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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7년 안테나 레이블 콘서트.
2. 포스터[편집]
3. 일정[편집]
4. 세트리스트[편집]
5. 세션[편집]
6. 공식 MD[편집]
7. 관련 콘텐츠[편집]
8. 여담[편집]
- 엔딩 크레딧의 음악은 페퍼톤스의 Thank you.
- 이 콘서트를 위해 한 달간 매일 8시간씩 합주 연습을 했다고 한다.
- 안테나 레이블 콘서트 최초로 미국에서 공연을 했다.
- 이진아와 신재평이 뉴욕 공연을 갔다 각각 'Adventure (권진아, 샘김)'와 'c a m e r a (페퍼톤스)'를 만들었다. 'Adventure'는 뉴욕 공연에서 머문 숙소에 재즈 악보와 피아노가 있어서 이진아가 그걸 연주하다가 탄생한 곡이다.
- 유희열은 공연 중 엔젤스 (당시 권진아, 샘김, CHAI, 이진아, 정승환)를 틈나는 대로 자랑했다. 파워풀한 건반을 치는 이진아의 무대를 보곤 "저렇게 치는데 옆에서 내가 어떻게 건반을 치느냐"며 볼멘소리를 했고, 샘김에겐 "새로 산 일렉 기타를 자랑해달라"며 그가 페퍼톤스의 무대에서 리드 기타로 나서는 것을 말하도록 유도했다. 또 엔젤스의 무대에 대한 코멘트로 “요즘 애들은 너무 라이브를 음원처럼 부르려고 한다. 그러면 관객들이 라이브를 보러 오는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너스레를 떨면서 이들의 가창력을 치켜세웠다. 공연 막바지에는 데뷔 초 소속된 회사에서 합동공연을 펼쳤던 것을 떠올리며 ‘안테나 엔젤스’가 머지않은 미래에 지금 자신보다 더 뛰어난 음악을 할 친구들이 될 거라고 자신했다고 한다.
[1] 페퍼톤스의 객원 드러머. 2011년 안테나 워리어스 콘서트 때부터 안테나 레이블 공연에 드러머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