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Trop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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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6집 Meddle의 4번째 트랙이다.
멤버들이 Atom Heart Mother 투어 시절 들렸던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꼬뜨다쥐르 지방에 있는 생트로페 (Saint-Tropez) 라는 도시를 추억하며 쓴 재즈풍의 곡이다.[1][2] 이 앨범의 다른 곡들은 대부분 길모어와 공동작곡이거나 멤버 전원의 콜라보로 이루어진 데 반해서, 이 곡만은 로저 워터스가 혼자 작사,작곡을 했으며, 보컬도 다른 곡은 모두 길모어가 불렀지만 이 곡만은 워터스가 불렀다.
1. 개요[편집]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6집 Meddle의 4번째 트랙이다.
멤버들이 Atom Heart Mother 투어 시절 들렸던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꼬뜨다쥐르 지방에 있는 생트로페 (Saint-Tropez) 라는 도시를 추억하며 쓴 재즈풍의 곡이다.[1][2] 이 앨범의 다른 곡들은 대부분 길모어와 공동작곡이거나 멤버 전원의 콜라보로 이루어진 데 반해서, 이 곡만은 로저 워터스가 혼자 작사,작곡을 했으며, 보컬도 다른 곡은 모두 길모어가 불렀지만 이 곡만은 워터스가 불렀다.
2. 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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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당 라이브는 동명의 제목으로 부트랙 DVD로 돌다가 최근에 박스세트로 정식 공개되었다.[2] 라이브 영상. 트랙 리스트는 차례대로 Atom Heart Mother, Embryo, Green Is the Colour, Careful with That Axe, Eugene, Set the Controls for the Heart of the Sun이다.[3] '사랑하는 여자'라는 파생의미도 있다. 복숭아 문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