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2024년/6월
덤프버전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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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6월 일정은 고척[1] -문학-사직-문학-대전-대구-문학-문학-잠실 순으로 6월 첫째주 일정은 고척 키움과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6월 둘째주 일정은 삼성과의 홈 3경기와 사직 롯데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6월 셋째주 일정은 KIA와의 홈 3경기와 대전 한화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6월 넷째주 일정은 대구 삼성과의 원정 3경기와 NC와의 홈 3경기가 있으며, 6월 다섯째주 일정은 kt와의 홈 3경기와 잠실 두산과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6월 7일 ~ 6월 9일까지 진행되는 사직 롯데와의 원정 3경기와 6월 14일 ~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대전 한화와 대구 삼성과의 원정 6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3연전이 수도권에서 진행되며, 그 중 12경기가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14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5월 31일 경기는 5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임시 대체 선수로 영입된 시라카와 케이쇼가 선발로 등판하며 SSG 입단 후 첫 실전을 소화한다.[2] #
1회 초 박성한의 2루타에 이어 최정의 홈런으로 2-0으로 앞서나갔다. 최초 판정은 2루타였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펜스를 맞고 담장을 넘어간 뒤 그라운드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어 홈런이 인정되었다.
시라카와 케이쇼는 1회 말 볼넷 3개, 2회 말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위기를 맞이하며 아직 적응이 덜 된 모습을 보였지만 후속 타자들을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했고 3회 말 선두타자 김혜성에게 안타를 허용한 이후에는 출루를 허용하지 않으며 데뷔전에서 5이닝 6K 무실점으로 승리요건을 갖추었다. 타선도 5회 초 다시 폭발하며 최정의 쓰리런[3] , 고명준의 투런포로 7-0으로 달아난 데 이어 6회 초 박성한의 이틀 연속 투런포까지 더하며 시라카와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6회 말부터 한두솔, 최민준, 박민호, 이로운이 1이닝씩을 책임지면서 어제까지 연투한 필승조들이 휴식을 얻은 것 또한 고무적인 부분.
1회초 2사에서 최정의 안타, 에레디아의 선제 투런포로 기선제압했다. 1회말 이용규의 몸에 맞는 볼과 송성문의 안타로 무사 1·3루의 실점 위기가 있었만 김혜성의 안타성 땅볼타구 때 1루주자 송성문이 타구에 맞아 아웃 처리됐다. 이어진 1사 1·3루에서 1루주자 김혜성이 2루 도루에 성공했지만, 1사 2·3루에서 이주형과 최주환이 각각 1루수 땅볼과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3회초 선두타자 최정이 박윤성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뜨려 3:0으로 달아났다. 최정의 시즌 17호 홈런.
3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한 선발 박종훈은 4회말 1사 1,2루에서 김건희에게 1타점 2루타로 첫 실점을 허용한 뒤 강판되었다. 두 번째 투수 이기순이 1사 2,3루에서 임병욱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3-2로 점수차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이기순은 1사 1, 3루에서 고영우를 삼진, 이용규를 우익수 뜬공으로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SSG는 5회초 이날 이기순과 마찬가지로 상무 입대 전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김재웅을 두들겨 빅이닝으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선두타자 박성한의 2루타에 이어 후속타자 최정이 안타를 치면서 무사 1,3루로 연결했고, 에레디아와 한유섬이 차례로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무사 1,3루에서 하재훈이 희생 플라이를 만들면서 스코어는 6-2까지 벌어졌다. 경기는 5회말 이후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이기순이 5회말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고, 뒤이어 올라온 한두솔도 2이닝 무실점으로 키움의 추격을 저지했다. 각각 8회말과 9회말을 책임진 노경은과 문승원도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키움과의 고척 3연전 스윕에 성공하며 8연패 후 4연승을 거두었다. 키움전 7승 2패로 잔여 키움전 1승만 해도 열세 불가가 확정된다. 이날 승리하고 NC가 패배하면서 단독 5위로 올라섰다. LG에 피스윕을 당한 4위 두산과의 승차는 2게임차가 되었다. 이기순이 상무 입대 전 마지막 등판을 하였고, 1.2이닝 무실점 호투로 데뷔 후 첫 승리투수가 되어 더욱 뜻깊은 경기가 되었다.
송영진이 6이닝 무실점으로 기대 이상의 호투를 했고, SSG 역시 2회에 이지영이 선제 솔로포를 때려 0:1로 앞서갔으나, 그것을 제외하곤 역시 상대 선발 좌승현에게 6이닝 1득점으로 틀어막혔다.
결국 7회부터 양팀은 불펜 승부로 들어갔는데, 7회에 노경은은 무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8회에 조병현이 등판하여 첫타자 이성규는 삼진으로 잘 막았으나 류지혁에게 안타를 맞고, 강민호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줘 1사 1,2루 상황이 된다. 그래도 안주형 대신 들어온 대타 김태훈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2사 1,2루 상황에서 마무리 문승원과 교대하였다. 그러나 문승원이 김지찬에게 결국 적시타를 내줘 BS를 기록, 송영진의 승리도 날아가버렸다. 이후 맥키넌의 볼넷으로 출루 하여 2사 만루가 되고 구자욱이 1,2루간을 뚫는 2타점 적시타로 순식간에 3:1로 역전당해버렸다.결국 문승원마저 교체되고 고효준이 올라와서 박병호를 거의 고의사구에 가까운 볼넷으로 거르고, 김영웅을 유격수 땅볼 처리를 하여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SSG도 기회가 없던 것은 아니었다. 마지막 9회 말에 삼성이 예정대로 마무리 오승환을 등판시켰으나 1사 이후 이지영과 오태곤의 연속 안타로 1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하재훈이 2B 카운트에서 존밖으로 벗어난 공을 기어코 배트끝으로 건드리며 끝내기 병살로 결국 3:1로 허망하게 패하고 말았다.
불펜 싸움과 뒷심에서 삼성에게 밀린 것이 뼈아픈 경기였다.
이 경기부터 일요일 경기는 17시에 진행된다. 또한 이번 3연전 중 토요일에 롯데가 붉은색 동백 유니폼을 입는 관계로 SSG 랜더스는 동일한 색상의 붉은색 원정 유니폼 대신 녹색 그린 유니폼을 착용한다.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다음날 6월 9일 일요일에 더블헤더로 재편성된다.
6월 8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6월 9일 일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이지영의 중견수 앞 안타에 에레디아가 홈플레이트의 끄트머리를 정확하게 스치며 끝내기 득점을 기록했으나 주심이 홈플레이트를 짚지 않았다며 아웃 판정을 내려 억울하게 연장에 들어섰다. 비디오 판독 기회도 모두 써버려 판정을 바로잡을 기회조차 없었다.
그러나 이어진 10회말 오태곤이 타구가 투수 김도현에게 맞으며[4] 굴절된 틈에 김도영의 송구 실책까지 더해져 2루까지 진출해 마련된 끝내기 찬스에서 박지환이 끝내기 안타를 쳐내면서 빼앗겼던 승리를 찾아왔다.[5]주심도 살았다 싶었을 듯
시라카와 케이쇼의 첫 홈경기 등판이었는데, 4회까지 타선이 네일에게 꽁꽁 묶였으나 5회 대거 5득점을 하고, 8회에는 최지훈의 홈런까지 나오면서 위닝 시리즈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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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SG 랜더스의 6월 일정은 고척[1] -문학-사직-문학-대전-대구-문학-문학-잠실 순으로 6월 첫째주 일정은 고척 키움과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6월 둘째주 일정은 삼성과의 홈 3경기와 사직 롯데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6월 셋째주 일정은 KIA와의 홈 3경기와 대전 한화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6월 넷째주 일정은 대구 삼성과의 원정 3경기와 NC와의 홈 3경기가 있으며, 6월 다섯째주 일정은 kt와의 홈 3경기와 잠실 두산과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6월 7일 ~ 6월 9일까지 진행되는 사직 롯데와의 원정 3경기와 6월 14일 ~ 6월 20일까지 진행되는 대전 한화와 대구 삼성과의 원정 6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3연전이 수도권에서 진행되며, 그 중 12경기가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14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5월 31일 ~ 6월 2일 VS 키움 히어로즈 (고척), 스윕[편집]
5월 31일 경기는 5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1. 6월 1일, 8차전 W[편집]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임시 대체 선수로 영입된 시라카와 케이쇼가 선발로 등판하며 SSG 입단 후 첫 실전을 소화한다.[2] #
1회 초 박성한의 2루타에 이어 최정의 홈런으로 2-0으로 앞서나갔다. 최초 판정은 2루타였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펜스를 맞고 담장을 넘어간 뒤 그라운드로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어 홈런이 인정되었다.
시라카와 케이쇼는 1회 말 볼넷 3개, 2회 말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위기를 맞이하며 아직 적응이 덜 된 모습을 보였지만 후속 타자들을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했고 3회 말 선두타자 김혜성에게 안타를 허용한 이후에는 출루를 허용하지 않으며 데뷔전에서 5이닝 6K 무실점으로 승리요건을 갖추었다. 타선도 5회 초 다시 폭발하며 최정의 쓰리런[3] , 고명준의 투런포로 7-0으로 달아난 데 이어 6회 초 박성한의 이틀 연속 투런포까지 더하며 시라카와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6회 말부터 한두솔, 최민준, 박민호, 이로운이 1이닝씩을 책임지면서 어제까지 연투한 필승조들이 휴식을 얻은 것 또한 고무적인 부분.
2.2. 6월 2일, 9차전 W[편집]
1회초 2사에서 최정의 안타, 에레디아의 선제 투런포로 기선제압했다. 1회말 이용규의 몸에 맞는 볼과 송성문의 안타로 무사 1·3루의 실점 위기가 있었만 김혜성의 안타성 땅볼타구 때 1루주자 송성문이 타구에 맞아 아웃 처리됐다. 이어진 1사 1·3루에서 1루주자 김혜성이 2루 도루에 성공했지만, 1사 2·3루에서 이주형과 최주환이 각각 1루수 땅볼과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3회초 선두타자 최정이 박윤성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터뜨려 3:0으로 달아났다. 최정의 시즌 17호 홈런.
3회까지 무실점을 기록한 선발 박종훈은 4회말 1사 1,2루에서 김건희에게 1타점 2루타로 첫 실점을 허용한 뒤 강판되었다. 두 번째 투수 이기순이 1사 2,3루에서 임병욱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면서 3-2로 점수차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이기순은 1사 1, 3루에서 고영우를 삼진, 이용규를 우익수 뜬공으로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SSG는 5회초 이날 이기순과 마찬가지로 상무 입대 전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김재웅을 두들겨 빅이닝으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선두타자 박성한의 2루타에 이어 후속타자 최정이 안타를 치면서 무사 1,3루로 연결했고, 에레디아와 한유섬이 차례로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무사 1,3루에서 하재훈이 희생 플라이를 만들면서 스코어는 6-2까지 벌어졌다. 경기는 5회말 이후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이기순이 5회말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고, 뒤이어 올라온 한두솔도 2이닝 무실점으로 키움의 추격을 저지했다. 각각 8회말과 9회말을 책임진 노경은과 문승원도 무실점 투구를 선보이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키움과의 고척 3연전 스윕에 성공하며 8연패 후 4연승을 거두었다. 키움전 7승 2패로 잔여 키움전 1승만 해도 열세 불가가 확정된다. 이날 승리하고 NC가 패배하면서 단독 5위로 올라섰다. LG에 피스윕을 당한 4위 두산과의 승차는 2게임차가 되었다. 이기순이 상무 입대 전 마지막 등판을 하였고, 1.2이닝 무실점 호투로 데뷔 후 첫 승리투수가 되어 더욱 뜻깊은 경기가 되었다.
3. 6월 4일 ~ 6월 6일 VS 삼성 라이온즈 (문학), 위닝 시리즈[편집]
3.1. 6월 4일, 6차전 L[편집]
송영진이 6이닝 무실점으로 기대 이상의 호투를 했고, SSG 역시 2회에 이지영이 선제 솔로포를 때려 0:1로 앞서갔으나, 그것을 제외하곤 역시 상대 선발 좌승현에게 6이닝 1득점으로 틀어막혔다.
결국 7회부터 양팀은 불펜 승부로 들어갔는데, 7회에 노경은은 무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8회에 조병현이 등판하여 첫타자 이성규는 삼진으로 잘 막았으나 류지혁에게 안타를 맞고, 강민호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줘 1사 1,2루 상황이 된다. 그래도 안주형 대신 들어온 대타 김태훈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2사 1,2루 상황에서 마무리 문승원과 교대하였다. 그러나 문승원이 김지찬에게 결국 적시타를 내줘 BS를 기록, 송영진의 승리도 날아가버렸다. 이후 맥키넌의 볼넷으로 출루 하여 2사 만루가 되고 구자욱이 1,2루간을 뚫는 2타점 적시타로 순식간에 3:1로 역전당해버렸다.결국 문승원마저 교체되고 고효준이 올라와서 박병호를 거의 고의사구에 가까운 볼넷으로 거르고, 김영웅을 유격수 땅볼 처리를 하여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SSG도 기회가 없던 것은 아니었다. 마지막 9회 말에 삼성이 예정대로 마무리 오승환을 등판시켰으나 1사 이후 이지영과 오태곤의 연속 안타로 1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하재훈이 2B 카운트에서 존밖으로 벗어난 공을 기어코 배트끝으로 건드리며 끝내기 병살로 결국 3:1로 허망하게 패하고 말았다.
불펜 싸움과 뒷심에서 삼성에게 밀린 것이 뼈아픈 경기였다.
3.2. 6월 5일, 7차전 W[편집]
3.3. 6월 6일, 8차전 W[편집]
4. 6월 7일 ~ 6월 9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루징 시리즈[편집]
이 경기부터 일요일 경기는 17시에 진행된다. 또한 이번 3연전 중 토요일에 롯데가 붉은색 동백 유니폼을 입는 관계로 SSG 랜더스는 동일한 색상의 붉은색 원정 유니폼 대신 녹색 그린 유니폼을 착용한다.
4.1. 6월 7일, 5차전 L[편집]
4.2. 6월 8일, 우천취소[편집]
비가 오는 관계로 우천취소되었다. 다음날 6월 9일 일요일에 더블헤더로 재편성된다.
4.3. 6월 9일, 6차전 DH1 W[편집]
6월 8일에 우천취소된 경기로, 6월 9일 일요일에 경기가 열린다.
4.4. 6월 9일, 7차전 DH2 L[편집]
5. 6월 11일 ~ 6월 13일 VS KIA 타이거즈 (문학), 위닝 시리즈[편집]
5.1. 6월 11일, 7차전 W[편집]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이지영의 중견수 앞 안타에 에레디아가 홈플레이트의 끄트머리를 정확하게 스치며 끝내기 득점을 기록했으나 주심이 홈플레이트를 짚지 않았다며 아웃 판정을 내려 억울하게 연장에 들어섰다. 비디오 판독 기회도 모두 써버려 판정을 바로잡을 기회조차 없었다.
그러나 이어진 10회말 오태곤이 타구가 투수 김도현에게 맞으며[4] 굴절된 틈에 김도영의 송구 실책까지 더해져 2루까지 진출해 마련된 끝내기 찬스에서 박지환이 끝내기 안타를 쳐내면서 빼앗겼던 승리를 찾아왔다.[5]
5.2. 6월 12일, 8차전 L[편집]
5.3. 6월 13일, 9차전 W[편집]
시라카와 케이쇼의 첫 홈경기 등판이었는데, 4회까지 타선이 네일에게 꽁꽁 묶였으나 5회 대거 5득점을 하고, 8회에는 최지훈의 홈런까지 나오면서 위닝 시리즈를 거두었다.
6. 6월 14일 ~ 6월 16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위닝 시리즈 확보[편집]
6.1. 6월 14일, 9차전 W[편집]
6.2. 6월 15일, 10차전 W[편집]
6.3. 6월 16일, 11차전[편집]
7. 6월 18일 ~ 6월 20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편집]
7.1. 6월 18일, 9차전[편집]
7.2. 6월 19일, 10차전[편집]
7.3. 6월 20일, 11차전[편집]
8. 6월 21일 ~ 6월 23일 VS NC 다이노스 (문학)[편집]
8.1. 6월 21일, 6차전[편집]
8.2. 6월 22일, 7차전[편집]
8.3. 6월 23일, 8차전[편집]
9. 6월 25일 ~ 6월 27일 VS kt wiz (문학)[편집]
9.1. 6월 25일, 7차전[편집]
9.2. 6월 26일, 8차전[편집]
9.3. 6월 27일, 9차전[편집]
10. 6월 28일 ~ 6월 30일 VS 두산 베어스 (잠실)[편집]
10.1. 6월 28일, 7차전[편집]
10.2. 6월 29일, 8차전[편집]
10.3. 6월 30일, 9차전[편집]
11. 6월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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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중 3연전 중 2차전부터 6월 일정[2] 영입 자체는 5월 22일에 성사됐으나, 여권 및 비자 발급 문제로 인해 한국 입국과 선수 등록이 늦어지면서 이전까지는 게속 훈련만 했다.[3] 통산 474홈런, 1500타점(전체 2위), KBO 최초 1400득점이 기록되는 홈런이었다.[4] 타구가 얼굴로 날아갔는데 김도현이 글러브를 얼굴에 가져다 대지 않았다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오태곤도 몹시 놀랐다.[5] 이때 김도현이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고 울음이 터진 듯 몸을 크게 떠는 모습이 잠시 나와 안타까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