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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l the World 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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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발매한 정규 7집 Femme Fatale의 두 번째 싱글이다.
2. 상세[편집]
케샤가 맥스 마틴, 닥터 루크와 함께 작곡한 곡으로, 작곡 당시부터 브리트니에게 줄 생각으로 만든 노래라고 한다. 댄스팝에 유로댄스적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평단으로부터 상당히 좋은 평가를 얻었는데, 롤링 스톤은 2011년 최고의 노래 3위로 Till the World Ends를 꼽기도 했다. 이외에도 여러 평론지의 연말 결산에서 좋은 순위를 기록했다.
3. 차트 및 판매량[편집]
노래에 대한 호평 덕에 빌보드 핫 100 20위로 데뷔했고, 상승세를 거듭해 8위까지 올라갔다. 이후에도 10위 안팎을 유지하며 롱런했으나 순위가 8위 이상으로 상승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에 브리트니 측에선 당시 톱스타로 올라선 니키 미나즈와 이곡을 작곡한 케샤가 참여한 리믹스 버전을 추가로 발매했다. 이후 다음 주 차트에서 3위로 급상승하며 또 한 번의 성공을 거두게 된다.
빌보드 최고 순위는 리드 싱글이었던 Hold It Against Me가 더 높지만, 누적 성적인 Till the World Ends가 더 좋다. 브리트니 싱글 중 열 손가락 안에 드는 효자곡이다.
4. 뮤직비디오[편집]
레이디 가가의 Pokerface를 촬영했던 노르웨이 출신의 레이 케이(Ray Kay)가 감독을 맡았다.
대역 논란이 있기도 했지만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뮤직비디오로 브리트니는 2011년 MTV VMA에서 최우수 팝 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5. 가사[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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