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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ur Horse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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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스래시 메탈 밴드 메탈리카의 1983년작 데뷔 앨범 Kill 'Em All에 수록곡.
이곡의 원래 제목은 'The Mechanix'였고 가사도 지금이랑은 달랐다. (메가데스의 Mechanix의 가사가 원곡의 가사를 그대로 가져왔다.), 머스테인은 메탈리카 가입 이전에 쓴 곡이기 때문에 이 곡의 저작권을 주장했고 초기 메탈리카의 단골 라이브 곡인만큼 메탈리카도 이 곡을 원했다. 결국 같이 쓰자는 의견이 나와서 데이브는 원곡의 저작권을 메탈리카는 해당 곡의 저작권을 소유하게 된다. 데이브 머스테인은 메탈리카에서 해고당한 후, 메가데스 1집에서 템포를 더 빠르게 하여 해당 곡을 수록했다. Ride the Lightning 앨범의 머스테인 본인이 작곡한 The Call of Ktulu의 리프를 더 빠르게 돌려서 자신의 앨범에 수록한 Hanger 18과 비슷한 사례이다.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수록되기도 했다. 아포칼립스가 엔젤을 만날때 나온 노래가 이 노래다. 가사와 영화의 내용을 보면 적절한 선곡이다.
1. 개요[편집]
미국의 스래시 메탈 밴드 메탈리카의 1983년작 데뷔 앨범 Kill 'Em All에 수록곡.
2. 상세[편집]
데이브 머스테인이 패닉 시절 쓴 곡에 라스가 제시한 슬로우 파트, 제임스의 가사를 추가한 곡이다. 제목과 가사는 물론 요한 묵시록의 묵시록의 4기사가 모티브이며, 초창기부터 성경이나 크툴루 신화 등 다양한 곳에서 소재를 끌어오던 메탈리카다운 곡이다. 이 곡의 브릿지 부분은 레너드 스키너드의 Sweet Home Alabama의 리프와 비슷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이는 데이브 머스테인이 쓴 부분이라고 한다.[1] 이러한 이유도 있고 브릿지 부분이 곡의 전체적인 템포와 달라서 곡을 늘어지게 하는 느낌도 있어서 83년 이후의 라이브에서는 브릿지 부분을 스킵한다.
3. 가사[편집]
4. 기타[편집]
이곡의 원래 제목은 'The Mechanix'였고 가사도 지금이랑은 달랐다. (메가데스의 Mechanix의 가사가 원곡의 가사를 그대로 가져왔다.), 머스테인은 메탈리카 가입 이전에 쓴 곡이기 때문에 이 곡의 저작권을 주장했고 초기 메탈리카의 단골 라이브 곡인만큼 메탈리카도 이 곡을 원했다. 결국 같이 쓰자는 의견이 나와서 데이브는 원곡의 저작권을 메탈리카는 해당 곡의 저작권을 소유하게 된다. 데이브 머스테인은 메탈리카에서 해고당한 후, 메가데스 1집에서 템포를 더 빠르게 하여 해당 곡을 수록했다. Ride the Lightning 앨범의 머스테인 본인이 작곡한 The Call of Ktulu의 리프를 더 빠르게 돌려서 자신의 앨범에 수록한 Hanger 18과 비슷한 사례이다.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수록되기도 했다. 아포칼립스가 엔젤을 만날때 나온 노래가 이 노래다. 가사와 영화의 내용을 보면 적절한 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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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느린 브릿지 파트를 넣자고 한 것은 라스였지만 그 리프를 가져온 것은 머스테인이었다고 본인이 인터뷰에서 밝힌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