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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 War 시리즈/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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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 War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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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1Stick War
2Stick War 2Stick Empires
모바일
세대
Stick War: Legacy
3Stick War 3
세계관 · 유닛




1. 개요
2. 세계관
2.1. 이나모타
2.2. 제국
2.2.1. 오더
2.2.2. 카오스
2.2.3. 엘리멘탈
3. 타임라인
3.1.1. 우주의 형성
3.1.2. 원소 간 전쟁
3.1.3. 카오스 제국의 탄생
3.1.4. 오더 제국의 탄생
3.2.1. 1차 이나모타 대전
3.3.1. 카오스 제국과의 전쟁
3.4.1. 장군들의 반란


1. 개요[편집]


Stick War 시리즈의 세계관 및 타임라인을 다룬 문서.

2. 세계관[편집]



2.1. 이나모타[편집]


V가 만든 수천개의 행성 중 하나로, V 모양과 해골 모양의 2가지 대륙이 존재한다.

해골 모양의 대륙이 스틱 워 시리즈의 주된 배경으로, 본래 남부는 오더 제국이 북부는 카오스 제국이 다스리고 있었으나 스틱 워 2 이후 온전히 오더 제국의 땅이 된 것으로 보인다.

2.2. 제국[편집]



2.2.1. 오더[편집]


스토리 모드에서 항상 플레이어가 플레이하는 제국.

V가 신의 힘으로 만든 제국이자 현재는 자렉 왕과 질라로스가 통치하고 있다. 남이나모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로 인간 형태의 주민들이 살아가고 있다. 시리즈의 묘사로 보아 점점 강력해지는 오더 제국이 결국 카오스와 마찬가지로 사악한 제국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

2.2.2. 카오스[편집]


증오의 힘을 지닌 불의 원소가 만든 제국으로 본래는 메두사가 통치하고 있었으나 스틱 워 2 엔딩 이후 마로우카이가 다스리고 있으며 국가는 멸망한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북이나모타에 카오스 제국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듯 보인다.

대부분이 몬스터 형태를 지녔으며 스틱 워 2에선 인간 형태인 군사들[1]마저 스틱 워3에선 몬스터 형태로 변하고 말았다(...)

2.2.3. 엘리멘탈[편집]


V의 직접적 후손들이 살아가는 제국이며, 다른 제국들과는 달리 무기가 아닌 자연으로부터 기인한 힘으로 싸운다. 전쟁에 개입하는 경우는 흔치 않으며, 카오스 제국에 의해 투옥되어 있었다.


3. 타임라인[편집]



3.1. 스틱 워 1 이전[편집]



3.1.1. 우주의 형성[편집]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던 우주에, V가 자신의 눈으로부터 별과 행성들을 탄생시켰으며 수천개의 행성 중 하나를 자신의 안식처로 선택한 뒤 이나모타라는 이름을 붙인다.[2] 본 시리즈의 주요 무대.

3.1.2. 원소 간 전쟁[편집]


외로움을 느낀 V는 물, 땅의 원소를 만드는데, 원소의 인구가 행성의 수용력을 초과하며 원소들간의 행성 점유권을 가지고 전쟁을 일으키게 된다. 이런 전쟁에 화가 난 V는, 처벌을 위한 원소인 불 원소를 만들게 되는데 이는 되려 상황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3.1.3. 카오스 제국의 탄생[편집]


증오로부터 탄생한 불 원소는, V와 같은 신이 되고자 카오스 제국을 창설한다.

3.1.4. 오더 제국의 탄생[편집]


불 원소의 증오는 V마저 통제할 수가 없었고, V는 자신을 희생해 이를 막을 오더 제국을 창설하게 된다.

3.2. 스틱 워 1[편집]



3.2.1. 1차 이나모타 대전[편집]


수세기가 지난 후, 당시 남이나모타에는 무기를 창시한 자들과 그들을 따라 무기를 신으로 숭배하는 자들이 세운 여러 나라가 있었는데, 그들은 자신만의 길을 옳다고 믿으며 주변국들을 침략하곤 했다. 오더 제국의 자렉 왕은 그런 그들과는 성향이 달랐으니 자주 침략을 당할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오더 제국은 평화를 위해 주변국들 전부를 통합하는 전쟁을 일으킨다.

전쟁에서 오더 제국이 최종적으로 승리해 남이나모타와 거인들이 사는 무인지대(No Man's Land)를 지배하게 되고, 무기를 만든 창시자들은 오더 제국의 장군으로 임명해 더욱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었다.

3.3. 스틱 워 2[편집]



3.3.1. 카오스 제국과의 전쟁[편집]


전쟁 이후, 오더 제국과의 전쟁에 의해 수많은 사람이 죽고 집이 파괴되었기에, 오더 제국에 반발심을 가진 수많은 반란군들이 다시 자신들의 고향에서 집결하기 시작했고, 결국 다시 일어난 수많은 반란 국가와 오더 제국은 전투를 벌이게 된다.

기어코 오더 제국은 반란군들과 승리해가며 1차 대전에서 자신이 통일한 무인지대까지 도달한다. 그러나 본래 무인지대는 카오스 제국의 주민인 거인들의 것이었고, 거인들을 노예화한 오더 제국에 분노한 메두사와 마주한다.

1차 대전 이후, 서로 싸우며 약해진 남이나모타의 오더 제국과 다른 국가들에 비해 북이나모타를 다스리던 카오스 제국은 점점 힘을 키워오던 상황이었고, 카오스 제국의 이나모타를 향한 커다란 위협을 느낀 오더 제국과 남이나모타의 반란군 세력들은 서로 힘을 합쳐 카오스 제국과 맞서기 위해 더욱 진격한다.

3.4. 스틱 워: 사가[편집]



3.4.1. 장군들의 반란[편집]


서기 671년, 카오스 제국과의 승기를 거둔 오더 제국이었으나, 이나모타에서는 오더 제국이 혼란한 틈을 타 다른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1차 대전 이후 군대를 이끌던 장군들은 본래 다른 국가에서 온 자신들을 왕이 대체할까 두려워했고, 아니나 다를까 노쇠해진 장군들은 왕실의 자녀들에게 패하고 만다. 정당한 대결의 결과였으나 스피어로스는 아디카이의 사망 이후, 왕이 정당한 대결을 치루지도 않았던 또 다른 아들인 아트레이오스를 장군으로 임명하는 것을 보며 원래 자리를 뺏길 운명이었다는 것을 직감하고, 오더 제국이 카오스 제국과 싸우던 틈을 타 자신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고대에 남아있었던 마법을 발견하며 세력을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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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거나이트, 이클립서, 봄버[2] 즉, 이나모타는 대륙이 아닌 행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