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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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앨범 소개[편집]
2. 수록곡[편집]
2.1. Drop The Beat (Feat.B2K)[편집]
2.2. 가식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http://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2.3. 약한 남자 싫어[편집]
2.4. 가식걸 (Inst.)[편집]
3. 인터뷰[편집]
4. 성적[편집]
4.1. 음원 차트[편집]
5. 수상[편집]
6. 여담[편집]
- '가식걸' 은 1월 5일 새벽 4시 4분 용감한 형제의 핸드폰에 초안이 적혀었다.
- 씨스타의 이번 싱글은 지난 6월 큰 인기를 끌었던 데뷔 앨범에 이어 3개월 만에 선보였다.
- 앨범 트랙 모두가 팝 장르의 트랙이다.
- ‘가식걸’ 발매와 동시에 8월 2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첫번째 슈퍼 쇼케이스’를 개최하였다. 쇼케이스는 한 시간동안 진행됐다.
- 힙합 듀오 슈프림팀이 씨스타의 새 싱글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에 참석해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였다. 슈프림팀의 싸이먼 디는 "씨스타 멤버 모두 노래나 춤 실력이 뛰어나다"며 칭찬했고 이센스는 "주위에서 특별히 조언을 안 해도 분명 성공할 팀 같다"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 이날 쇼케이스 사회를 맡은 개그맨 이수근은 "요즘 여성그룹이 많아 살아남기 힘들다고 들었는데 내가 씨스타는 보증을 서겠다"며 "외모, 가창력, 댄스실력 모두 갖췄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 효린은 쇼케이스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 타이틀 곡 제목이 '가식걸'이긴 하지만 저희는 실제로 가식이 없는 친자매 사이같다"며 "편안하고 발랄한 분위기로 씨스타만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팝 댄스곡 스타일에 보컬 면에서 소울 창법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도 큰 장점인 것 같다"며 "의상에 있어서도 데뷔 활동 때보다 복고풍 콘셉트로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려고 노력했다"고 그간의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 "앨범에 유명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미국의 인기 힙합그룹 B2K와 영국 걸그룹 스파이스걸스의 프로듀서인 엘리어트 케네디와의 작업, 어땠나"는 기자의 질문에 효린은 "우선,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게 돼서 영광이었어요. 다들 저희한테 계속 '뷰티풀, 뷰티풀' 해주시면서 잘 될 것 같다고 격려 해주셨어요."라고 언급했다.
- 이번 싱글의 또 다른 수록곡 '드롭 더 비트(Drop The Beat)'에 피처링한 미국 힙합그룹 B2K도 효린의 가창력과 보라의 카랑카랑한 랩 실력을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