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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は吹いている
덤프버전 :
바람은 불고 있어
카제와 후이테이루
카제와 후이테이루
정규 멤버
연구생
[ 싱글 목록 ]
[ 앨범 목록 ]
[ 기타 음반 ]
[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1.1. 자켓[편집]
1.2. 아트 워크[편집]
1.3. 캐치 카피[편집]
2. 수록곡[편집]
2.1. 風は吹いている[편집]
-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자들을 위한 부흥 지원 송으로 제작되었다.
- 선발 멤버가 16명에서 18명으로 증가했지만 미디어 선발을 구분하지 않고 18명 전원을 미디어 선발로 본다. 다만 발매 당시 카사이 토모미는 몸상태가 안 좋았고 야마모토 사야카는 NMB48 활동을 우선으로 차출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16명이 주로 활동한 싱글이다.
- 재난 부흥 악곡이기 때문에 같은 자연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연고를 둔 해외 자매그룹 JKT48이 <Angin Sedang Berhembus>로 번안하여 싱글 발매하기도 했다.
2.1.1. 뮤직 비디오[편집]
- 일반 PV는 AKB48 멤버들이 상처받은 지구를 살린다는 내용을 만들고 싶었던 것 같은데, 어째서인지 귀여운 나무 괴물이 등장해서 분위기가 유치원 애니메이션이 되었다.
핑구에 나오는 물개 같다.
2.2. 君の背中[편집]
- 원래 와타나베 미유키와 오오바 미나의 투탑 포지션인 곡이었지만 둘 모두 스캔들로 인해 선발에서 제외되고 오오타 아이카와 사토 스미레가 투탑 자리로 슬라이드 되었다. 그리고 남은 빈 자리에는 연구생인 죠 에리코와 카토 레나가 새롭게 발탁 되었다.
- 해당 곡의 투탑인 오오타 아이카와 사토 스미레는 다음 싱글에서도 세븐일레븐 크리스마스 CM송 선발에 포함되었는데 이것도 사실상 미루키와 오오바가 들어갈 자리에 대신 들어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2.1. 뮤직 비디오[편집]
2.3. Vamos[편집]
- 기존의 시어터 걸즈 개념에 해당되는 그룹이라고 볼 수 있다.
- 안무가 짜여져 있는 곡이지만 안타깝게도 콘서트에서 이 곡을 부른 적은 한번도 없다. 의상 자체는 2012년부터 콘서트에서 자주 사용되어지긴 한다.
ㅠㅠ
2.3.1. 뮤직 비디오[편집]
2.4. ゴンドラリフト[편집]
- 언더걸즈 장미조는 1년 전에 탄생된 커플링곡 가창 그룹 'DIVA'의 후속 격으로[1] 기존 'DIVA'의 주축 멤버들 이외에도 새롭게 가창력이 좋은 니토 모에노, 카타야마 하루카, 나카무라 마리코가 합류하며 보컬 유닛으로서 특성을 그대로 이어가게 되었다.
- 이 곡 또한
와 마찬가지로 콘서트에서 부른 적이 없다.
2.4.1. 뮤직 비디오[편집]
2.5. 蕾たち[편집]
- 이 곡도 콘서트에서 부른 적이 없다가 4년이 지난 2015년에 드디어 이 곡을 콘서트에서 불렀다. 그렇지만 4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멤버 구성이 완전 다르고 안무도 없이 그냥 무대 위를 돌아다니는 것 뿐이였다.
- 노기자카46의 16인의 프린시펄 1회에서 이 곡을 합창단 버전으로 불렀다. 어찌보면 이 곡의 첫 무대공연이 된 샘(...)
- 그러다가 드디어 2018년 AKB48 팀8의 극장 공연 その雫は、未来へと繋がる虹になる。의 첫번째 곡으로 편성되어, 7년만에 제대로 된 안무와 무대를 선보이게 되었다.
3. 여담[편집]
- AKB48을 지탱하는 두 에이스 마에다 아츠코와 오오시마 유코의 유일한 W센터 싱글이다. 실질적인 포지션은 마에다 아츠코가 한걸음 앞선 W센터로 무대를 보면 오오시마 유코가 센터임을 알아차리기는 힘들다.
- 2011년 연초부터 시작된 '누군가를 위해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싱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재건 지원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하였다.
- 이번 싱글의 커플링곡은 언더걸즈, 언더걸즈 장미조, 언더걸즈 백합조의 세 유닛으로 구성되었는데 참고로 장미조와 백합조라는 이름은 AKB48 초기 팀A와 팀K의 갈등이 심해졌을 때 기획되었던 셔플 유닛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다만 이 기획은 취소되었고, 그 대신 생긴 제도가 해바라기조 공연이었다.
- 태고의 달인 Wii 결정판 모델로 AKB48이 기용되면서 이 곡이 CM송으로 쓰였고, 이후 태고의 달인에 AKB48의 노래가 대량 수록되는 계기가 되었다.
- <風は吹いている>는 현재 국내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있는 <1830m> 앨범에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