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에펜디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아제르바이잔의 가수. 처음 유명세를 얻게 된 것은 2009년에 "Yeni Ulduz"라는 음악 경연 대회에 참가하면서 부터였다.
2. 앨범[편집]
2.1. 싱글[편집]
3.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참여[편집]
3.1. 2020년 : Cleopatra[편집]
파일:Cleopatraefendi.jpg
2020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Cleopatra로 참가하려 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대회가 취소되어버렸다.
곡 자체는 2021년에 참가한 Mata Hari보다 더 평가가 좋은 편이다.
3.1.1. 가사[편집]
3.2. 2021년 : Mata Hari[편집]
파일:matahari.jpg
2021년은 동명의 스파이에서 모티브를 따온 Mata Hari로 참가했다. 곡 자체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반복구가 많은 곡이지만 8위로 무난하게 세미파이널을 통과했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20위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위의 곡 자체가 안고 있는 한계와 별로 인상적이지 않은 가사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공연 자체는 인기가 많았는지 유로비전 공식 유튜브에서 낸 통계에서 9월에 가장 많이 본 영상 5위에 랭크되었다. 실제로 곡 자체는 호불호가 어느정도 갈렸지만 퍼포먼스의 경우는 평가가 매우 좋은 편이다.
3.2.1. 가사[편집]
3.2.2. Pre Party[편집]
3.2.3. 포스트카드[편집]
3.2.4. LookLab 인터뷰[편집]
3.2.5. 기자회견[편집]
3.2.5.1. 1차[편집]
3.2.5.2. 2차[편집]
3.2.5.3. 세미파이널[편집]
4. 여담[편집]
2021년의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참가자들은 대부분이 영어를 잘 구사했지만 Efendi의 경우는 영어를 매우 못하는 참가자 중 하나이다.
202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했던 TIX가 에펜디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혔다.[2] 이후 에펜디가 TIX의 스토리에 답장하는 등 핑크빛 조짐이 생기자 팬들은 이를 놓치지 않고 EfenTIX라는 커플링을 만들었다. 하지만 정작 에펜디는 크게 적극적이지 않고 TIX가 매우 적극적인 편이다.
그래도 에펜디도 나름 반응을 잘하는 편인데 TIX와의 결혼 루머에서는 "내가 결혼을 하게 되면 남편이 있는 노르웨이로 이사가야죠.[3] "라고 대답했다.
남는 시간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는데 꽤 반응이 좋다.
아제르바이잔 대표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하기 이전에 2014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덴마크 대표로 참가하려 했지만 파이널 직전인 3차전에서 떨어진다. 이때 부른 곡들은 에릭 카르멘의 '"All by Myself', 율리아나 파샤의 'It's All About You', 휘트니 휴스턴의 'I Have Nothing'.
2019년에도 유로비전 참가를 시도했으나 칭기즈에게 밀려서 탈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