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2013년/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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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K 와이번스의 7월 일정은 문학-대전-대구-문학-문학-올스타 브레이크-사직-문학 순으로 7월 첫째주 일정은 KIA와의 홈 3경기와 대전 한화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7월 둘째주 일정은 대구 삼성과의 원정 3경기와 LG와의 홈 3경기가 있으며, 7월 셋째주 일정은 넥센과의 홈 2경기가 있으며, 7월 넷째주 일정은 사직 롯데와의 원정 3경기가 있으며, 7월 다섯째주 일정은 NC와의 홈 2경기가 있으며, 7월 5일 ~ 7월 11일까지 진행되는 대전 한화와 대구 삼성과의 원정 6경기와 7월 26일 ~ 7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사직 롯데와의 원정 3경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3연전이 수도권에서 진행되며, 그 중 10경기가 문학 야구장에서 9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7월 2일 ~ 7월 4일 VS KIA 타이거즈 (문학) 동률 시리즈[편집]
이 시리즈를 앞두고 이만수 감독의 양아들로 욕을 먹던 조성우가 2군으로 내려가고 부상에서 회복한 한동민이 1군에 콜업되었다.
2.1. 7월 2일[편집]
7월 2일 경기는 크리스 세든이 5이닝 5실점한 끝에 2:8로 패하였다. 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8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시 타율 5할에 달하던 한동민을 빼고 김상현을 낸 대타작전.
2.2. 7월 3일[편집]
7월 3일 경기는 선발 윤희상이 7이닝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선발승을 챙기지는 못했다. 6회말 이재원의 좌전안타, 7회말 정근우의 2루타 후 투수 흔들기와 상대 선발 헨리 소사의 보크로 겨우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9회말 김강민의 2루타와 정상호의 희생번트, 박진만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3루 상황에서 이만수 감독이 스퀴즈 작전을 걸었다가 보기좋게 실패하며 김강민이 런다운으로 아웃,
2.3. 7월 4일[편집]
7월 4일 경기는 우천취소되었다.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3. 7월 5일 ~ 7월 7일 VS 한화 이글스 (대전) 1패[편집]
3.1. 7월 5일[편집]
7월 5일 경기는 우천취소되었다.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3.2. 7월 6일[편집]
유일하게 열린 7월 6일 경기는 3:9로 패하였다.
3.3. 7월 7일[편집]
7월 7일 경기는 우천취소되었다. 이번주에만 3경기나 우천취소.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4. 7월 9일 ~ 7월 11일 VS 삼성 라이온즈 (대구) 위닝 시리즈[편집]
4.1. 7월 9일[편집]
7월 9일 경기는 9:3으로 승리하였다.
4.2. 7월 10일[편집]
7월 10일 경기는 8회초 최정이 동점 3점홈런을 쳤으나 10회말 박석민에게 끝내기 솔로홈런을 맞고 패하였다.
4.3. 7월 11일[편집]
7월 11일 경기는 1:1 동점으로 흘러갔지만 6회 1점, 7회 3점을 내면서 5:1로 승리, 삼성을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두었다.
5. 7월 12일 ~ 7월 14일 VS LG 트윈스 (문학) 1패[편집]
5.1. 7월 12일[편집]
7월 12일 경기는 우천취소되었다.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5.2. 7월 13일[편집]
7월 13일 경기는 선발 조조 레이예스가 털리고 불펜도 시원하게 말아먹으면서 10:1로 대패했다. 9회 마지막 공격때 김강민이 영봉패를 면하는
5.3. 7월 14일[편집]
7월 14일 경기는
6. 7월 16일 ~ 7월 17일 VS 넥센 히어로즈 (문학) 스윕[편집]
미편성 1경기는 9월 15일 이후 재편성 예정이다.
6.1. 7월 16일[편집]
7월 16일 경기는 6:5로 승리하였다.
6.2. 7월 17일[편집]
7월 17일 경기는 엎치락뒤치락한 끝에 8회말 김강민의 역전 적시타로 10:9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1] 자세한 내용은 717 대첩 항목 참조.
7. 올스타 브레이크[편집]
8. 7월 26일 ~ 7월 28일 VS 롯데 자이언츠 (사직) 위닝 시리즈[편집]
6위와의 승차를 줄일지, 7위를 굳힐지가 판가름나는 경기이다. 롯데는 4강 재입성, 이쪽도 후반기 반격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양보없는 혈전이 예고된다.
8.1. 7월 26일[편집]
7월 26일 경기는 김광현의 호투와 타선의 불방망이로 손쉽게 11:1로 대승하였다.
8.2. 7월 27일[편집]
7월 27일 경기는 선발 투수 크리스 세든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중간계투인 박정배, 윤길현 등의 실점으로 4:7로 역전패하였다.
8.3. 7월 28일[편집]
7월 28일 경기는 9회초 3점으로 역전하여 4:3으로 승리하였다.
9. 7월 30일 ~ 8월 1일 NC 다이노스 (문학) 피스윕[편집]
8월 1일 경기는 8월 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당.
SK는 NC를 만날 때마다 승-패-패 순으로 기록하면서 3연속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는데, 승패패의 악몽을 벗어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9.1. 7월 30일[편집]
7월 30일 경기는 강우콜드게임이 선언되어 2:4로 패하였다.
9.2. 7월 31일[편집]
7월 31일 경기는 이재학에게 그야말로 호구잡히며 NC에게 첫 완봉승을 조공하는 굴욕을 당했다.
[1] 3전2승제의 준플레이오프가 아닌 이상 2승은 스윕이 아니며 그냥 '위닝시리즈'로 간주한다. 3연전중 1경기가 우천취소되었을때 2승을 거두어도 스윕이 아니고 위닝시리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