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カレリア

덤프버전 : (♥ 0)


JOY
(1989)
,4번째 정규 앨범,
カレリア
(1989)
rosette
(1990)




カレリア
파일:O04.カレリア.jpg
카레리아
발매일1989년 10월 4일
레이블파일:포니캐년 구 로고.png
판매량301,000장
최고 순위2위
연간 순위39위(1989년)

1. 개요
2. 여담
3. 트랙리스트
3.1. 언덕 위의 작은 태양
3.2. 호수
3.3. 미장의 숲
3.4. 카레리아
3.5. la se n
3.6. 한낮의 꿈



1. 개요[편집]


일본의 여가수 쿠도 시즈카의 네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2. 여담[편집]


  • 핀란드에서 녹음이 진행되고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헬싱키 대학 코러스대가 참여하고 있다.
  • 본작에서도 전곡 고토 츠쿠토시가 작곡, 편곡을 담당하고 있지만, 고토 특유의 록 노선은 배제되고 현악기를 많이 사용 한 순 클래식 테이스트를 많이 포함했다.
  • 카레리아는 러시아 북서단에 위치한 습지대이지만 원래는 핀란드 영토이며(현재도 일부가 핀란드령) 겨울전쟁 (제1차 소련-핀란드 전쟁)의 결과 소련에 할양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3. 트랙리스트[편집]


트랙제목작사작곡러닝타임
01丘の上の小さな太陽
(언덕 위의 작은 태양)
오오누키 타에코고토 츠구토시7' 58"
02みずうみ
(호수)
요시자와 쿠미코고토 츠구토시4' 15"
03美粧の森
(미장의 숲)
아에리(愛絵理)[1]고토 츠구토시5' 00"
04カレリア
(카레리아)
오오누키 타에코고토 츠구토시4' 36"
05la se n카와무라 마스미고토 츠구토시7' 14"
06真昼の夢
(한낮의 꿈)
(연주곡)고토 츠구토시2' 05"


3.1. 언덕 위의 작은 태양[편집]


89 콘서트 영상
1989.11.05

[ 언덕 위의 작은 태양 가사 - 펼치기/접기 ]


丘の上で 空を見上げてる
오까노 우에데 소라오 미아/게떼루
언덕 위에서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

私の他には 誰もいない
와따시/노 호까/니와 다/레모 이나이
나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어

そして 時の彼方へ
소시떼 또끼노 까나따에
그리고 시간의 저편으로

手をのばして
떼-오 노바시떼
손을 뻗어

憧れてる 自分の姿を 見つける
아꼬가/레떼루 지부음노 스가따오 미쯔께루
동경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찾아낸다

ほんとうに それが運命なら
호음또/오니 소레가 우음메이나라
정말 그것이 운명이라면

ああ どうしてここへ
아아 또오시/떼 꼬꼬에
아아 어째서 이곳에

生まれてきたんだろう
우마/레떼끼/따음다로
태어났을까?

願い事を話せば 叶(かな)わないと
네가이/꼬또오 하나세바 까-나/와나이또
소원을 말하면 이루어져야지[1]

目覚めた朝は いつも奇跡を信じた
메자메/따 아사/와 이쯔모 끼세끼오 시음지따
깨어난 아침은 언제나 기적을 믿었다

はじめての秘密 胸に抱いて
하지메/떼노 히미쯔 무네니 다이떼
처음의 비밀을 가슴에 안고


好きになった人は
스끼니 나앗따 히또와
좋아하게 된 사람은

夜明けに輝く星
요아께/니 까가야-/꾸 호시
새벽에 빛나는 별

恋しても永遠(とわ)に 結ばれない
꼬이시/떼모 또와니 무스바레/나-이
사랑해도 영원히 맺어지지 않아

見つめているのは
미쯔메/떼 이루/노-와
바라보고 있는 것은

霧に流されてく
끼리니/- 나가사-/레떼꾸
안개에 떠내려가는

針葉樹の森を 翔(か)けてく想い
시음요/쥬노 모리오 까께떼꾸 오모이
침엽수 숲을 날아가는 마음

せめて今
세메떼 이-마
적어도 지금

あなたの胸の奥の
아나따노 무네노 오꾸노
당신 가슴속 깊은 곳의

夢に出会いたい
유메니 데아이따/(아-)
꿈을 만나고 싶어

心が震えてる
꼬꼬로가 후루에떼루
마음이 떨려

帰れぬ想いに
까에레누 오모이니
돌아갈수 없는 마음에

せつなく よせては返す
세쯔나꾸 요세떼와 까에스
애절하게 밀려왔다가 되돌아가는

さざ波のように hu…
사자나미/노 요오니 hu...
잔물결처럼 hu...

遠い地平線に
또오이 찌헤이/세음니
먼 지평선에

消えた橇(そり)の跡が
끼에-/따 소리노- 아또가
사라진 썰매의 흔적이

光る道のように 続いて行くの
히까루/미찌/노 요니 쯔즈이떼 유꾸노
빛나는 길처럼 이어져 갈거야

いつの日か
이쯔노 히-까
언제가

私もこの街を
와따시모 꼬노- 마찌오
나도 이 거리를

離れ行くのでしょうか
하나레/유꾸노데/쇼오까
떠나게 될까요?

私は忘れない 輝いた時と
와따시와 와스레 나이 까가야이/따 또끼또
나는 잊을 수 없어, 빛나던 시절과

あなたの瞳の中に
아나따노 히또미노 나까니
당신의 눈동자 속에

感じた予感を um...
까음지따 요까음오 um...
느꼈던 예감을 um...


春が巡るように
하루가 메/구루 요오니
봄이 돌아오듯

おとなになるなら
오또나니 나루나라
어른이 된다면

涙をこえて 微笑む
나미다오 꼬에떼 호/호에무
눈물을 넘어 미소짓는

私になりたい um…
와따시니 나리 따이 um...
내가 되고 싶어 um...



3.2. 호수[편집]


[ 호수 가사 - 펼치기/접기 ]


水の面 流れる 木々の風が
미즈노오모떼 나가레루 끼기노 까제가
수면에서 흘러가는 나무들의 바람이

スケッチブックに 揺れている
스께엣찌/붓꾸니 유레떼 이루
스케치북에 흔들리고 있어

思うままに 描いた 絵姿には
오모우마마니 에가이따 에스가/따니와
마음대로 그린 그림안[1]에는

愛しいあなた 面影が
이또시이 아나따 오모까/게가
사랑스러운 당신의 모습이

胸の中に小鳥を 抱いてるような
무네노 나까니 꼬또리오 다이떼루 요오나
가슴 속에 작은새를 안고있는 듯한

はばたける想い 愛のよろこび とこしえ
하바따께루 오모이 아이노 요로꼬비 또꼬시에
희망에 찬[2] 마음, 사랑의 기쁨 영원하길


水の流れ 静かに なるところに
미즈노나가레 시즈까니 나루 또/꼬로니
물살이 고요해 지는 곳에서

ボート遊びの 乙女たち
보오또 아/소비노 오또메/따찌
보트 놀이하는 소녀들

遅咲きのバラが今 息をかえして
오소자/끼노 바/라가 이마 이끼오 까/에시떼
늦게 핀 장미가 지금 숨을 돌리고

美しく若いあなた 見つけた みずうみ
우쯔꾸시꾸 와까이 아나따 미쯔께따 미즈우미
아름답고 젊은 당신을 발견한 호수


忘れない 苦しんでた
와스레나이 꾸루시/음데따
잊을 수 없어 괴로워하고 있었어

あのひとのことは
아노 히또노 꼬또와
그 사람 말이야

あなたを 私の手に 返してくれたひと
아나따오 와따시노 떼니 까에시떼꾸/레따 히또
당신을 나의 손에 돌려준 사람


胸の中に小鳥を 抱いてるような
무네노 나까니 꼬또리오 다이떼루 요오나
가슴 속에 작은새를 안고있는 듯한

はばたける想い 愛のよろこび とこしえ
하바따께루 오모이 아이노 요로꼬비 또꼬시에
희망에 찬 마음, 사랑의 기쁨 영원하길


水の面 流れる 時間だけゆく
미즈노오모떼 나가레루 지까음다께 유꾸
수면이 흘러가는 시간만큼 지나간다



3.3. 미장의 숲[편집]


89 콘서트 영상
1989.11.05

[ 미장의 숲 가사 - 펼치기/접기 ]


あゝ 遠い森へと
아아 또오이 모리/에또
아- 먼 숲으로

眠り続けていたのに
네무리 쯔즈게떼 이/따노니
계속 자고 있었는데

その言葉の一つで 何故さまようの
소노 꼬또바노 히또쯔데 나제 사마요우노
그 말 중 하나로 왜 방황하는거야

あゝ あざやかな色
아아 아자야까나 이로
아- 선명한 색

いつか 色あせるように
이쯔까 이로아세루 요오니
언젠가 색이 바래 듯이

この私の想いが あわくなれたら…
꼬노 와따시노 오모이가 아와/꾸나레따라…
이 내 추억이 아련해지면…

気のきいた言葉さえ
끼노 끼이따 꼬또바사에
재치 있는 말만

もっと楽に つぶやけたなら…
모옷또 라꾸니 쯔부야께따나라…
조금더 편하게 중얼거렸다면…

その 指のすき間から
소노 유/비노 스끼마까라
그 손가락 사이에서

こぼれる程に 優しさ下さい
꼬보레루 호도니 야사시사 꾸다사이
흘러넘칠 정도로 상냥함을 주세요

今を信じたいから
이마오 시음지따이 까라
지금을 믿고 싶기 때문에

溜息一つで 愛さえも うばわずにいて
따메이끼 히또쯔데 아이사에모 우바와즈니 이떼
한숨 하나로 사랑마저 빼앗지 말아줘


ah 切なさの糸
아아 세쯔나사노 이또
아- 애뜻함의 실

どこに続いてゆくのか
도꼬니 쯔즈이떼 유/꾸노까
어디로 이어져 가는가

この夕陽 向こう側 受けとめていて
꼬노 유우히 무/꼬오가와 우께/또메떼 이떼
이 석양 저쪽에서 받아주고 있어

ah 誰も知らない
아아 다레모 시라/나이
아- 아무도 모르는

心 分かっているなら
꼬꼬로 와까앗떼 이/루나라
마음 알고 있다면

この私の思いを ずっと信じて
꼬노 와따시노 오모이오 즈읏/또 시음지떼
이 내 마음[1]을 계속 믿어줘

せめて今 見つめてて
세메떼 이마 미쯔메떼떼
적어도 지금 바라봐줘

私 髪を といてみるから
와따시 까미오 또이떼미루까라
나 머리를 풀어볼테니

朝を迎えないまま
아사오 무까에 나이 마마
아침을 맞이하지 않은 채

抱かれてみたい 貴方の胸へと
다까레떼 미따이 아나따노 무네에또
안겨있고 싶어, 당신의 가슴으로

ずっと 包んでいてね
즈읏또 쯔쯔음데 이떼네
계속 감싸고 있어요

見失う心 夢までも こわさずにいて
미우시나우 꼬꼬로 유메마데모 꼬와사즈니 이떼
잃어버린 마음, 꿈마저도 두려워하지 않고 있어


その 指のすき間から
소노 유/비노 스끼마까라
그 손가락 사이에서

こぼれる程に 優しさ下さい
꼬보레루 호도니 야사시사 꾸다사이
흘러넘칠 정도로 상냥함을 주세요

今を信じたいから
이마오 시음지따이 까라
지금을 믿고 싶기 때문에

溜息一つで 愛さえも うばわずにいて
따메이끼 히또쯔데 아이사에모 우바와즈니 이떼
한숨 하나로 사랑마저 빼앗지 말아줘

朝を迎えないまま
아사오 무까에 나이 마마
아침을 맞이하지 않은 채

抱かれてみたい 貴方の胸へと
다까레떼 미따이 아나따노 무네에또
안겨있고 싶어, 당신의 가슴으로

ずっと 包んでいてね
즈읏또 쯔쯔음데 이떼네
계속 감싸고 있어요

見失う心 夢までも こわさずにいて
미우시나우 꼬꼬로 유메마데모 꼬와사즈니 이떼
잃어버린 마음, 꿈마저도 두려워하지 않고 있어



3.4. 카레리아[편집]


89 콘서트 영상
1989.11.05

[ 카레리아 가사 - 펼치기/접기 ]


雪が広野を 白く変える
유끼/가 꼬오/야오 시로꾸 까에루
눈이 광야를 하얗게 바꾼다

ただひたすらに 降り続ける
따다 히따스/라니 후리쯔즈께루
마냥 한결같이 계속 내린다

もう一度 抱きよせて
이찌도 다끼요세떼
다시 한번 안아줘

大地のような その胸に
다이지노 요오나 소-/노 무네니
대지와 같은 그 가슴에

時は 運命さえ
또끼/와 우음/메이사에
시간은 운명조차

連れ去ろうとしてる
쯔레사/로오또시떼루
데려가려고 해


凍えた 白い私の手を
꼬고/에따 시/로이 와따시노 떼오
얼어붙은 하얀 나의 손을

あなたは 頬にひきよせる
아나/따와 호/오니 히끼-요세루
당신은 뺨에 끌어 당긴다

あなたを いつも守ってきた指輪
아나따오 이쯔모 마모/옷떼끼따 유비와
당신을 항상 지켜온 반지

そっと 外し
소옷/또 가즈시
살며시 빼서

唇におしあて 私に握らせた
꾸지/비루니 오시아떼 와따시/니 니기라세따
입술에 대고 나에게 쥐어 주었다


あぁ 私の名前は カレリア
아아 와따시노 나마에와 까레리/아--
아- 내 이름은 카레리아

あなた呼ぶ声が 聞こえるでしょう
아-/나따 요/부 꼬에가 끼꼬에/루데/쇼오
당신 부르는 소리가 들리잖아요

あぁ 歴史がふたりを 隔てても
아아 레끼시가 후따리오 헤다-/떼떼모
아- 역사가 둘을 갈라놓아도

かわらぬ想いで あなたと生きてる
까-/와라누 오모이데 아나따/또 이/끼떼루
변함없는 마음으로 당신과 살고 있어


あなたの幻が 帰って来るの
아나따노 마보로시가 까에엣떼/꾸루노
당신의 환상이 돌아올거야

浅い夢に 目覚めた
아사/이 유메니 메자/메따-
얕은 꿈에 눈 뜬

眠れぬ長い夜を 越えて
네무레루 나가이 요루오 꼬에떼
잠 못 이루는 기나긴 밤을 넘어


そう 私の名前は カレリア
소오 와따시노 나마에와 까레리/아--
그래 내 이름은 카레리아

あなた呼ぶ声が 聞こえるでしょう
아-/나따 요/부 꼬에가 끼꼬에/루데/쇼오
당신 부르는 소리가 들리잖아요

あぁ 歴史がふたりを 隔てても
아아 레끼시가 후따리오 헤다-/떼떼모
아- 역사가 둘을 갈라놓아도

かわらぬ想いで あなたと生きてる
까-/와라누 오모이데 아나따/또 이/끼떼루
변함없는 마음으로 당신과 살고 있어


六月の沈まぬ 太陽のように
로-/꾸가쯔노 시즈마누 따이요/노요
6월의 지지않는 태양처럼

私は あなたを 照らし続ける
와-/따시와 아나따오 떼라시 쯔즈/께루
나는 당신을 계속 비추고 있어

凍てついた 冷たい唇に
이-/떼쯔이다 쯔메따이 꾸찌-/비루니
얼어붙은 차가운 입술에

もう一度 触れたい
모오/이찌도 후레 따이
다시 한번 닿고 싶어

愛でとかしたい
아이데 또까/시따이
사랑으로 녹이고 싶어




3.5. la se n[편집]


[ la se n 가사 - 펼치기/접기 ]


今 空想の小舟は 満ち潮の波に 揺れる
이마 꾸우소오노 꼬부네와 미찌시오/노 나미니 유레루
지금 공상의 작은배는 만조의 물결에 흔들린다

今 立ち上がる わたしは 運命の輪舞 踊る
이마 따찌아가루 와따시와 우음메이/노 로음도 오또루
지금 일어서는 나는 운명의 윤무[1]를 춘다

思い出を編みこんだ モスリンの靴を 脱いで
오모이데오 아미꼬음다 모스리음노 꾸쯔오 누이데
추억을 엮은 광목[2] 신발을 벗고

つま先を 回すたび 時だけが 戻ってゆく
쯔마사끼오 마와스따비 또끼다께가 모도-옷떼 유꾸
발끝을 돌릴 때마다 시간만이 돌아와


生命の海は 螺旋 描いてゆく
이노찌노 우미와 라세음 에가이/떼 유꾸
생명의 바다는 나선을 그려간다

わたしに 似てる人が ほほ笑んでる
와따시니 니떼루 히또가 호호에/음 데루
나를 닮은 사람이 미소짓고 있어

月光の花びらが舞うah... ah ah…
게엣꼬오노 하나비라가 마우 ah... ah ah...
달빛 꽃잎이 흩날린다 ah... ah ah...

広げた腕は 白い地平線
히로게따 우데와 시로이 찌헤이/세음-
펼친 팔은 하얀 지평선


空 暗闇の深さに 星座が 輝くように
소라 꾸라야미노 후까사니 세이자가 까가야꾸 요오니
하늘 암흑의 깊은 곳에 별자리[3]가 빛나듯이

さぁ 悲しみをとじこめ わたしはあなたに 帰る
사아 까나시미오 또지꼬메 와따시와 아나따니 까에루
자 슬픔을 간직하고 나는 당신에게 돌아간다

約束で 染め上げた バラ色の服を 脱いで
야꾸소꾸데 소메아게따 바라이로노 후꾸오 누이데
약속으로 염색한 장미빛 옷을 입고

さざ波を 泳いでも 同じ場所 めぐっている
사자나미오 오요이데모 오나지 바쇼 메구웃떼 이루
잔물결을 헤엄쳐도 같은 장소를 돌고 있다


生命の道は 螺旋 描いてゆく
이노찌노 미찌와 라세음 에가이/떼 유꾸
생명의 길은 나선을 그려간다

わたしに 似てる人が 手招いている
와따시니 니떼루 히또가 떼마네/이떼
나를 닮은 사람이 손짓하고 있어

眠れない夢を見たah... ah ah…
네무레 나이 유메오 미따 ah... ah ah...
잠 못 이루는 꿈을 꾸었다 ah... ah ah...

夜明けの瞳 すべて見守るよに
요아께노 히또미 스베떼 미마모/루요니
새벽의 눈동자를 전부 지켜보듯이


生命の海は 螺旋 描いてゆく
이노찌노 우미와 라세음 에가이/떼 유꾸
생명의 바다는 나선을 그려간다

わたしに 似てる人が ほほ笑んでる
와따시니 니떼루 히또가 호호에/음 데루
나를 닮은 사람이 미소짓고 있어

生命の道は 螺旋 描いてゆく
이노찌노 미찌와 라세음 에가이/떼 유꾸
생명의 길은 나선을 그려간다

わたしに 似てる人が 手招いている
와따시니 니떼루 히또가 떼마네/이떼
나를 닮은 사람이 손짓하고 있어

眠れない夢を見たah... ah ah…
네무레 나이 유메오 미따 ah... ah ah...
잠 못 이루는 꿈을 꾸었다 ah... ah ah...

夜明けの瞳 すべて見守るよに
요아께노 히또미 스베떼 미마모/루요니
새벽의 눈동자를 전부 지켜보듯이



3.6. 한낮의 꿈[편집]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7 01:12:21에 나무위키 カレリア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쿠도 시즈카의 필명으로, 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