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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s-39(소녀전선)
덤프버전 :
분류
1. 소개[편집]
모든 이들이 전부 빛을 발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다들 각자 자신의 사명을 지니고 있어...... 지휘관, 당신은 내게 어떤 사명을 줄 건가?
소녀전선의 2018년 3월 출석 보상으로 지급되는 전술인형[3]
난류연속이 상시 이벤트로 바뀌면서 복각되었다.
2. 설정[편집]
근면성실하며, 그닥 위대한 성과에는 관심이 없고, 그보다 더 작고 세심한 일에 집중하는 편이다. 영웅이던 범인이던 타인을 도와주는 이들은 모두 기억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있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스킬[편집]
3.3. 평가[편집]
진형 버프가 여러 의미로 독보적이다. 버프 위치도 유니크하고 3성 SMG 중 화력 버프를 가장 많이 올려주던 MAC-10이나 PPS-43의 12%보다도 더 높은 16%를 올려준다. 버프 방향이 보편적인 F자 진형에는 다소 맞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전역에 따라 b자 진형이 유리한 곳도 의외로 종종 있는데다, 어차피 출석보상 인형을 쓴다는 것 자체가 등급 높은 인형을 많이 갖추지 못한 신입이라는 뜻이고 신규 지휘관이 초반구역을 돌파할 때는 후열타격을 위해 M14같은 RF를 채용한 혼합소대를 사용할 때가 많으므로 버프를 못 받는 곳에 RF를 배치하면 충분히 해결되는 문제다.
기본 능력치도 밸런스가 상당히 잘 잡혀 있는데 똑같이 진형 버프로 깡화력만 대폭 올려주고 스킬로 섬광탄을 사용하는 5성 SMG인 79식과 비교해보면 체력이 4 낮고 회피가 2 높아서 탱킹력만 놓고 따지면 거의 차이가 없다. 초반부터 입수 가능한 성능 좋은 인형들이 많은 AR 병종과는 달리 SMG는 PPS-43이나 스콜피온같은 X골격 특화 SMG를 제외하면 쓸만한 인형을 찾기가 어려워서 초반에 AR-SMG 조합을 짤 때 어려움이 있는데[4] T골격을 무난히 소화하는 스탯과 스킬 구성에 군더더기 없는 진형 버프까지 탑재한 OTs-39는 가뭄에 단비같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섬광탄 SMG가 좀 흔하다는 점만 제외하면 코어 21개가 전혀 아깝지 않은 인형이다.
OTs-39의 ┗ 모양 진형버프에 Model L의 ┓, Z-62의 ┏, T-65[5] 의 ┛을 합쳐서 3성만으로 최고 효율을 내는 제대를 꾸려 볼 수 있다. 남는 한자리는 FNC나 M14를 넣으면 탈3성 취급 받는 준수한 인형들만으로 실용성 있는 제대 구성이 가능하다.
4. 스킨[편집]
4.1. 2023 신년 '서리낀 겨울의 꿈' - 살구빛 몽환[편집]
"지휘관, 지난 한해 수고가 많았다! 이 술은 내가 신경 써서 고른 것으로 피로 회복에 딱 좋지... 바로 한 잔 따라줄까?"
5. 대사[편집]
6. 여담[편집]
- 승리 모션이 유례없는 포복전진을 한다.
- 초기에는 SD모션에 섬광탄을 던지는 모션이 없었다. 추후에는 수정되었다.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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