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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ion(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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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1. 개요[편집]
2009년 7월 30일에 발매된 카라의 정규 2집.
이전 미니 앨범 활동을 통해 정착시킨 큐티 콘셉트에서 어느정도 탈피해 성숙미를 강조한 앨범이다. 10월 중순까지 약 2개월여 간 활동했다.
2. 수록곡[편집]
2.1. 미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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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Wann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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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마법[편집]
2.4. 몰래몰래[편집]
2.5. Let It Go[편집]
2.6. Take A Bow[편집]
2.7. AHA[편집]
2.8. 똑같은 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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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Wanna (Inst.)[편집]
2.10. 마법 (Inst.)[편집]
3. 음반 판매량[편집]
4. 음원 성적[편집]
4.1. Wanna[편집]
4.1.1. 미스터[편집]
5. 음악 방송[편집]
방송일을 기준으로 함.
5.1. 음악 방송 순위[편집]
5.1.1. Wanna[편집]
5.1.2. 미스터[편집]
6. 여담[편집]
- 타이틀곡 선정 미스의 레전드급 사례.
당초 'Wanna'를 타이틀로 선정했으나 컴백무대의 커플곡으로 선정한 '미스터'가 '엉덩이춤'[4] 과 함께 인기를 끌었다. 인기를 끌었다 수준이 아니라 미스터가 공전의 히트를 치고 워너가 묻힌수준. 이 때문에 타이틀 선정에 혼선을 빚기도 하였으나 순위 프로그램에는 'Wanna'로, 비순위 프로그램에는 '미스터'로 활동하는 두 곡 동시 활동을 하기로 결정.[5]
이후 'Wanna'가 SBS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자[6] '미스터'로 완전히 활동을 전환, 인기를 이어갔다. 2009년 10월 중순부터 공식적으로 '미스터' 활동까지 중지하고 11월 말 후속 앨범을 내며 활동을 계속 하기로 했으나 결국 다음 앨범은 2월 중순으로 미뤄졌다. 이러한 가운데 2010년 초까지도 미스터가 꾸준히 전파를 타면서 반년 넘게 인기를 유지했다. 미스터의 경우 활동 초기 워너로 인한 분산표 때문에 방송차트에서 1위를 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뮤직뱅크 기준으로 15주간 20위 내에 있었으며 2주정도 20위권 밖에 있다가 2010년 1월 8일 뮤직뱅크에서 다시 12위로 올라왔다. 활동이 없는 가운데서도 방송점수로만 올라간 순위이기 때문에 올린 특별한 성과다. 미스터가 대중에게 카라를 넓게 알리는 계기가 된 셈. 미스터로 약 1달 정도 활동하고 나서 팬들 사이에서는 '미스터의 후속곡은 무엇일까'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였다. 그러나 10월 9일 뮤직뱅크를 마지막으로 2집 활동을 갑작스럽게 마치게 된다. 2집 활동 종료 이유는 11월 미니 앨범(또는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후속곡 형식으로 활동하려는 계획 때문이었지만 미스터 활동 이후 멤버들의 인지도가 급상승하면서 예능 스케줄이 늘어나고 음반 작업도 늦어지면서 새 음반 발표가 늦어졌다.
이후 'Wanna'가 SBS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자[6] '미스터'로 완전히 활동을 전환, 인기를 이어갔다. 2009년 10월 중순부터 공식적으로 '미스터' 활동까지 중지하고 11월 말 후속 앨범을 내며 활동을 계속 하기로 했으나 결국 다음 앨범은 2월 중순으로 미뤄졌다. 이러한 가운데 2010년 초까지도 미스터가 꾸준히 전파를 타면서 반년 넘게 인기를 유지했다. 미스터의 경우 활동 초기 워너로 인한 분산표 때문에 방송차트에서 1위를 하지는 못했지만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뮤직뱅크 기준으로 15주간 20위 내에 있었으며 2주정도 20위권 밖에 있다가 2010년 1월 8일 뮤직뱅크에서 다시 12위로 올라왔다. 활동이 없는 가운데서도 방송점수로만 올라간 순위이기 때문에 올린 특별한 성과다. 미스터가 대중에게 카라를 넓게 알리는 계기가 된 셈. 미스터로 약 1달 정도 활동하고 나서 팬들 사이에서는 '미스터의 후속곡은 무엇일까'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였다. 그러나 10월 9일 뮤직뱅크를 마지막으로 2집 활동을 갑작스럽게 마치게 된다. 2집 활동 종료 이유는 11월 미니 앨범(또는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후속곡 형식으로 활동하려는 계획 때문이었지만 미스터 활동 이후 멤버들의 인지도가 급상승하면서 예능 스케줄이 늘어나고 음반 작업도 늦어지면서 새 음반 발표가 늦어졌다.
- 원래 Wanna의 경우 그렇게 단순한 곡은 아니었다고 한다. 하지만 멤버들이 가사를 워낙 못 외우는 바람에 가사를 줄였다고. 원래 곡 자체가 퍼포먼스를 위한 곡이여서 춤 연습이 90% 였다고 한다. 앨범 제작 중 Wanna의 가사를 멤버들이 직접 쓰도록 하려고 했었는데, 다들 충격적인 가사를 써와서 작곡진이 쓰기로 결정을 지었다고 한다. 가장 충격적이었다는 평가를 들은 가사는 한승연의 아잉 나를 안아주세요~♥ 노래 중 '그대를 사랑해 My Love' 부분이라고 한다.
-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한정판을 함께 발매했다. 뷰티북 발간을 위한 오키나와 촬영분중 일부를 담은 'Okinawa Special Edition'으로 여기에는 앨범에 화보 및 화보 촬영을 담은 DVD가 추가되어 있다. 원래 5,000장 한정본이었으나 추가물량을 찍어내며 '말만 한정판'이 돼버린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 미스터는 특히 일본에서 공전의 히트를 하였는데, 하나의 사회적 현상으로써 소개될 정도로 대단한 히트를 쳤다. 엉덩이 춤 하나 덕분에 일본에서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카라의 인지도가 폭풍상승하고 일본 예능이나 방송인들이 카라를 제일 좋아한다고 하는일이 많아질 정도로 선풍적 히트를 일으켰다.
7. 티저[편집]
7.1. 영상[편집]
7.2. 이미지[편집]
[1] [2] [3] 당시 음악중심은 차트 순위제를 시행하지 않았다.[4] 이 춤은 기무라 타쿠야, 김세정이 방송에서 추기도 했다.[5] DJMAX TECHNIKA 3 발매 당시에 카라의 대표곡을 선정할때 뮤직비디오가 존재해 상대적으로 제작이 순탄했을 Wanna를 제치고 미스터가 수록됐을 정도로 이 두 곡의 인기차이는 넘사벽이었다.[6] 2009년 8월 30일 SBS 인기가요에서 'Wanna'가 뮤티즌상을 수상하는 반전을 이룩하자 코미디프로그램 갤러리 서버가 먹통이 되고, 많은 사람들은 "앨범 음원 판매량 등등 모든 면에서 브아걸에 밀리는 카라가 어떻게 1위를 했느냐" 며 로비설 등 거센 논란이 일어 곤욕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