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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K-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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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러시아의 칼라시니코프 사에서 개발한 경기관총. 기존 RPK를 계속 개량해오던 RPK-74 등과는 달리 이번에는 2016년형 AK-12를 기반으로 새로 개발되었다.
2. 상세[편집]
AK-12/AK-15의 채용 후 Army-2016 엑스포에서 최초 공개되었다. AK-12의 개발 목적과 비슷하게 RPK-74M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РПК-400/РПК-16.
RPK-400(RPK-16)은 탄띠 급탄도 아닌 주제에 총열교환 기능이 있는데, 이는 기존 기관총들처럼 과열된 총열을 교체하기 위함이 아니라 숏배럴을 장착해 돌격소총으로 전환 하기 위함이다.[2]
총열교환 기능 외에도 그밖에 RIS 및 접이식 개머리판 사용, 소염기와 완충장치를 개량해 사격시 안정화된 반동제어 등이 개량되었다. 다만 기반이 된 2016년형 AK-12와는 달리 2점사 기능이 탑재되지는 않았다.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총기인데다 경기관총 자체가 총기 중에서도 매우 비주류이기 때문에 등장이 매우 적다. 대부분 AK-200의 공개 후 AK-200을 기반으로 한 가상의 총기(예: RPK-12)로 나오며, 2023년 현재로는 타르코프와 소녀전선 딱 두 곳에서만 정상적으로 등장한다.
12지역 긴급 스토리의 마지막에 지휘관에게 무전으로 연락하는 것으로 이름만 먼저 등장했다. 그리고, 2020년 첫 대형 이벤트 편극광에서 리벨리온 소대의 새 멤버로 등장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자세한 건 RPK-16(소녀전선) 참조.
Contact DLC로 추가, AK-12 이미지에 양각대랑 드럼 탄창 장착한 형태로 등장한다.
최초로 제대로 된 RPK-16이 나온 작품이다. EFT 내의 유일한 경기관총. Interchange 맵의 보스 킬라가 들고 나오기도 한다. 플리마켓 기준으로 최소 5만 루블은 줘야 얻을수 있을정도로 알총의 가격은 비싼 편인데 덕분에 AK-74타입 소총들이 어느 정도 다량의 개조를 해야 낼수 있는 스펙을 이 총은 값싼 맥풀 AFG만 장착해주는것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RPK-12가 등장한다.
4. 에어소프트건[편집]
LCT에서 LCK-16이란 이름으로 판매중인 전동건이 현재로선 유일한 RPK-16의 에어소프트건이다. AAA건전지 3개로 작동하는 2,000발짜리 드럼탄창을 사용하며 현실과 마찬가지로 AK-12의 탄창도 별도의 개조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성능은 순정으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EBB 키트 설치도 가능하다. 참고로 기본 무게가 15인치 총열 버전인데도 실총 22인치 총열 버전보다 더 무거운 4.7Kg으로 매우 무겁다.
5. 관련 문서[편집]
6. 둘러보기[편집]
[1] 기존의 총열을 짧은 총열로 교체하고 30발들이 탄창을 사용하면 돌격소총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렇게 사용하기 위해 애초에 설계 단계부터 이걸 염두에 두고 설계했다. 그래서 탄창식 경기관총 주제에 총열교환 기능이 있다.[2] 상황에 따라 370mm, 415mm, 550mm, 580mm 총열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