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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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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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해양경찰공무원으로 현재 치안감인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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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궁둥마을에서 태어나, 북중학교, 조대부고,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학부(학사)를 졸업, 한국해양대학교 법학 석사를 취득하고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 경찰간부후보생 45기로 임용돼 해양경찰로 입직하였다.

해양경찰로 근무하며 소말리아 해적사건의 수사를 맡은 바 있고, 해양경비법 제정에 참여하였다.

총경 때는 제주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정보과장을 역임하였고, 경무관 시절에는 해양경찰청 국제정보국장을 맡았다.

2021년 12월,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치안감으로 개편되는 과정에 치안감으로 승진하면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영전하였다. #

2022년 7월,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여파로 대기발령되어 직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