원장이라고 말하는데, 염계식은 담록원에 있던 어린 시절부터 염옥선의 얼굴에 침을 뱉었었다(...)[3] 높은 등급을 영성 직원들이 입양해간다 했으며 현재 영성그룹의 3~50%는 담록원 출신이다.[4] 처음 담록원에 들어왔을 때 4급이었으나 6급으로 강등됐다.[5] 2부 초반 정자매의 과거에서 정자매를 데려가는 담록원 직원이 성아보육원 원장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이를 들은 원장이 사색이 되어 은정에게 절대 돌아오지 말라고 하는 것을 보면 아이들 또는 원장을 죽이겠다 등의 살해 협박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으나 3부 28화 성아보육원 원장의 회상에서 금액의 열 배 지불 또는 양육권 포기로 밝혀졌다.[6] 참고로 당시 염다정은 13살이었다.[7] 애초에 담록원은 상위 30% 안에 드는 아이들만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기 때문에 교육 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다.[8] 이 부분에서 해당되지 않는 주연은 거의 유일한 상식인인 윤건, 어린아이인 염소라 뿐이다. 염다정은 살인을 저지르지 않고 선을 지켰지만 그 외의 범죄는 수도 없이 저질렀다.[9] 살인을 저지른 인물들은 모두 좋지 못한 결말을 맞았다. 주연들도 예외는 아닌데, 염진우와 나연은 죽었고, 철수는 죽지는 않았지만 증오하던 염계식의 석호건설을 대신 운영하게 되었으며, 소희의 죽음을 방관한 강호 역시 평생 다리를 절며 살게 되었다.[10] 충격과 공포의 ppt 디자인이다.(...)[11] 3부 후기에서도 이 더 어두운 결말이 어떤지는 나오지 않았으나 분기점 조건들을 보아 끝끝내 회개하지 못한 은정이의 편을 윤건이 들어주지 않고, 더 이상 은정이에게 미련이 없던 다정이 은정이를 죽이는 결말이었을 듯 하다.[12] 한 카페 멤버가 쳤던 드립이었는데, 비공식 인기 투표를 통해 사실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