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 lapix 안녕하세요, lapix입니다. "Nothing but Theory"에 이은 ULTRA JAZZFUNKTION 2탄! 그래서 하고 싶은 거 다 담은 악곡이 되었습니다. JAZZ와 댄스 음악은 궁합이 잘 맞아서 정말 만들고 있어서 즐겁네요. JAZZ 요소를 담으면서 어딘가 신기한 모험의 향기가 나는 세계관으로 만들고 싶어서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개인적으로 좋은 느낌으로 마무리되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Swing My Wonderland.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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