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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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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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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 앨범 ]
1. 개요[편집]
일본의 래퍼, 싱어송라이터, 트랙메이커, 대중음악 프로듀서, 주식회사 BMSG의 CEO이다. 또한 인디 레이블 BULLMOOSE의 주재자이며 트랙메이커로서는 SOURCEKEY라는 명의로도 활동하고 있다. 소속 그룹 AAA에 「히다카 미츠히로」명의로 되어있으며 치바현 출신이며 신장 173cm으로 AAA 멤버들 중에선 키가 젤 크다. 혈액형은 O형이다.
2011년 즈음은 「SKY-HI a.k.a. 히다카 미츠히로(AAA)」라는 명의로 타 아티스트에의 피처링으로 참가도 하고 있었지만, 2013년 메이저 데뷔 이후의 객연 참가도 SKY-HI로 통일하고 활동하고 있다.
SOURCEKEY는 SKY-HI와 SHIMI(BUZZER BEATS)가 만든 유닛이며 작곡을 담당하고 있다.
2. 성격[편집]
キャラクターや性格、と言うのは、その時々のいる人達や環境によって少しずつ違うよね。
言う事がコロコロ変わる人には魅力を感じないからねぇ。
音楽に対峙している時が一番素直な自分だなぁと改めて感じております。
캐릭터나 성격이라는 것은 그때그때 있는 사람들이나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말이 자꾸 바뀌는 사람에게는 매력을 느끼지 않으니까
음악에 대치하고 있을때가 가장 솔직한 자신이라고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SKY-HI가 자신의 성격에 대해서
SKY-HI는 겉으로 보기에는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지만은 성격이 안 좋을거라 생각하겠지만 엄청 상냥하다.
다른 사람에게 신경을 많이 쓰는 성격 때문에 평소에도 아주 상냥하게 AAA 멤버에게는 지금까지 한번도 화를 내본 적이 없다. 거기다 멤버랑은 거의 싸운 적이 없다고 한다. 멤버들 중에서 지각이 가장 많다고 한다. 지각을 할 때마다 사과를 하고 다른 멤버들도 지적을 하지만, 지각만은 고쳐지지 않는다고 한다.
SKY-HI는 팬서비스가 좋다. 그런 점이 팬 사이에서는 유명하다. 라이브에서 많은 팬들에게 하이터치(한국에서는 하이파이브라는 의미)를 해준다. 거기다가 팬을 무척 소중하게 여긴다.
그리고 음악이나 일에 대한 열정이 엄청나다. 너무 무리하게 일을 해서 쓰러질까봐 걱정인 팬이 많다. 요즘에도 THE FIRST라는 오디션을 하는데 오디션을 하는 와중에도 라이브를 하고 신곡을 발매하였다. 그래서 잠을 많이 못자서 눈에 혈관이 터지는 일이 많다고 한다.
3.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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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음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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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유튜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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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연기 활동[편집]
6.1. 영화[편집]
7. 여담[편집]
- AAA의 악곡은 다른 작사가나 작곡가가 주로 제공한 가운데 데뷔 싱글 『BLOOD on FIRE』에서는 랩작사를 맡았다. 초기에는 랩 파트가 있는 악곡은 싱글·앨범 포함 드물었지만, 클럽에서의 활동의 경험이 후의 AAA의 악곡에도 반영된 적도 있어, 랩사 이외에도 AAA 8집째의 앨범 「Eighth Wonder」에 수록되어 있는 drama(멤버 니시지마 타카히로와 우노 미사코의 듀엣곡)에서는 작사를 담당하는 등, 멤버 중 유일하게 곡 작사에 담당하고 있다. 또, 「CHOICE IS YOURS[4] 」수록곡의 BET에서는 작사에 가세해 작곡에도 관여하고 있다.
- 피아노, 드럼, 기타 등 자신의 패밀리밴드(SUPER FLYERS)에 보다 정확하고 치밀한 지시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악기를 만지고 있다. 덧붙여 드럼에 관해서는 고교시절의 선배 사이토 고스케(UNISON SQUARE GARDEN)에게 스카우트 될 정도의 실력을 가졌고, 그때 승낙해 주었다면 분명 함께 밴드를 구성했을 것이라고 아쉬워하고 있다. 드라이버스 하이에선 사이토 코스케랑 같이 작업했는데 이때의 인연이 이어진것으로 생각된다. 그 외에도 더블 다운 MV에선 실제로 북을 치는 장면도 들어갔다.
- 본인이 말하길 반일주의자가 아니라 박애주의자라는 것이다.
- 음악을 좋아해서, 나라, 시대, 장르를 불문하고 자세하다. 일본 아티스트라면 B'z나 Mr.Children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다.
- 인맥이 있어, 요네즈 켄시, 보쿠노 리릿쿠노 보우요미(현재 다나카로 활동), SALU, 모가미 모에, 캬리 파뮤파뮤, 챤미나 등과 사이가 좋으며, 한국에서는 레디, 유키스 멤버 이준영, 그루비룸, 팔로알토 등과 사이가 좋다. 하이라이트 레코즈 공식채널에서도 REDDY의 Stand by you 피쳐링으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 위의 인맥덕인지 이런저런 음악에 영향을 이래저래 받으면서도 자기 스타일에 섞고 있다.그래서인지 피쳐링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실험하는 듯한 시도를 하는 경우가 제법 있는데 Stamp의 ジェイルハウス에 피쳐링할때는 오토튠 싱잉랩[5] 을, KEN THE 390의 곡인 Turn up 같은 곡에선 삑사리톤 + 엄청난 속사포로 빡센 랩을 선보이며 소위 말하는 주객전도를 보여주기도 했다.
- 히다카는 예전에 자신의 왼쪽귀가 안들려서 음악의 대한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히다카의 아버지는 "너에게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안들리는 것이 있다"고 하며 고민을 해결해주며 그 덕에 히다카는 음악에 대해 고민이 없어졌다고 한다.
7.1. J-POP 위기론, BSMG의 설립[편집]
선술했듯 다양한 나라의 뮤지션과 교류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J-POP의 현재의 상황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다[6] . 그는 한국에서 K-POP 아이돌이 되기 위해 실력 상승외에도 다른 언어와 문화 적응까지 해야하는 무지막지한 어려움 때문에 한국에서 데뷔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지금의 일본의 시스템은 재능이 있는 사람들을 일본에서 빛을 보지 못하게 가로 막고 있다고 비판했다.[7] 그래서 그런 강한 위기감에 BMSG를 설립하고 오디션을 진행하여 BE:FIRST를 창설했다.
8. 역대 프로필[편집]
8.1. AAA 활동[편집]
8.1.1. 싱글[편집]
8.1.2. 앨범[편집]
8.2. 솔로 활동[편집]
9. 둘러보기[편집]
[4] 남자멤버들만 참여한 앨범이다. 참고로 여자멤버들끼리 발매한 앨범은 없었다.[5] 다만 그냥 싱잉요소 자체는 자기 곡에서도 간간히 보여주기는 했다.당장 오덕들에게 첫인사를 박은 곡인 드라이버스 하이만해도 후렴은 완연한 싱잉이다.여기서 말하는 싱잉랩은 소위 말하는 트랜디한 방식의 많은 뮤지션이 제법 시도한,랩과 싱잉 중간쯤의 그것을 말하는 것.아이러니하게도 당장 상술한 REDDY와의 작업물인 Stand by you가 딱 이런 스타일이였고 거기서도 오토튠만 빼곤 비슷하게 했었다.[6] 실제로 일본내에서 K-POP이 가지는 위력이나 영향력으로 인해 일본의 연예계에서도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는 일본의 한 TV 대담프로에서 현재의 상황이 계속된다면 일본은 K-POP의 하청 역할로 전락할 것이라는 표현까지 썼을 정도였다.#[7] 본인의 자서전 '晴れるまで踊ろう'에서 한 재능있는 후배가 빅뱅처럼 뛰어난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랩이든 춤이든 열심히 연습할 시간을 가지고 싶어하나 소속사에서 자꾸 사인회같은 뺑뺑이만 돌리게 한다는 고민 상담을 듣고 '이 나라는 도대체 몇 명의 지드래곤을 죽여 온 것인가.'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