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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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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 밴드 오아시스가 2003년 2월 3일 발매한 22번째 싱글이자, 5집 Heathen Chemistry의 5번째 트랙.
2. 상세[편집]
2002년 2월 3일 발매된 오아시스 5집의 4번째 싱글 곡으로 UK 싱글 차트 3위를 기록했다.
4집의 Little James 이후 리암이 쓴 두번째 곡이자, 오아시스 싱글중 최초로 노엘이 작곡하지 않은 최초의 싱글이다. 발매 이후 UK 차트 3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리암이 쓴 곡 중에 가장 높은 성적이다.[2] 오아시스의 모든 싱글을 통틀어 가장 러닝타임이 짧은 곡(2:08)이며 후에 발매되는 베스트 앨범 Stop the Clocks에 수록되기도 한다.
이 곡에 대해 리암이 말하길 "나는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해... 내 세계 속은 전혀 어둡지 않아. 나는 때때로 내 그늘을 벗어버리고 그 세계를 들여다보곤 해. 그리고 좋은 것들을 찾곤하지."라고 말하였다.
3. 가사[편집]
4. 여담[편집]
- 싱글 DVD반에는 다큐멘터리 10 Minutes of Noise and Confusion 4부와 이 곡의 데모 버전 음원이 수록되어 있다.
- 기타가 굉장히 쉬운 곡이다. 코드가 단 3개 밖에 없다.
- Lock the Box의 인터뷰에서 노엘이 이 곡을 라이브 트랙 리스팅에 넣자 리암이 "그거 넣으면 너무 늘어지는거 아냐?"라고 하자 노엘은 "너 무슨 약 했냐? 겨우 2분 1초짜리 였는데..."라고 하였다.
- 뮤직 비디오는 런던의 하이드 파크에서 촬영된 것으로, 당시 리암이 만났던 여자 니콜 애플턴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후에 니콜 애플턴은 2008년 밸런타인 데이에 리암 갤러거와 결혼하게 된다.
- 워낙 길이가 짧고, 어쿠스틱 곡이다 보니 라이브에선 베이스를 연주하지 않는다. 때문에 앤디는 이 노래를 연주할 때 키보드를 연주한다.
- 라이브에선 노래가 끝난 후 후주 부분에서 주로 리암이 박수를 친다. 수만 명의 관객이 다 함께 박수를 치는 장관이 나오기도 한다.#
[1] 이 길이는 오아시스의 싱글중 가장 짧다.[2] 리암이 작곡한 또 다른 곡인 I'm Outta Time은 영국 차트 12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