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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헬 인 어 셀(2011)
덤프버전 :
1. 대립 배경[편집]
1.1. 셰이머스 VS 크리스찬[편집]
1.2. 신 카라 VS 신 카라[편집]
1.3. 마크 헨리 VS 랜디 오턴[편집]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헬 인 어 셀 매치
1.4. 켈리 켈리 VS 베스 피닉스[편집]
WWE 디바스 챔피언십
1.5. 존 시나 VS 알베르토 델 리오 VS CM 펑크[편집]
WWE 챔피언십
트리플 쓰렛 헬 인 어 셀 매치
2. 대진표 및 결과[편집]
3. 기타[편집]
- 셰이머스는 크리스찬과 첫 경기가 있었는데, 셰이머스 등장하는 중에 트리플 H한테 해고를 당한 두 사람이 나타나 티켓을 구매해 앞 좌석으로 관람하려고 하는데, 존 로리나이티스가 나와 경비원들을 불러 미즈와 알 트루스를 내쫒는다.
-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경기 후, 존 로리나이티스가 통화를 하고 있는 COO 트리플 H한테 찾아가 문제가 일으켰다고 말하려다가 트리플 H는 로리나이티스에게 닥치라고 말한다. '제가 미즈와 트루스를 건물 밖으로 내보냈는데, 그 녀석들이 또 건물 안에 습격했다."라고 설명하여 트리플 H와 로리나이티스도 함께 에어 붐의 락카룸으로 달려간다. 미즈와 트루스가 에어 붐을 폭행해 경비원들이 그들을 말려 락카룸으로 내쫒는다. 트리플 H가 "내가 경찰을 부르라고 했지, 누가 이딴 경비원들을 부르랬냐? 이번 일 또 생기면은, 니 책임이야!"라고 화를내며 퇴장한다.
- 메인 이벤트 후, 시나가 델 리오를 공격하려다가 갑자기 검은색 후드입은 남성들이 나타나 쇠방망이를 갖고 CM펑크와 존 시나, 델 리오, 심판들과 카메라맨들까지 폭행하기 시작한다. 셀 내리는 담당관이 미즈와 트루스가 나타난 줄 모르고 재빠르게 두 사람을 탈출 못하게 셀을 내렸다. 결국, 운영진들과 선수들이 나타나 셀을 빼내려고 당기기 시작한다. 어떤 직원이 나타나 철장 제단기 들고 고리를 잘라 경찰들이 들어와 미즈와 알 트루스를 체포한다. 게다가 화가 난 트리플 H가 미즈와 알 트루스를 구타하여 PPV는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