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ui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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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DJMAX 로고(화이트).svg1. 개요[편집]
TV를 보다가 고전 영화였던것 같은데 제목은 잘 모르겠네요. 뭔가 마피아스러운 분위기의 사람들이 서로 총질을 하는 장면이였는데 "왠지 저 장면에 이런 음악이 들어간다면 재밌겠다."라고 생각해서 바로 머릿속에 이미지를 그리고 작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장면 자체는 음악도 없고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였는데... 누가 옆에서 성냥 쌓기를 하고 있으면 무너뜨리고 싶고 하얀벽을 보면 낙서하고 싶어지는 못된 심보에서 나온 곡이라 할 수 있겠네요.
DJMAX 시리즈의 수록곡. 곡의 원래 제목은 'Mafia'였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제목이 수정되었다. 최후반 곡이 끝나기 직전의 빰빰빰 8회 반복이 압권.
BGA에 나오는 캐릭터의 이름은 레스(Less), 페인(Pain), 팬텀(Phantom)이라고 한다. BGA에 나오는 캐릭터가 Burn it Down에서도 그대로 나오는데, 사실은 Burn it Down을 맡은 SR과 이 곡을 맡은 Sinbaru가 어느정도 짜고 친 것. 레스와 페인은 SR이 소속되어 있는 마비노기 길드인 '섹시베어클럽'의 캐릭터이고, 팬텀은 Sinbaru의 오리지널 캐릭터이다.
2. DJMAX TECHNIKA 3[편집]
3. DJMAX TECHNIKA Q[편집]
4. TAP SONIC[편집]
5. DJMAX RESPECT & V[편집]
4 
7 
12 
5.1. 4B TUNES[편집]
5.2. 5B TUNES[편집]
5B SC는 패턴이 조금 지저분한 편이다. 수시로 들어오는 양손 나선계단 등 가변을 써야 칠 수 있는 계단 견제에, 중반부 암기가 필수적인 엇박 레이저+잡노트까지 깔끔하게 치기 힘든 패턴으로 무장되어있다. 만약 지력이 충분히 받쳐주는 유저라면 그냥 2-3이나 3-2 배치로 처리하는 것이 오히려 더 편할 수 있다. 빰빰빰×8구간에서 나오는 고속계단이나 맨 마지막 롱노트도 요주의 구간.
5.3. 6B TUNES[편집]
5.4. 8B TUNES[편집]
8버튼 SC도 트리거 복합이 이상한 데 끼어 패턴이 지저분한 건 크게 다르지 않지만, 15레벨이기 때문에 해당 레벨 내에서는 크게 어렵지 않다고 평가받는다.
6. TAPSONIC WORLD CHAMP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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