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M5(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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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이탈리아제 4성 산탄총 전술인형.
2. 설정[편집]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린다. 과거의 경력 때문인지 자신감이 매우 부족하고, 안정적인 효율을 내려고 하지만 신경 쓰는 게 너무 많아 자꾸 중요한 때에 과부하가 걸린다. SPAS를 무척 부러워해, 식사량부터 따라잡으려고 한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스킬[편집]
패시브는 자리에 멈춰서면 리셋되며 다시 움직일때 이동속도 버프를 갱신해서 받을 수 있다.
4. 평가[편집]
적당히 3MG의 장갑버프를 끌어 온다면 스킬 발동시 30중후반의 회피를 스킬로 받을 수 있어 기본회피에 더해 최종회피가 SMG중 체력탱커형의 기본회피치에 근사한 회피를 가진다. 물론 골격도 회피진형버프도 없기에 SMG에 비할 바는 못되나 유의미한 회피를 기대할 수는 있겠다. 생존본능(쇼티,KSG)보다 회피에선 우위를 점하지만 생존본능은 장갑버프도 겸용하고 있고 지속시간이 2초 더 길다.
샷건 최초로 기동력 스킬을 받았는데 이동 후 9초 동안 감쇠 한다는 표기에 한번만 적용되는 줄 오해할 수 있지만 자리에 멈추고 다시 이동하면 버프가 갱신된다. 감쇠시간이 9초나 되기에 계속 뱅글뱅글 돌리지 않는이상 8-9정도의 이속버프를 유지할 수 있고 덕분에 보통 기동력이 없어 장판공격이나 울란의 돌진을 쉴드로 버텨야되는 샷건과는 다르게 무빙으로 피할 수 있고 와리가리 컨을 할 수 있어 스킬 선쿨이 돌때까지 좀 더 덜 맞으면서 체력을 보존할 수 있다. 진형버프가 이를 대변하듯 SMG처럼 5번자리에서도 MG 둘에게 버프를 줄 수 있다.(다만 이 경우 몇몇MG들 이외엔 자신은 진형버프를 받을 수 없다.)
회피를 받는대신 기본장갑이 20으로 아주낮고 체력또한 리버레이터 다음으로 최하치를 기록해 기본적인 탱킹능력이 매우낮고 스킬또한 지속시간이 4초에 쿨타임 16초로 부족한 스탯을 매꾸기에는 한참 모자라다. 기동력 또한 대부분의 상황에서 쉴드가 범용성이 더 높고 쉴드로 커버가 안되는 공격은 딜러들이 우선피하고 정작 자신은 퇴각하거나 맞을 수 밖에 없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무언가 실험적인 스킬을 붙여 놓은것 같은데 결국 본인의 스킬발동 대사[2][3] 같은 느낌이 되어버렸다.
5. 스킨[편집]
5.1. 2021 수영복 '선탠과 서핑' - 날아라 불가사리[편집]
''이, 이대로 물에 들어가도... 괘괘괜찮을까요... 정말 괜찮나요? 혹시 침수되기라도 하면... 꺄아!''
웨이브 랭글러 이벤트 교환 상점에서 스타 포인터 150개에 판매된 스킨.
5.2. 2022 신년 '새해 풍물시' - 첫 꿈은 제기치기[편집]
''하암... 지휘관님, 오, 올해 첫 꿈으로 좋은 꿈 꾸셨나요? 저, 저요? 저는 꿈에서 제기치기밖에 못 봤어요...''
6. 대사[편집]
7. 여담[편집]
- 작은 체형, 내성적인 성격, 길고 풍성한 은발 등 리베롤과 비슷한 점이 많은지라 샷베롤, 양베롤 등의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이외에 방패가 둥근 삼각형 형태여서 삼각김밥(...)으로 불리기도 한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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