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M-2000(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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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당신이 지휘관이야? 하는 수 없지, 이제 지휘관의 말을 따라야겠네. 여기에 숨으면, 적어도 "그들"에게 들키지는 않겠지...
이성질체 이벤트에서 추가된 폴란드 4성 전술인형.
2. 설정[편집]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스스로 고향 별에서 "그들"의 추격을 피해 지구에 왔다고 한다. "그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모자를 잘 벗지 않는다. 그녀는 "그들"이 지구의 고양이 속에 숨어 있다고 믿어, 고양이를 볼 때마다 무척 긴장한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스킬[편집]
3.3. 전용장비[편집]
IOP가 UKM-2000을 위해 독자 개발한 7.62*51mm구경 철갑탄. UKM-2000의 총열에 맞춘 다양한 최적화를 통해 총구 탄속을 크게 높였습니다.
23년 5월 출석보상.
3.4. 평가[편집]
준비만전N에서 화력 증가를 빼고 명중 버프와 재장전 속도 증가를 가지고 나왔다. 스킬이 야간전용인데, 야간전에서 MG가 상대할 적은 대체로 장갑병이다. 대부분의 장갑병은 회피가 0이기에 명중 버프는 쓸 데 없고, 일반병을 상대한다고 해도 MG는 야시장비를 장착하지 못하므로 명중이 80% 증가해 봤자 별다른 도움도 안된다. 게다가 이성질체 랭킹전부터는 장갑병에도 회피가 붙어 MG들의 쓰임세가 줄면서 이쪽 역시 이전에도 좋다고 볼 수 없는 쓰임새가 더 줄었다.
AEK-999의 사냥충동N과 비슷하게 야간전용 스킬인 탓에 망한 케이스인데, 이쪽은 주간전으로 사용하자니 핵심인 장탄 수는 반토막 나고 재장전 시간 단축은 아예 받을 수도 없다. 심지어 스킬 초기 쿨타임도 준비만전과 같은 8초라서 같은 쿨타임에 화력을 상승시켜주는 준비만전이 더 낫다. 물론 준비만전 자체도 워낙 평가가 나쁜 스킬임을 감안하면 부정적인 평가를 벗어나긴 어려웠을 것이다.
전용장비가 출시된 이후로는 선쿨이 2초로 대폭 감소된데다가 화력증가 효과까지 붙어서 화력+명중+장탄수+재장전시간 감소라는 MG에게 유용한 버프들을 모두 챙긴 알짜배기 스킬로 변모했다. 초창기 사중극점 다음가는 사냥충동의 선쿨이 3초인걸 생각하면 경우에 따라서는 사냥충동보다도 큰 이점을 가진 스킬이 되는 셈. 여기에 C96의 스킬이 야시능력 증가로 변경되면서 야간전 명중버프가 이전에 비해 쓸만해져 이 부분에서도 간접적인 상향을 받았다.
4. 스킨[편집]
4.1. 2019 환상의 드리프트 - 퀘이사 스트림[편집]
"그래, 계기판 끝까지 달려야 멋있는 거지! 뭐야, 지휘관? 지휘관의 별에선 위험하다고?"
4.2. 2021 신년 '새해 첫 인사' - 설원 배달부[편집]
"큰일났어, 지휘관! 이것 봐, 놈들의 추격자야! 마지막에 지휘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응? 그냥 고양이라고?"
패키지로 판매된다.
4.3. 2021 수영복 '선탠과 서핑' - 레몬에이드 테일즈[편집]
"내 고향별 주민들은 대부분 물을 무서워해. 안 그랬으면 지금 지구에 도망쳐오지 못했을거야...바다는 정말 안전한곳이야."
5. 대사[편집]
6. 여담[편집]
- 최초 조각 공개시 급탄부 쪽의 디테일 오류와 탄통이 있으나 탄띠가 없는 오류가 있어 급히 교체되었다.
- 고양이를 두려워하면서도 고향별의 언어와 고양이의 언어가 비슷하다하고 하며 본인도 의상착의는 완벽한 고양이다. 어쩌면 '그들'이 본인 행성 주민일 수도 있다.
- 귀여운 인상착의와 설정에 가려져있지만 등신대가 작아서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상당히 큰 편이다.
- 숙소에서 집어들면 절규를 내지른다.
시러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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