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frame/동반자/센티넬/진

[각주]

1. 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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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스티드에 감염된 센티넬.[1] 긴 인식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적을 끌어오며[2] 메즈기를 거는 특수한 센티넬로서, 클랜 도장의 생물학 연구소에서 설계도를 구입하여야 한다. 리어웨이큰 모드의 등장으로 고티어, 특히 생존 임무에서 각광받게 되었으나...

데이모스의 심장 패치를 통해 불파파일라가 출시되며, 30초 간격으로 부활을 하면서도 공격 성능까지 출중한 동반자가 생기게 되어 사실상 사형 선고가 내려진 상태.

1.1. 제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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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용 모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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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썸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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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센티넬 중에서 2번째로 가장 긴 사정거리를 가졌다. 그러나 진의 기본무기인 스팅어는 정확도가 낮고, 탄속이 느리기 때문에 상성이 좋지 않다. 오히려 데스머신 라이플과의 상성이 좋다.

2.2. 페이탈 어트랙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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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 50m 이내에 적이 있을 경우 차지 개시. 차지 시간은 10초이며, 차지중에는 랭크에 따른 범위 내에 적이 있을 경우 플레이어의 근처로 끌어온다. 차지 완료시, 공격 사정거리 내에 일정 숫자 이상의 적이 있을 경우에 범위공격을 가한다.[3] 차지중에는 공격을 하지 않으며 쿨타임은 30초.

2.3. 리어웨이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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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팔론 시마리스로부터 75000 평판으로 구입할 수 있는 모드. 설명 그대로 센티넬이 사망할 경우 정해진 쿨다운이 지나면 바로 무한으로 부활하며, 리젠 혹은 프라임드 리젠 모드가 장착되었을 경우에는 리젠 계열 모드가 먼저 발동된다. 새크리파이스 모드와 상성이 좋으며, 사실상 영구히 죽지 않는 센티넬이 되어버리면서 고티어에서 유틸리티용으로 사용할만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