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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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riband가 개발하고 유통한 퍼즐 플랫포머 골프 게임이다.
골프를 빙자한 코미디 게임으로, 각종 패러디들은 물론, 골프가 아닌 괴상한 레벨들도 넘쳐난다.. 볼링, 양궁같은 스포츠부터 1인칭 슈팅, 퍼즐에 심지어 리듬게임 패러디까지 있다. 당장 쳐서 굴러가는 목록에 공만 존재하지도 않는다…[1]
2. 상세[편집]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닥치고 즐기라'고 만든 게임이다. 골프의 형식만 빌렸을 뿐, 내용은 정상적인(?) 골프와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나도 먼 게임이다. 처음 게임을 하노라면 그야말로 실소가 나올 정도로 황당무계한 내용들이 많은데 정작 하고보면 몇 시간째 열중하는 자신을 볼 수 있는 게임이다. 나름대로 골프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만든 듯 한데 정확도를 요구하는 요소들이 꽤 많다. 가령 5타안에 홀에 넣어야 하는 게임의 경우 드럼통(!)이나 선풍기(!)같은 장애물을 설치해 집중해서 치지 않으면 실패로 끝나게 만드는 구조이다.
3. 레벨[편집]
레벨엔 종류가 있다. 종류별로 플레이 방식이 다른데 깃발에 가야 이기는 건 같다.
- 골프: 공을 쳐서 깃발까지 날리는 기본 레벨. 근데 문제는 온갖 잡다한걸 죄다 날린다.
- 2D: 2D로 하는 골프다.
- VR: VR 꼈듯이 하는 골프다.
- 다른 스포츠: 골프 말고 다른 스포츠를 플레이하는 레벨. 양궁이나 장애물 달리기, 모터 바이크 운전 등 목록도 다양하다.
각 레벨마다 왕관을 얻을 수 있는데 왕관을 얻으려면 한 레벨 안의 다른 3가지 단계를 깨야 된다. 그냥 깨는게 목적이면 1개만 깨면 된다.
3.1. 10 구역[편집]
처음으로 시작하는 구역. 레벨은 3개다.
3.1.1. 필드: 실험실[편집]
- 구멍에 유익한 농담
- 2번째 방 아래쪽
- 2번째 방 위쪽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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