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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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우크라이나 밴드 Go_A의 곡. 202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여했으며 5위를 기록했다.
2. 성적[편집]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참가 후 유럽 전역에서 파장을 일으켰고, 대부분의 나라의 차트 순위권에 들어가는데에 성공했다. 심지어 우크라이나어로 된 곡이지만 빌보드 200에도 158위에 들어갔다.
3. 영상[편집]
3.1. 뮤직비디오[편집]
3.2. 유로비전[편집]
4. 가사[편집]
5. 202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편집]
2021년 유로비전에서 공연한 곡 Shum[1]
2021년에도 우크라이나 대표로 선발되어 'Shum'이라는 곡으로 출전했다. 자국어 가사, 우크라이나 민속적인 음과 일렉트로니카의 조화, 신나는 리듬과 퍼포먼스로 좋은 평을 얻고 시청자 투표 2위, 합산 최종 5위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는 세계적으로 Go_A의 인지도를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세미파이널 1 심사위원 공연때는 기술적 문제로 카테리나의 이어폰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다[2] . 그로 인해 일부 소절을 조금 느리게 불렀지만 이후 카테리나는 프로답게 그걸 커버해냈다. 그래도 그 기술적 결함은 우크라이나 팀의 잘못이 아니었기에 같은 이유로 기술적 결함을 겪은 루마니아, 또한 기술적 결함은 없었지만 몰타와 함께 재공연 기회를 얻는다.
곡명인 Shum은 숲의 신을 의미한다. 이 단어는 소음을 뜻하는 šumъ 또는 숲을 뜻하는 šuma에서 파생되어졌다.
유로비전 공연 중 우승자인 모네스킨이 Go_A의 곡에 감명받은 나머지 직접 대기실을 찾아가는 비하인드 씬이 공개되었다. 이 영상이 공개된 이후로는 Go_A의 보컬인 카테리나와 모네스킨의 보컬인 다미아노를 엮어서 보는 팬들이 많이 생겼다. 팬아트를 만들거나 아예 두 팀의 음악을 적절히 섞어서 리믹스하거나 아예 그 둘을 다루는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생성될 정도다.
유로비전 공식 채널에 의하면 2021년 6월에 가장 많이 본 유로비전 영상 2위에 랭크되었다. #
5.1. Pre Party[편집]
5.2. 포스트카드[편집]
우크라이나의 포스트카드
5.3. LookLab 인터뷰[편집]
6. 여담[편집]
이후 202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자국 예선에서 공연할 때에는 곡 자체를 리마스터링 해서 불렀다.
[1] 유로비전 버전과 초판버전이 다르다. 초판버전이 우크라이나 민요의 멜로디와 가사를 그대로 가져다 썼기 때문에 대회 규정과 충돌했기 때문. 이후로도 라이브에서 유로비전 버전만을 부르는 것으로 보아 초판버전은 그대로 버려지나 싶었지만... 이후 공연용으로 리마스터링한 부분에서는 초반부분의 멜로디가 어느정도 배경음으로 차용되어서 사용되었다.[2] 같은 공연의 루마니아도 같은 현상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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