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Sentimentai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리투아니아의 가수 모니카 리우의 곡.
2. 성적[편집]
자국인 리투아니아에서 1위를 달성했다. 스웨덴에서도 차트 14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3. 영상[편집]
3.1. 뮤직비디오[편집]
3.2. 유로비전[편집]
4. 가사[편집]
가사는 예전에 죽은 사랑하던 사람과의 옛 추억을 회상하면서 우수에 잠기는 내용이다.
5. 2022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편집]
파일:sentimentai.webp
2022년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세미파이널 1에 배정되었으며 공연 순서는 3번째로 상당히 좋지 않은 편이었으나 사람들에게 인상을 남기는 데에 성공하면서 7위로 여유롭게 세미파이널을 통과한다.
그랜드 파이널에서도 14위라는 성적으로 무난한 성적을 올렸다.
스테이징이 매우 단순한 탓[3] 에 리허설 영상이 공개되었을 때에는 우려가 많았으나 '모니카 리우 그 자체가 스테이징'이라고 평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카리스마를 잘 보여줬다.
하지만 정작 이 곡이 리투아니아 자국 예선을 통과했을 때에 리투아니아인들은 이 곡에 크게 기대를 걸지 않았다. 이유는 단순히 이 곡이 리투아니아어로 되어있고 분위기도 차분한 편이기 때문. 이 곡이 유로비전에 나오기 전까지는 모든 가사가 리투아니아로 된 곡이 유로비전에 참가한 적은 없었다.
6. 여담[편집]
1994년에 리투아니아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처음 참가한 이래로 최초로 모든 가사가 리투아니아어로만 되어있는 곡이다.
이 당시 보여준 카리스마도 상당하고 모니카 리우도 유로비전 콘테스트를 매우 즐겼기에 팬들이 차후 대회에서 재참가하기를 희망했지만 정작 모니카 리우는 '유로비전 참가는 일생에서 단 한번뿐인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지만 재참가할 생각은 없다.'라면서 참가 의사가 없음을 확실히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