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TuNe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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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TuNe 알파튠(アルファーチューン

카이, 소우타의 트윈보컬 그룹.

J-POP을 메인으로 악곡을 전개하고 있다. 카이의 강하게 호소하는 듯한 노랫소리에, 소우타의 부드러운 음색이 겹쳐진다. 둘의 하모니에 실은 언어는 사람의 마음에 곧게 닿는다.

2. 멤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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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쿄토 카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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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드라마 원작의 주인공. α-TuNe의 보컬.

차분하고 침착한 성격. 형과의 추억이었던 음악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직접 노래가 닿지 않는 지금의 환경 아래에서 계속하는 의미를 알 수 없게 되어버린다. 이제 전부 그만두려던 참에 소우타와 만나, Refrain에 가입한다.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음악을 하는 진정한 의미를 발견해 나간다.

성실하고 상냥한 성격으로, 음악에 대한 열렬한 신념을 갖고 있다. 침착하기 때문에 표정이 얼굴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소우타의 직설적인 발언에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할 때가 있다. 사람의 마음에 곧게 와닿는 노랫소리를 갖고 있다.

2.2. 카사미츠 소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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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처럼 모두를 비추는 Refrain의 리더. α-TuNe의 보컬

밝고 오빠 기질이 있는 무드 메이커. 아픈 동생을 위해 노래했었지만, 「오빠의 리얼한 노래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동생에게 부탁받는다. OR 라이브를 되찾기로 결심하고, 숨겨진 마음을 담은 노랫소리를 가진 카이를 만나 파트너로서 Refrain으로 끌어들인다.

밝고 상냥한 무드 메이커이자 Refrain을 만든 장본인. 엉뚱한 행동으로 카이를 휘두르는 일도 있다. 예전부터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자신이 직접 곡을 만들곤 했다.

3. 디스코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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