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건담 브레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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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ガンダムブレイカー
New GUNDAM BREAKER
New 건담 브레이커
파일:logo_new_gb.png
제작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유통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장르창회(創懐) 공투 액션
발매
(월드 와이드)
PS42018년 6월 21일
PC2018년 9월 25일
게임 엔진언리얼 엔진 4
프로모션 사이트http://gb.ggame.jp/
1. 개요
2. 정식 발매 후 평가
2.1. 주로 언급되는 문제점
2.2.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
3. PV
4. 등장 인물
5. 스토리
5.1. 1화
5.2. 2화
5.3. 3화
5.4. 4화
5.5. 5화
5.6. 6화
5.7. 7화
5.8. 8화
5.9. 9화
5.10. 10화
5.11. 11화
5.12. 12화
5.13. 특별편-1
5.14. 특별편-2
6. 스토리에 대한 비판
6.1. 스토리의 구성에 대한 비판
6.2. 스토리의 전개에 대한 비판
6.3. 스토리의 내용에 대한 비판
7. 공략
8. 참전 작품
9. 슈퍼 후미나 미션



1. 개요[편집]


2018년 1월 16일 발표된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의 최신작.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전투를 통해 획득한 파츠로 나만의 건프라를 만들어 싸워나가는 액션 게임으로, 2018년 6월 21일 PS4로 발매 되었다. 또한 북미를 비롯한 해외에서의 판매고를 늘릴 계획인지, 시리즈 최초로 스팀을 통해 PC로도 발매했다.

이번엔 미션 도중에 획득한 파츠를 그 자리에서 조립할 수도 있게 됐다. 또한 자신의 파츠를 잃었을 때 자동으로 복구하는 기능은 없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주워가기 전에 먼저 줍는 것으로 되찾을 수 있다고 한다.

시연 플레이 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전작들보다 UI와 모션들이 퇴화된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2018년 6월 8일, 발매일을 2주 앞두고 PC판의 공식발매일정을 같은 해 여름으로 연기하였다. #

6월 13일 베타 테스트를 실시했는데 노잼이라는 반응이 절대다수. 심지어 건브 1 열화판이라는 반응도 있으며 전반적으로 점수를 후하게 주기로 유명한 패미통에서 조차 29점(40점 만점)을 받았다.


2. 정식 발매 후 평가[편집]


파일:K-058.png
파일:K-057.png

정식 발매 이후 평가는 혹평 일색. 일본 현지에서는 2년 전에 나온 전작인 건담 브레이커 3나 6년 전에 나온 건담 SEED BATTLE DESTINY가 더 나았다며 신나게 욕먹고 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와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에서 호평이었던 부분을 넣으려고 노력했던 흔적이 보이지만, 그게 왜 호평이었는지에 대해서는 눈곱 만큼의 고찰도 없이 전작들이 유저들과의 상호 대화를 통해 꾸준히 패치로 고쳐온 유저 편의성이나 밸런스와 관련된 부분들을 일말의 주저도 없이 단숨에 날려버리는 만행을 저지른 끝에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 최신작이면서 최악의 작품성을 가진 쿠소게가 되어버렸다.

어지간히 사람을 괴롭게 만드는 게임이 아니면 쿠소게로 쳐주지도 않는 KOTY에 2018년 노미네이트 되었고[1], 서양에서의 평가도 처참해서 메타크리틱 44점이라는 처참한 점수를 받았다. 기존 건브3의 게임 엔진을 버리고 언리얼 엔진으로 갈아타며 PC판을 기획한 이유가 서양 시장 공략을 위해서라는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몽땅 놓쳐버린 상태다.

결국 발매 하루 만에 정가와 중고 매입가 모두 사이좋게 폭락하기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발매 5일 만에 매입가가 2000엔까지 떨어졌다.[2] 더 처참한 것은 옆에 놓인 전작 건담 브레이커 3의 중고 매입가도 2000엔으로 갓 나온 시리즈 최신작의 중고 매입가와 나온지 2년은 된 게임의 중고 매입가가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트레이더스에서 중고 매입 가격이 사라졌다. 즉 매입 거부를 당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똥값이 된 이후로는 아마존 판매순위에 다시 올라오고 양호하게 팔리는 중. 신품도 2천엔이면 살 수 있고 도대체 어느 정도로 구리길래 이 난리인지 궁금한 사람도 많은 모양이다. 문제는 DL판 구입자인데, 특히 반남의 반사기(?) 상법에 익숙하지 않은 북미나 유럽 등지에서는 한번 예약하면 취소가 불가능한 PSN 시스템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하는 김에 닌텐도 E샵도 환불 기능을 만들라며 같이 두드려맞고 있다.

한정판을 산 사람들은 여러모로 뒤통수를 맞기도 했는데, 게임 자체의 평가도 극악이거니와, 한정판에 포함된 HG 건담 AGE-2 매그넘 클리어 컬러 사양이 이후 건담베이스 한정으로 반짝이 입자가 추가된 사양으로 따로 발매한다고 하여 반다이에 배신감을 느낀 사람이 많다고 한다.


2.1. 주로 언급되는 문제점[편집]


  • 심각한 수준의 프레임 드랍
노멀 PS4 기준으로 심심하면 프레임 드랍이 발생한다. 별의 별 타이밍에 프레임 드랍이 발생해서 게임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는데다 심할 때는 메인 메뉴에서 아무것도 안 해도 프레임 드랍이 걸린다. 향후 PC 출시도 예정되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다른 문제는 둘째치고 프레임 드랍을 고치지 못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문제다.[3]

  • 제한적이고 귀찮은 부품 회수
게임 중에 회수할 수 있는 부품이 무제한이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은 한 번에 6개 까지만 회수할 수 있고 그 이상을 회수 하려면 컨테이너 박스에 부품을 넣고 다시 부품을 회수해야 한다. 게다가 전작들은 유닛이 근처에 가기만 해도 파츠가 알아서 유닛을 향해 날아와서 자동 회수가 되었지만, 이번 작에선 유닛이 바로 파츠 옆에 달라붙는 수준으로 가까이 가지 않으면 회수가 되지 않는다. 그나마도 공격이나 스킬 사용 중에는 아예 회수가 되지 않는다. 요컨데 회수 할 때는 얌전히 처맞고 있으란 소리다. 그리고 회수하는 사이에 몰려든 적들에게 다구리 맞고 다시 파츠가 날아간다 당연히 이딴 방식에 재미를 느끼는 유저가 있을리 없다.

반론:
다른 브레이커 시리즈게임은 단순 배틀 게임인 반면 본 게임는 3vs3 미션 게임이다. 그 미션 중에는 파츠를 모으는 미션도 있기 떄문에 과거의 시스템를 유지하면 게임의 재미가 떨어진다. 왜냐하면 과거 같은 시스템이면 그 미션 만들 이유가 있는개? 어느 캐릭터가 먼저 파츠 먹으면 바로 끝인데 말이다. 게임 구조가 달라져기 때문에 야기된 일리다.

  • 고자가 되어 버린 EX 스킬들
새틀라이트 캐논, 샤이닝 핑거 같은 EX스킬을 쓰고 싶으면 레벨을 올려야 한다. 문제는 레벨이 더럽게 안 오르는 건 둘째 치고 이 레벨을 올리는 과정이 지루함 그 자체이다. 이기는 데에만 집중 하다 보면 EX 스킬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레벨을 채우기 전에 게임이 끝나는 경우도 심심찮게 나온다. 뭣보다 저 EX레벨은 미션 한판 끝날때마다 1로 리셋된다. 즉 다른 미션에서 EX스킬 계속쓰고 싶으면 재미도 없는 EX레벨 노가다를 매판마다 해야 한다!

  • 전작에 비해 느리고 지루한 움직임
전체적인 전투의 속도나 움직임이 전작에 비해 느리고 이펙트가 밋밋한 데다가 스러스터는 조금만 쓰면 바로 바닥나 버린다. 초반에는 공중에 떠있는 덴드로비움에 따라가서 칼질 한번 하는 것 조차 버거울 지경이다. 그렇다고 장거리 무기로 어떻게 하자니 위에 나온 EX 무장은 위에 언급한 이유로 고자가 되어있고, 그 외 빔 라이플이나 개틀링 같은 무기도 고자 상태다. 조금 쏘면 리로드 상태가 되어 버리는데 쏠 수 있는 시간보다 리로드 시간이 더 길다. 게다가 사이드 스탭을 쓰면 착지 딜레이가 너무 심해서 쓰면 오히려 불리해지고 그나마도 사이드 스탭의 커맨드도 불편하다.

  • 파츠 강화 시스템 삭제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 1편에서는 강화 시스템이 없던 탓에, 시간이 흐르고 나자 온라인에서는 모든 유저가 완전히 똑같이 가장 수치가 높은 파츠로 두르고 오는 통에 모든 유저가 똑같은 파츠로 구성된 사람들 뿐이라는 웃지 못할 사태가 벌어졌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브2와 건브3에서는 파츠 강화 시스템을 통해 처음엔 약한 파츠여도 어느정도 노력을 들이면 써먹을 만 하게 만들 수 있게 해 놓았다. 그런데 이것이 이번 작품에서 통째로 사라짐으로 인해서 향후 패치에서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건브1에서 발생한 사건이 똑같이 벌어지는 것이 완전히 예정된 상태였고, 아니나 다를까 결국 최적의 조합 공식이 완성되어 버렸다.[4]

  • 완전히 죽어버린 서브 무기들
건브 3 에서는 파츠 자체에 무기가 있거나, 빌더즈 파츠로 무기를 장착했을 경우엔, 해당 무기를 선택해서 무기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메인 무장보다 데미지는 한참 모자라도 현재 자신의 메인 무기가 맞지 않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거나[5] 자신만의 조합으로 콤보를 짜는 재미가 어느정도 보장 되어있었다. 하지만 뉴 건브에서는 이런 파츠의 무기들이 전부 EX 스킬로 변해버렸기 때문에 위에 말한 EX 스킬 문제와 맞물려서 무기가 붙어있는 파츠의 의미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 유저와 원수진 중립 NPC AI
분명 적 NPC와, 중립 NPC는 싸우는 사이 일 터인데, 조금만 방심하면 적 NPC와 중립 NPC가 플레이어만 집중 공격한다. 적 NPC의 헛점을 잡고 몰아넣으면 중립 NPC가 있다면 반드시 중립 NPC가 떼로 몰려온다. 반대로 유저가 궁지에 몰린 상태에선 중립 NPC는 다른 곳에 가서 싸운다.

  • 전작에서 오히려 퇴보한 록온 기능
유저 바로 눈앞에서 유저를 공격하려는 유저가 보여서 해당 유닛을 향해 록온 변경을 누르면 절대로 그 유닛 만큼은 록온 되지 않는다. 거의 100%에 가까운 확률로 가장 먼 곳에 사정거리 바깥의 유닛이 록온된다.

  • 쓸데없이 넓은 맵들
전작에서도 맵은 넓었지만 전작은 적들을 쓰러트리면서 진행하는 핵앤슬래쉬였다면 이번작에서는 3vs3 임에도 불구하고 맵이 쓸데없이 넓은 데다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한 제 3세력의 등장 지점도 고정적이지 않아 클리어에 지장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보통 빠르면 우주 늦으면 설원과 정글에서 느끼게 될텐데 오퍼레이터가 기믹을 위해 무엇을 깨야한다고 말하고 그 퀘스트를 완료하면 맵이 확장되면서 전장이 강제로 넓어지게 된다. 거기다 그 뒤부터는 제 3세력 등장이 랜덤으로 바뀌면서 사실상 제 3세력을 잡으러 맵을 일일히 돌아다녀야 된다. 확장된 곳으로 바로 이동하는 포털이나 발판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 수가 너무 모자라고 또한 맵이 확장됨과 동시에 회수박수 등장 위치에 확장된 곳도 추가되기 때문에 고작 파츠회수 퀘를 하는 데 2~3분이 넘게 걸리는 수가 생기기도 한다. 특히 이 문제가 심각하게 일어나는 건 3on3이 아닌 페어미션에서 일어나는 데 페어 미션에 우주맵을 넣어놓는 바람에 중간에 MA나 전함을 잡으러 확장된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 데 부활 위치는 그대로라 잘못하다 죽으면 그 확장된 곳으로 다시 이동해야 한다. 더 웃긴건 동료 AI는 퀘가 있든 없든 가운데 위치에서 놀고있다가 플레이어가 죽어야 그제서야 원수를 갚겠다면서 전함을 잡으러 이동한다는 것이다. 재수없으면 파츠 5개를 먹고 거대보스를 잡다가 죽었는 데 그 상태로 동료AI가 거대보스를 잡아버려 기껏 얻었던 파츠가 우주의 부스러기가 되어 사라지는 걸 볼 수 있다.

  • 의미 불명의 장르 정체성
싱글 모드에서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동료 멤버를 결정하는 화면을 보면 히로인 선택이라고 쓰여있다. 게다가 싱글 모드 시나리오가 그냥 히로인 별 루트로 구성되어 있다. 스탠딩 CG가 있는 캐릭중 여캐는 모두 아군이 되고, 남캐는 절대로 아군이 되지 않는다. 싱글 모드만 하다 보면 지금 하는 게임이 액션 게임인지 비주얼 노벨인지 미연시인지 구분이 가질 않는다. 그나마 시나리오가 괜찮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아마추어가 쓴 습작만도 못한 수준의 단순한 시나리오다. 심지어 최종 보스라는 녀석은 지고 나면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를 구사하는데 그걸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독백으로 구사하는 끔찍한 구성을 보여준다. 차라리 어디 팬픽 사이트에서 건담 빌드 파이터즈 팬픽을 하나 들고 오는게 나을 지경이다. 심지어 히로인 전원의 스토리는 (연애 요소를 제외하고) 별 차이가 없기에 완전 클리어를 하려면 이 짓을 몇번이나 반복해야 한다.
  • 단순한 게임 구성
게임자체가 3vs3 g-cube 하나의 모드만 있다. 설령 이 게임이 위에 있는 단점이 없는 상태라 해도 같은 콘텐츠만 반복하면 흥미도가 떨어진다. 싱글모드 기준 공통루트 4개 히로인 루트 40(8*5)+14(7*2)=54개이고 이벤트미션까지 포함하면 64정도 되는 게임이다. 그데 게임의 형태 꼴랑 1개이다. 아무리 좋은 게임이라고 같은 게임를 64개나 되면 반도 안되어 포기할 것이다. g-cube외에도 3vs3 테크배틀 술래잡기 등에 추가 콘텐츠나 적어도 난이도 조절같은 기능이 있어야 했다. 또한 게임 패턴도 원패턴이다. 처음 무조건 컨베이터 10개 파괴 그다음 건프라 20대 파괴이고 그다음 특정기체 4대파과 파츠 3개 수집 특정기체 특정 파츠 수집등의 미션이 무한 반복이다가 보스 캐릭터잡기 라는 원패턴인 게임구조가 있다.


2.2.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가[편집]


현재 팬들이 추측하기로는 어째서 넘버링이 4가 아닌 New 라는 새로운 넘버링인가?라는 부분이 현재 상태를 이해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부분이다. 기존에 알려진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와 연관된 회사들과 그 역할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데,

  1. 반다이남코 - 건담 사용의 저작권 허가를 내고 자금을 제공(錢主)
  2. 이링크스 - 기획서를 제출함, 모션도 담당(건담브레이커 1, 2, 3 제작에 직접관여)
  3. 크래프트 & 마이스터 - 기획서대로 물건을 제작
  4. 디지털하츠 - 디버그와 테스트 플레이를 담당

그런데 여기서 New 건담 브레이커는 게임 엔진이 기존 건브 1~3에서 사용되던 오로치 엔진에서 언리얼4로 엔진이 바뀌었다.[6]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오로치 엔진 관련 회사인 이링크스가 제작에서 빠지게 되었다. 유저들이 문제의 핵심으로 추측하는 부분이 이 부분인데, 그 이유는 과거의 건브 시리즈와 뉴건브에서 제작 주체 중 바뀐 것이 이링크스 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그 탓에 일각에서는 사실 건브 시리즈를 지탱해온 건 반남이나 크래프트&마이스터도 아니고 사실은 이링크스가 주축이 아니었는가 하는 설이 돌아다니고 있다.[7] 일본에서는 아예 엔진 교체를 이유로 실제작사인 이링크스를 잘라낸 것이 모든 것의 원인이라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결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미명 하에 지금까지 시리즈를 유지하는데 지대한 공적이 있는 핵심 제조사를 내쫒은 결과 새로운 시장은 커녕 기존 팬들마저 등을 돌린 최악의 참사. 해외 건덕후들이 바보 천치가 아닌 이상에야 PS4판 뉴 건브 평가가 바뀔 정도의 버그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PC판이 나온들 팔릴 리가 없다. 결국 쓸데없이 PC 시장을 노리다 애꿎은 PS4 시장만 시궁창에 내던진 것이다. 현실적인 추방물

적 제거가 아닌 맵 안의 미션 수행이 승리 조건인 점, 격추 시 지정위치에서 일정 시간 후 부활, 플레이 중 레벨링을 통한 스킬 해금 등 을 위시로 한 AOS 장르들을 어설프게 베껴온 듯한 게임시스템이 눈에 띄는데 본작이 PC 출시와 서양시장을 노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말 어설프게 AOS를 베끼려다가 이 사달이 났을 지도 모른다.


3. PV[편집]


1차 PV2차 PV
3차 PV
최초 공개된 플레이 영상사막 스테이지 플레이 영상


4. 등장 인물[편집]


쿄스케cv 없음)
본작의 주인공(만악의 근원) 초등학교때에는 건프라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실력이 출중한다. 후에는 하렘마스터이자 학생회장이다,
건브레 학원 3학년
게임 주인공와 1년 연상 소꼽친구로 과거에는 학생회 였지만 사이나 유우키와 건프라배틀에 패배해 학생히에 쫓겨나 현재는 일반 학생이다. 동문들이 모리타 소고에게 건프라 파츠를 뻇기는 것을 저지하다. 그러면 건프라 배틀로 되 찾아라고 하고 G-cube( 3vs3 미션 배틀)를 제안 했지만 학생회에 보복 받을까 아무도 도와주지 않자 주인공과 아오리가 도와주었다.
그후 수월하게 승리하고 나면 소고가 파츠를 돌려주고 가고 다시 재도전하지만 역시 깨진다. 그후로 학생회 임원을 다 승리하고 둘은 이어진다.
여담으로 둘이 썸을 타고 있으면 마리카가 몰래 보고 아오리는 cctv로 지켜보고 있다.
사용가채는 건담 릴리다. 외형은 윙건담 제로에다가 샤이닝 건담 파츠 일부 합쳤다.
게임 중에 가끔 샤이닝 핑거를 외친다.
사이드 0라는 팀명을 작명한 본인이다.
건브레 학원 2학년
주인공의 반에 반장이다. 어필보기에는 전형적인 야무진 학생이지만 건프라 배틀를 하면 광기에 빠진다. 그것 때문에 본인 도 많은 고민을 한다.

건브레 학원 3학년
유이의 친구이자 유이와 함께 전 학생회 맴버였다. 다른 맵버는 학생회 강제 해산 후 떠나지만 본인는 남았다. 그 이유는 현 학생회에서 완충제 역할하기 위해서라 한다. 전형저인 쿨한 성격이지만 주인공과 썸을 탈때는 요조속녀가 된다.
건브레 학원 1학년
건프라 배틀에는 영 소질이 없지만 제작에는 일가견이 있는 친구다. 작중에서는 배신를 때려 마시미의 기체도 만들었다. 명분은 사이드 0의 기지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전형적인 요조숙녀캐릭터로 썸탈때도 요조숙녀다.

  • 카미사카 치나츠(사쿠라 아야네[8])
건브레 학원 2학년. 이오리와 친구사이로 마치 일본 갸루같은 패션과 말투가 특징으로 건프라를 도색하거나 꾸미는 걸 좋아하는 모양. 모든 루트 공통으로 5번째 미션의 주역. 도색룸에 대한 자유 권리를 되찾기 위해 학생회 산하 팀인 'Airbrush of Z'에 싸움을 걸기 위한 도움을 받기 위해 [사이드0]에 찾아온다. 미션5의결말은 루트마다 다르지만 유이 루트에 의하면 도색한 뒤 물품 정리도 안하고 타인의 건프라를 자기마음대로 도색하는 등의 민폐를 저질러서 입장에 제한을 걸었다는 뒷사정이 있다... 보통은 'Airbrush of Z'의 부장 시로이 마스미가 감화되면서 끝나고 치나츠 본인도 그 뒤엔 더 등장하지 않는 다.

그리고 모든 루트 공통으로 5번째 미션을 클리어하면 본인 루트가 해금되는 데 여기선 미션 1부터 주인공이 마음에 든다면서 같이 도색하자고 쫒아다닌다. 사실상 [사이드0]에 5번째 멤버로 계속 등장한다. 그 뒤 6번째 미션까지 클리어하면 주인공하고 약속 잡아논 걸 까먹고 주인공에게 줄 건프라를 몰래 도색하다가 들키면서 고백하고 사귀게 되고 학생회에게 이긴 뒤 새로운 학생회의 부회장이 되어 전학년의 도색을 맡아주게 된다. 여기서 주인공과 단둘이서 도색하고 싶다고 툴툴대다가도 주인공이 도색의 자유화가 된 건 다 니덕분이라고 칭찬하니까 얼굴이 붉히는 게 포인트. 그 뒤 주인공이 자기가 선물한 건프라를 자기랑 똑같은 커플룩으로 맞춘 걸 보고 너무 좋아서 닭살돋는 이벤트를 전개하며 본인 루트는 끝을 맺는다.

사용 건프라는 맥스 큐트 건담으로 이름만 들어도 뭔가 감이 안잡히는 데 모습을 보면 도색이 가관이다. 그냥 작중 대사만 들어도 취향이 엄청 매니악하다는 걸 알 수 있다. 특히 본인루트 5번째 미션을 끝내고 시로이 마스미의 건프라를 마음대로 도색하는 데 이오리가 말하길 "리얼리티 도색이던 건프라가 순식간에 메르헨이 되어버렸다." 본격 도색으로 무서운 아이... 거기다 학생회장을 쓰러 트리면 학생회장의 건프라도 자기 마음대로 도색할꺼라면서 덤비는 학생회장을 킥으로 쓰러트린다.

건브레 학원 2학년
아이돌를 활동하고있는 학생이다. 학교에는 시온공국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자신의 팬(광신도)를 만든다. recoco처럼 시라니오가 차이가 조금 있는데 승리할때 마다 시온공국에 편입된다. 그래서 그나마 본게임 시나리오 중에는 보는 재미가 있다.
  • RECOCO
서장 마지막 미션에 제 08 건프라 부에 배틀룸에 CPU인척 접속한 온라인 게이머. 그 뒤 스토리에는 일절 등장하진 않지만 6명의 히로인 스토리를 완료하면 숨겨진 루트로서 본인 스토리 루트가 해금된다. 서장에서만 등장하기에 본편을 공략하면서 잊혀졌다가 시온 루트를 클리어하고 옆으로 갈수 있다는 걸 확인 한 뒤 "이런애도 있었나?"라고 눈치채는 경우가 많다... 사실 넷카마라더라... 사실 나중에 깨고나면 여담임선생님인걸 알게된다...

건프라 배틀 실황
어디서 보고 있는건지 맨날 주인공 배틀하려고 하면 기동무투전 페러디를 하면서 등장한다. 후 recoco에서 그 이유가 나오는데 이이다 시에 선생님이 배틀할때 마다 알려준다고 한다. 여기에 나오는 cg가 있는 여자 캐릭터 중 유일하게 주인공와 안 이어진다.
진히로인이다 건브레 학원 교사 정식 루트 다 깨고나면 나중에(RECOCO) 스토리를 진행할수 있다 RECOCO는 선생님의 게임 아이디... Recoco 루트에서 밝혀진봐로는 모든게 선생의 설계였다고 한다(?)

이하의 캐릭터들은 라이벌 캐릭터로, 캐릭터 소개에 무엇인가 마크가 붙어 있다.
소속 세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

건브레 학원 3학년
라플라스 방패의 일원
본인의 실력은 조금 부족하지만 일단은 학생히 임원이여서 그걸 이용해 건프라 파츠를 뻊는 전형적인 양아치로 2번 정도 주인공에세 도전해 전부 비참하게 지고 개심했는지 다음에도 건프라 배틀하자면 갔다.
여담으로 건프라 배틀 중에는 라이벌 캐릭터 중에서 제일 많은 주인공 기체에 공격을 가한다.
건브레 학원 2학년
건프라 보단 도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치나치의 지나치게 개성적인 도안을 싫어한다. 패배후 치나치의 도색를 강제로 받아 오열한다.
건브레 학원 3학년
골든 코스모스의 리더로 돈이 많은 부자이며 마리카에게 사이드0의 동아리실을 안 건드라겠다는 이유로 건프라 제작을 시켰다.
기체는 골드로 코딩한 기체이다....
건브레 학원 3학년
학생회의 진정한 지배자로 학생회장이 페악질를 할 수 있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부모가 국회의원이다. 자기 말 안 들으면 학교 지원비를 줄인다고 했다.
건브레 학원 3학년
학생회장으로 초등학교때 건프라 배틀 대회에서 주인공에게 패배했는데 그 이유 그 대회에서 쓴 건프라가 남의 도움(?)받아다는 이유였다(문제는 그 도움이 건프라 조립시 필요한 공구를 빌리거나 그냥 단순 조언 정도)


5. 스토리[편집]


4화까지는 공통루트이다. 5화 부터 미연시처럼 루트가 있어 ,각 히로인로 서술한다.


5.1. 1화[편집]


건프라 제작 및 건프라 배틀에 특화 인재를 약성하기 위한 대규모 학원도시에 대한 계획 일익하고 있는 건브레 학원에 전학을 온 주인공 전학온 첫날 초등학교때 이후로 처음 만난 소꼽친구 미카구라 유이와 재회하고 수다를 떨다. 학교생활 관련 애기가 나오자 그녀의 표정이 어두워졌다. 벨이 올리자 그들은 해어졌다. 유이 선배한데는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그후 담임 선생님인 아이다 시에님이 건프라 배틀 관련 수업을 듣는다, 첫 실습은 전학온 주인공을 위해 본교의 건프라 배틀할떄 쓰는 조작법를 가르쳐주기 위해서 반장 코우라 이오리와 같이 건프라 배틀를 하게 된다. 건프라 배틀 전에는 평범한 학생였던 반장이 건프라 배틀를 하자 광기에 찬 표정 지으면 난리를 치는 모습을 본다..,,,
실습이 끝이 나고 반징의 광기에 담임선생님이 기분이 좋아 그렇구나 라고 묻자 건프라 셋팅이 좋아서라고 한다. 그러다가 어떤 학생이 둘의 배틀를 보고 건프라 배틀하고 싶다고하자. 오늘은 선생님이 학생회에 특별 허가로 배틀시켜준다고 하자 학생들이 열광한다.
그 열광을 보고 건프라 배틀를 위해 만들어진 학교인데 배틀 자체만으로 열광하는 모습이 이상하지라고 하고 아오리는 곧 알게 될거야라고 말한다.


5.2. 2화[편집]


방과후 주인공에 의사 상관없이(게임내 선택지가 있으나 어차피 거절하나 허락하나 학교구경을 해야한다.) 학교를 구경시켜준다는 반장에 등이 떠밀러 학교를 구경하는 주인공(첫 플레이 한정 시온의 라이브도 볼 수 있다.) 구경하면서 종종 학생회에 불만이 있는 듯한 반장의 모습을 본다. 한창 학교 견학하는 도중 동문들에게 파츠를 강탈하는 모리타 소고를 본다. 학생들은 싫다고 하나 모리타 소고는 학생회를 거론하며 파츠를 강탈한다. 그 모습을 본 유이는 파츠를 돌려달라고 하자 소고는 불만이 있으면 건프라 배틀로 뻈어보라고 하고 g-cube(3vs3 미션배틀)를 제안한다. 유이는 주변에 도와달라고 외치나 학생회에 권력에 무서운 학생들은 가만히 있다. 주인공의 의사 관계없이 그 배틀에 참가하게 된다(가만히 있다. 를 선택하면 반장이 끼어들고 참견하면 그냥 같이 하게 된다.).
그후 소고에게 승리하면(패배시 그냥 타이틀로 돌아간다.) 처음에는 패배에 승복을 못하나 유이의 팩폭으로 수긍하고 강탈한 파츠를 원래에 주인에게 돌려주고, 다음에 두고 보자고 하고 간다. 그 후 2화가 끝난다.


5.3. 3화[편집]


2화 이후 08 건트라 부에 모인 주인공일행 그곳에서 자세한 자기 소개후 학생회에 횡포(학교 클린 작전으로 강한 힘으로 학생에게 지온공국처럼 학생들을 결집함 건프라 배틀에 자유를 뻇음 건프라배틀로 랭킹를 맷김 그 랭크에 따라 권력을 줌 )를 말한다. 그러다가 그러면서 유이가 본인 탓(전 학생회 였지만 학생회자에게 패배함) 하자 주인공이 위로한다.학생회에 횡포에 대항해 반란(?)를 계획한다. 그리고 팀을 만들자는 소리가 나오자 유이와 같이 학생회을 한 료코와 2화에 패배한 소고가 반역자 처단을 위해 찾아왔고 배틀로 처단 해주마라고 하자 어디서 알고 왔는지 린코가 중개를 하며 경기가 시작한다.
료코와 소고에게 승리후 스고가 변명 후 나가고 료코도 사실 학생회에 반기를 든 너희를 시험 한 것 라면서 진 주제에 똥품을 잡고 간다...
그후 다시 부실로 돌아온 주인공 일행 반동자 집단에 되었으니 당분간은 지지자가 나올때까지 숨 죽이고 살자할때 누군가에 기침소리가 들리고 책생및에 숨어 있는 여자애를 발견했다. 아오리가 누구냐라고하자 여자애가 여긴 원래 내방이야 라고 하고 끝이 난다.


5.4. 4화[편집]


한바탕 소동 후 책상 밑에 여자애가 자신은 사쿠라이 마리카 1학년이라 한다. 그리고 반동분자라고 묻자 자랑스럽게 그래라고 하고 밀고 하면 신상에 안 좋을 것라고 협박하자 자기 도 학생회가 싫다고 급발진 한다. 왜냐하면 건프라를 마음껏 만들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릴고 자기는 배틀은 매우 못하지만 건프라 제작에는 일가견이 있다고 모델럴로써 참가한다고 한다. 그후 건프라 조정을 해주게면서 건프라를 보고 잘 만들어다고 했으나 이너프레임 말고 다른 것 쓰라고 조언 해준다. 그후 프레임 설명을 듣지 안 듣지 선택할 수있다.(설명 선택시 이너프레임:초보자용 프레임 공격력 방어력, ex력 전부 평이 하다.. 근접용프레임: 급전공격력와 체력이 좋지만 그외는 별로다 주로 근접용 건프라에 쓰인다.. 원거리용 프레임: 원격 공격력은 높지만 그외는 별로다. ex용 프레임: ex게이지는 잘 오르지만 그외는 별로다.) 필요없다고 하면 마리카 찬양 후 조정한 후 건프라 배틀을 한다. 하면 학생회가 반발한다고 하자 여기는 오프라인 이라 괜찮다고 한다, 그래서 배틀 하기로 한다, 그리고 연결하니 평소 서버 환경 다르다고 하자 그냥 닥치고 할라고 유이가 압박한다.. 그래서 그냥 하기로 한다. 유저명을 마리카가 그냥 사이드 0라고 적힌 방에 들어가니 귀찮으니(?) 저걸로 팀이름 하자고 압박하자 어거지로 팀명을로 정해진다. 배틀를 시작하자 왠 이상한 recoco라는 이상한놈이 게임에 참가한다.
승리 후 갑자기 나타난 놈이 메일을 보냈다. 오프라인 인데 온라인기능 되자 모두 의아했지만 유이가 그딴(?) 것 신경쓰는(????) 것 아닐라 라면 종결한다. 그후 건담 오타쿠 대화를 하고 리더를 정하자고 한다. 갑자기 유이가 주인공이 리더 집목하고 유이가 압박했는지 모두가 동의하고 주인공이 리더가 되면 끝난다.


5.5. 5화[편집]


유이:학교에서 학생회에 반동하다고 소문나 유이에게 학우들이 거리를 두려고 한다. 그것을 본 유이를 마응을 풀려고 유이는 주인공에게 건프라 배틀를 제안한다.
그 후 기분이 좋아졌다면 주인공에게 감사를 하면 끝난다.
아오리: 반동분자가 학생회 이겨다는 애기를 하는 학우보는 아오리 주인공이 기쁘냐고 물어보자 그렇게 보인냐고 하고
학생회 전투전에 연습삼아 모의 전 하자고 하고 광기의 전투를 한다. 그리고 전투 후 그녀의 광기를 보고 경악하는 사이드 0 일원 그러나 아오리는 그것을 인지 못하는 듯하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고쳐보겠다고 한다.
마리카: 우연히 같은 순간에 부실에 들어가려고한 마리카와 주인공 내성적인 마리카 수줍해 한다. 부실에 들어가니 아무도 없었다. 그러자 마리카 급발진하며 배틀에 익숙하지 않으니 도왔다라는 마리카에게 주인공은 배틀를 도왔준다.
치나츠: 뜬금없이 주인공에게 점프 백허그하며 나타나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하고 주인공 건프라를 보여달라고 하고 갑자기 비밀장소로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가니 사이드 0 부실이였다.(이 게임에 나오는 놈들은 이 장소를 매우 좋아한다. 아무도 안쓰는 부실라는 것 거짓말인게 아닐까?) 부실에 들어와서 주인공 건프라에 극딜받고 갑자기 같이 게임을 하자고 한다.
료코: 갑자기 등교 중인 주인공 앞에 나타나 조례 전 끝나니에 배틀룸에 나오라고 자기 한말만 하고 간다. 그래서 배틀룸에 가니 갑자기 같이 모의 전투를 하자고 한다. 미션 성공 후 혼자서 중얼중얼하다(역시 유이가 선택한 인간이다 .) 갑자기 나가라고 한다.
시온: 뜬금없이 광신도들의 엄청난 환호 받으며 시온이 나타나서는 사이드 0의 부실에 가자고해서 가니 자기도 학생회가 맘에 안드니 반동에 참가하고싶다고 하고 들어오는 주제에 주인공을 시험한다. 그후 승리하면 역시 들은 대로라면 갑자기 사야 취급을 한다.
recoco(다른 히로인 루트다 깨면 공개): 유이와 배틀후 엄마 핑계를 대고 짬을 때리는 유이를 뒤로하고 부실 점검중에 갑자기 4화에 뜬끔 나타난 recoco로 부터 메세지가 왔다, 그러면서 의사묻지는 않고 같이 미션 하자고 한다. 그래서 서버에 들어가니 웬지 익숙한 목소리를 가진 하늘색 머리 아바타가 앞에 있었다. 혼자서 자화자찬 하다. 자기 시간이 없다고(그럼 말을 걸지마!) 주인공 의견은 무시하고 베틀를 개시한다.


5.6. 6화[편집]


유이: 학우에게 반동 짓거리 하지말라는 소리를 듣고 의기소침하자 건프라 배틀를 하자고 하고 배틀를한다 배틀 후 어랄 때를 회상하고 그리고 모두가 있어 힘내거라고 한다.
아오리: 반동분자라는 소문이 빨리 나서 좋아하는 맴버들 갑자기 패배자 소고나 나타나 결투를 신청하고 스토커 린코가 나타나 경기가 시작된다.
마리카: 아오리에게 짬을 때린 이이다 선생에 의해 주인공은 저번 화처럼 혼자 부실에 간다. 또 단둘이 있는 마리카 주인공은 또 둘만에 배툴룰 즐긴다.
치나치:갑자기 교실에 찾아와 같이 도색하자는 치나치 그녀에 행패에 힘든 주인공을 도와주기위해 급우와 선생이 말렸지만 무시고하고 주인공 의사는 묻지도 않고 사이드 0 부실로 대리고 갔다. 그런곤 본인은 도색 스타일을 강제해도 되지만 학갱회는 안되다는 내로남불에 모습을 보이며 배틀를 시작한다.
료코: 자기가 해야하는일을 짬 때리는 이이다 선생님의 강제적인 심부름 에 의해 배틀룸에 간 주인공 그곳에 주인공처럼
짬당한 료코가 있었다. 자료는 료코가 만들어고 영상자료만 만드면 되다고 하고 배틀를 한다.
시온: 시온의 게릴라 콘서트(학교에서 공연해도 되는지에는 신경쓰지 말자)에 미친 남학생들은 주변를 신경쓰지 않고 뛰어간다 한도 난리 치니 궁금해서 콘서트를 보려고 간다. 시온에게 광기의 팬심을 보이는 팬을 본다. 공연 중 급발진 하는 팬에 의해 공연은 아수라장이 되고 위험에 처한 시온을 주인공이 도와준다. 고맙다면서 같이 보답으로 배틀를 한다.
recoco: 또또 소고를 아작낸 후 갑자기 주인공에게 너에 대해 알고 싶다면서 배틀를 신청한다.


5.7. 7화[편집]


유이:학생회에게 반동을 벌인다는 소문이 빨리 펴저 좋아하고 있는 맴버에게 2번 패배한 소고가 갑자기 나타나 유이에게 성희롱하고 반 학우의 파츠을 걸고 재결투를 신청한다. 패배후 유이의 팩폭을 맞고 개심하고 떠난다.
아오리: 반동에 큰 지지를 받자 기뻐하는 사이드 0 부원들 이상하게 마리카 혼자만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왜 그러냐고 묻자 별거 아니고 친구가 부르다면서 친구한데 갔다. 분명 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 마리카를 쫒아간다. 이후 유이 루트 8화와 동일
마리카: 반동에 찬동자들이 늘어나니 기뻐하는 사이드 0 갑자기 마리카 넘어졌다. 지겨운 소고 나타나서 마리카의 파츠를 가져간 것이다. 당연히 배틀을 시작한다. 이후에는 유이 8화 와 동일
치나치:치나치가 뜬금없이 나타나 도색하자고 한다. 그러자 유이가 그럼나도 할까?하고 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본인 기체 도색해 달라고 2번 패배한 소고가 부탁한다. 그후는 유이 루트랑 비슷하다.
료코: 반동분자들의 소문을 들으며 걷는 도중 또 이이다 선생이 짬처리 하려가려는 아오리(이 루트는 왜 항상 이이다 선생이 짬처리를 하지?) (여기에도 선택지가 있다. 하나는 그냥 도왔주는것고 나머지 하나는 본인이 설문을 하지 않아 하려가는 김에 도와준다.) 그러게 본인 교실에 온 아오리와 주인공그러자 갑자기 료코가 나타나 주인공을 데리고 간다고 한다(유이도 그렇고 이놈도 그렇고 주인공이 호구인줄아나...) 그러곤 아오리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배틀롬으로 대리고 간다(왜 물어봤지?). 그러고는 늘 그랬듯이 시험을 가장한 배틀을 한다.
시온: 어떤 남학생이 시온의 게릴라 콘서트를 한다고(이렇게 자주 콘서트 여는대는 의문을 삼지말자) 반동 둥지들도 그곳에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본인도 가보는게 어떠냐고 하니 주인공도 혹시나 해서 간다. 시온이 게릴라 콘서트를 연 홀에 가니 지크시온이라 외치는 광신도와 시온이 있었다. 그러자 시온이 교장실에 있는 학생헌장을 읽게다며서 난리를 친다.소고가 나타나 원일로 옳은 말을 한다.(허가 없이 집합시키지마라) 그러자 미친 광신도 놈들이 왜 못하게 하냐고 지적한다(왜 선생님들이 학생회 횡포를 받아들이는지 알 것 같다.). 그러자 학생회 권한으로 강제해산 시키니 반동분자인 사이드 0의 멤버가 반발하자. 이 광신도들은 웅호한다. 그리고는 시온의 후비나 코스프레와 소고의 파츠 컬렉션을 건 건프라 배틀이 시작 되었다. 노래를 들으러 온 주인공 그렇게 정신이 나간 놈들 때문에 또 건프라 배틀을 하게 된다. 승리후 소고는 시온에 감명받아 광신도가 되었다.

recoco: 시몬를 아작낸 후 갑자기 주인공에게 너에 대해 알고 싶다면서 배틀를 신청한다.



5.8. 8화[편집]


유이: 한창을 수다를 떨고 있는 주인공 일행 근데 마리카의 상태가 이상하다. 그래서 스토킹을 해보니 마리카가 2 건프라실에 들어가는 보고 설비에 놀란다. 그곳에는 마리카와 골든 코스모스의 리더 시몬이 있었다. 알고보니 시몬에게 건프라를 만들고 있었다. 반동자의 반동한 이유를 묻니 건프라 8 동아리 실를 지키기 위함이라고 했다. 자총지종 들은후 마리카에게 올라고 하자 시몬이 배신자를 믿냐고 하자 당연히 믿는다고 말하고 저 놈 아작내자고 하고 또 소토커 린코가 나와 경기가 시작한다.
주인공일행 승리 후 자신의 패배를 인정 못하는 시몬에게 유이가 팩폭을 가해 개심후 마리카에게 사과 후주인공 일행은 떠난다.
아오리 : 여러 학생회 간부를 쓰려트리는 사이드 0의 헉명에 감명받은 자들에게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부원들 갑자기 치나치가 나타난다. 이후 유이 9화 동일
마리카: 3번의 소고의 패배로 한층 더 유명해져 기분이 좋은 사이드 0 부원들 원래 내성적인 마리카여지만 평소달리 더 우울한 마리카 그녀의 자주 된 이상 행동이 걱정되어 마리카를 쫒아간다. 이후 유이 루트 8화랑 비슷하다.
치나치: 사진을 찰영하는 명목으로 학폭 중인 치나츠(강제로 사진을 찍는다.) 처음엔 마리카에게 하다 갑자기 타킷이 주인공으로 변걍한다. 마리카가 이상해동을 하고(그냐 본인이 학폭을 하니까..) 이후 유이 루트랑 비슷
료코: 또 등교하는 주인공을 뜬금 없이 말 거는 료코 시험충 아닐까봐 또 주인공을 시험한다. 이놈은 왜 맨날 주인공을 시험하는지 모르겠다.
시온: 학생회 임원인 광신도 소고가 자연스럽게 사이드 0에서 지크 시온이라 외치는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있는 가운데 마리카 상태가 이상하다 이후 유이 8화랑 동일 승리 후 시온의 매력에 빠진 시몬이 소고처럼 광신도가 된다.
recoco: 미스미를 아작낸 후 주인공에게 갑자기 게임을 신청한다. 그 이유는 최종결정전 연습떄문이란다.


5.9. 9화[편집]


유이:시몬 격파한 후 의가양야한 주인공일행 앞에 아오리의 친구 치나츠가 온다. 찾아온 이유를 묻니 미스미에게 일정한 도색만 해야하는데 어겨서 도색권리 뺏겨 다시 찾아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미스미을 만나려러가자 미스미와 학생회 부회장이 있었다. 부회장이 반동분자를 제거하라고 하고 떠나고 스토커 린코의 중개로 경기가 시작 된다.
그후 미스미가 패배를 인정 안하자 유이가 팩폭으로 말하자 개심한다. 그러나 아직도 치나츠에 대한 도색 권리를 돌려주지는 않았다. 그 이유는 거지 같은 치나츠의 도색 센스였다. 그러자 자신의 멋진 도색을 보였주겠다면 미스미의 건프라에 본인 도색을 한다... 그리고 오열하는 미스미 비추면 끝이난다.
아오리:주인공이 없으며 상대조차 못하는 허접 실력을 가지고 혼자서 세나에게 도전하다가 패배한 아오리가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배틀하자고 한다. 미션성공 후 혼자서 난리 친 이유를 밝힌다. 아오리 중학교 시절에 상당한 실력을 가진 건프라 배틀러 였다고 한다. 그래서 별명이 솔로몬의 악몽이다(니가 가토냐?) 그렇게 힘을 추구하면서 경거망동하다.(가토는 그 누구보다 지온을 위해 자신의 바친 사람이다(그 행위가 잘한 것 아니지만...). 어디서 자기랑 비교하냐? 이건 가토에 대한 모욕이다. 심지어 가토는 자기 힘을 과시하지 않았다.) 누구 한명한테 털리고 개심했다고 한다.그래서 달라지려고 이렌다고 했다.(그게 뭔상관이냐? 그냥 잘난척을 안하면 되잖아...) 그러자 주인공이 아오리를 안았다 본인도 부끄러워는지 츤츤하다 돌아갔다.
마리카:유이 루트랑 비슷
치나치:유이 루트랑 비슷
료코:료코가 학생회 간부 전부 스려트렸다며 라며 갑자기 나타나 배틀 신청을 한다. 그 이유는 지랑 부회장과 회장외의 전투전에 주인공의 실력을 보기위함이다. (너는 대체 몇번을 확인하냐?)
시온:이제 2 부실도 본인 휘하를 둔 시온 공국 시몬과 소고의 광기의 팬심이 보인다. 이후 치나츠가....유이 루트 8화랑 비슷하다. 이후 미쳐버린 미스미도 광신도가 된다.
recoco:부회장와 료코, 학생회장를 아작낸 후 갑자기 주인공에게 배틀을 신청한다. 그 누구도 몰라던 진실이 밝혀지는데 사이드 0의 학생히 반동은 본인의 설계였다는 것이다(??). 3번 패배한 소고도 2번 패배한 료코, 시몬등도 전부 본인 뜻대로 움직였다고 한다. 사실 린코도 본인이 움직였디고 한다. 자기는 참 나쁜 여자라한다.( 잘아내.....) 그후 건프라 배틀을 한다.


5.10. 10화[편집]


유이:오래만 단 둘만 있게된 유이와 주인공, 기분 전환하자면 건프라 배틀르 제안하자 배틀를 한다.
그후 기분이 좋아졌다면 주인공에게 감사를 표하고 갑자기 분위기 야릇하게 흐르자 유이가 주인공을 안고 유혹하는 와중에 누군가의 기침소리가 들리고 마리카가 나오고 아무것도 못봐다고 하고 cctv를 보고있던 아오리도 튀어나온다. 이 사실을 안 유이는 오열하면 끝이 난다.
아오리: 기습 안기에 차분해진 아오리는 촤종 결전전에 결의을 다지기 위해 주인공과 단 둘이 미션을 한다. 그후 고백하고 주인공 받아 들인다.
마리카: 학생회 간부를 전부 아작내서 끼뻐하는 부원 앞으로 치나치가 서틀를 부르자 셔틀1,2가 사라셔 또 단 둘이 된 주인공과 마리카, 기회다 싶은 마리카는 주인공와 또 단둘이 미션을 한다.
치나치:선생한데 설교를 듣고 부실에 와보니 이상한 도색을 하고 있는 치나치가 있다. 열중하고 있어 온줄도 몰라 말을 걸니 이상한 도색을 한 주인공을 위한 기체를 만들고 있었다. 학폭한 주제에 또 건프라 배틀를 하자고 한다.
료코: 유이 루트 11화랑 비슷하나 패배 후 권고사직 되자 어차피 망하거 더 망하자며 반동에 참가한다.
시온: 시온의 광신도를 보는 사이드 0 부원들 갑자기 주인공을 시온이 호출한다. 이유는 시간이 바빠서 주인공을 못봐 보고싶어서 란다........
recoco:10화 이후 부실오라는 메세지 받고 부실온 후 자신은 그를 사랑하지만 지금은 사랑할 수 없다면서 졸업 후에도 자신을 사랑하면 받아 준다고 한다. 그 후 시간이 흘러 졸업식이 오고 여전히 recoco을 사랑하는 주인공은 사이드 0 부실에 오고 그곳에는 이이다 선생님이 있었고 둘은 기뻐하면 이어진다.


5.11. 11화[편집]


유이: 학생회장을 아작내기로 각오를 다지고, 학생회실로 가는 사이드 0 부원들.... 학생 회장실에 도착하자 그곳에는 부회장 세나가 있었다. 학생회실 키는 자신에게 있으니 뻇어라고 한다. 그러자 유이 친구 료코도 나타나고 친구도 아작내자는 말과 함께 소토커 린코가 나타나 중개를 시작 하면 대결을 시작한다.
주인공이 승리 후 세나는 카드키를 주고 패배한 주제에 너희는 회장보다 약해라고 객기를 부리고 료코를 권고사직 시킨다.(그 와중 자기는 부회장에 있다 내로남불) 그 후 료코가 악의 학셍회에 남아있던 이유을 말해준다. 그것은 학생회에서 완충제 역할을(한 것은 본인 루트에서 주인공랑 게임만 하고 다른 루트에서 학생회 임원들과 같이 주인공과 싸우고 진 주주에 객기만 한 놈이 무슨 완충???) 위해서 란다. 듣고 극적으로 둘은 화해하고 같이 회장을 아작내려 들어간다.
아오리:유이 루트랑 비슷
마리카:유이 루트랑 비슷
치나치:유이 루트랑 비슷
료코: 어차피 배신하거 하끈하게 가자며 주인공과 같이 학생회장을 아작래려고 한다. 이후 유이 루트 12화랑 비슷
시온: 유이 루트랑 비슷하나 승리 후 부회장까지(?) 시온의 광신도이 된다.


5.12. 12화[편집]


유이: 회장을 아작내려고 학생회장실에 들어가는 일행 그곳에서 똥품을 잡고 있는 학생회장 유우키가 있었다. 알고보니 이 모든 일은 전부 주인공 일행을 여기로 오게 하려는 설계(?) 였다고 했다.(아이고 놀래라!) 그 이유는 유우키의 심심풀이 위해서 였다. 또한 모든 악행도 모두 유유키의 심심풀이 라고 했다. 그런 뭐 같은 이유로 악행(?)한 회장을 아작내려는 유이 그리고 스토커의 린코의 중개로 최후의 결전이 시작 된다.
1차전 승리 후 오래만에 즐겁다는 유유키 사실은 100% 힘을 낸게 아니라면 갑자기 분신을 만들어 3대가 되었다. 모두가 놀라는 가운데 유이는 우리도 진짜 힘을 낸게 아니라고 한다.
2차전 승리 후 또 일어난 유우키 그런 유유카를 주인공과 유아거 건프라로 손을 잡고 협공 떨쳐 유우키를 이긴다.
주인공 일행이 이긴 후 자신의 패배에 놀란 유우키와 사과하는 세나 그런 세나를 보고 괜찮다고 하고 흑화한 이유를 밝힌다. 그는 초등학생부터 건프라 베틀 대회에서 자주 상위권에 차지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생각해보니 주인공은 항상 주변 의 도움이 이었다는 것을 알았고 그것 때문에 자기 혼자 분노에 차서 흑화 했다고 했다.(????) 유이 그건 개소리(주인공 혼자 열심히 만듬)라 하고 명언(우리는 동료애로 똘똘 몽쳐 니들을 이겨지만, 너는 혼자서 하려고했다. 네가 아무리 세도 따굴를 이기겼냐?) 유이의 명언(????)으로 감동을 받은 학생회장은 개심하기로 마음 먹고 현 학생회를 해체했다. (참 어이가 없네...)
그 후 학생회장이 된 주인공과 여전히 꽁냉하는 유이 그들을 지켜보는(?) 일행을 비추면 게임은 끝난다.
아오리: 유이 루트랑 비슷
마리카:유이 루트랑 비슷
치나치:유이 루트랑 비슷
료코: 해체 후 학생회장실을 청소하는 료코와 주인공 노울 빛 하늘 보일 정도로 청소한 후 뒤풀이 삼아 건프라 배틀를 하자고 한다. 후에 한 말도 이다고 한다. 성공 후 료코가 고백하고 주인공은 그거을 받아 드리고 게임은 끝난다.
시온:유이 루트랑 비슷하나 시온의 팬에 광기를 본 학생회장도 같이 지크 시온 하며 평화로운 학교로 변했다. 이후 유이루트랑 비슷


5.13. 특별편-1[편집]


(recoc까지 전부 깨면 공개)모든 반동이 끝난 후 학생회장된 주인공을 필두로 문화제 준비 중인 신생 학생회 맴버들,
여러 부서가 행사를 제안하는 가운데 학생회도 하는게 좋겠다는 소리가 나오고 갑자기 recoco가 부위별 파츠를 얻을 수 있는 건프라 게임을 제안하고 테스트 삼아 전 학생회 맵버들이랑 배틀을 한다.
승리 후 recoco가 만든 다른 부위 파츠 나오는 게임도 테스트 해달라면 게임이 끝난다.


5.14. 특별편-2[편집]


recoco외 히로인 루트: recoco가 제안한 행사의 게임 테스트 플레이를 단 둘이 하게된 주인공과 그녀(루트에 다름) 그 후 끝난 후 서로 꽁냥한다. 그러나 recoco의 방해로 무산되고, 그리고나서 그녀가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고 하고 끝난다.
recoco: 테스트를 위해 부실에 가니 선생님이 나타나 무리하지 말라고 하고 가고 그후 recoco와 같이 테스트 플레이하고 그 후 선생님이 너는 이제 너 만이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잘 부탁한다고 하고 끝난다.


6. 스토리에 대한 비판[편집]


위 문서에도 스토리에 대한 비판이 있지만 조금 적은 감이 있다. 그래서 본 스토리에 대한 비판에서 더 자세한 비판을 하고자한다.


6.1. 스토리의 구성에 대한 비판[편집]


우선 스토리의 구성에 대한 비판이다. 이 게임의 스토리 큰 내용은 전부 마카구라 유이의 스토리에 초점에 맞추어 있다. 물론 큰 내용들은 어느정도 공유하겠지만 이 게임 그것에 선을 넘을 정도로 비슷하다. 진짜 recoco를 제외하면 같은 내용의 반복이다. 이런 구성은 더구나 안 좋은 소토리(후술함) 와 맞물러 최악에 시너지나와 플레이를 그만하게 한다. 다른 게임들은 큰 플롯은 같아도 내용은 다 다르게 적용된다. 아무리 스토리가 좋아도 같은 내용이 반복되면 게임을 종료하고 싶어진다. 차라리 루프별 싸우는 캐릭터가 다르거나 차라리 연애요소 더 넣거나 해야했다.


6.2. 스토리의 전개에 대한 비판[편집]


다음은 전개에 대한 비판이다. 이 게임의 소토리에 가장 큰 문제점이다. 솔직히 게임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전혀 몰입 안된다. 이 게임 구성과 내용은 솔직히 좋은 편이라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런 내용와 구성을 좋아하는 사람이 존재할 수도 있다. 내용의 문제점이 많이 언급되는 이세계물이 계속해서 나오는게 그 반중이다. 하지만 아무리 이세계물이라해도 전개가 이상하다면 호불호 영역을 넘어 혹평을 한다. 이 게임은 전개는 무조건 막나나기이다. 히로안들은 주인공은 무슨 인형 취급한다. 다 자기 마음대로 자기가 볼일은 있으면 주인공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그냥 데리고 간다. 게다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 히로인의 과거사 극복서사다. 그냥 해결책이 주인공과 같이 있으면 자동으로 풀린다. 히로인들의 고민이 드러나있는 경우도 있지만 없는 경우도 있다. 진짜 게임의 큰 내용은 히로인이 고민이 있다면 주인공을 끌고 어디로간다. 거기서 건프라 배틀한다. 기분이 풀린다.다 대체 주인공와 무슨 일을 해서 기분이 풀렸는지 1도 안 나오고 본인들이 알아서 풀린다.
서사의 흐름이 너무 빠르다. 무슨 자기 고민와 문제가 한마디로 끝내고 해결도 한마디로 끝낸다. 예로 아오리서사 예로 들면 아오리의 고민은 과거의 자만심이다. 솔직히 고민 이유도 어이가 없는데게 자만심으로 인한 주변에 끼친 피해를 사과를 어떻게 하면 되는게 아니라 그냥 그때 자만심 같고 살마가 크게 혼나게 고민이다. 이게 뭔가? 그르곤 바로 그것을 극복할거하하고 한마디로 끝낸다. 대체 플레이어한데 어쩔하는 건가? 지 혼자 고민하고 해결할거면 말을 하지마라.


6.3. 스토리의 내용에 대한 비판[편집]


다음은 스토리 내용대한 비판이다. 모든 히로인 시나리오가 그냥 서로 사랑하는 연인들이 동료와 함께 학생회에 맞써 학교의 자유를 되찾자가 스토리 문단의 내용의 전부이다. 큰 주제자체는 그냥 무난하지만 세부적인 내용 전개와 내용은 진짜 별로이다. 우선 유이를 제외한 히로인들이 왜 주인공을 사랑하는지 모르갰다.우선 접전이 있었야 좋아하든 말든 할텐데 유아는 뭐 초등학교 소꿉친구이니까 그렇다 쳐도 다른 히로인들은 공통루트에서 1일정도 히로인 별 루트 7일+a 정도 일이다. 즉 유이를 제외한 다른 히로인 들은 고작 1주일+a 만에 주인공에게 애정을 느껴다는 것이다. 아무리 청춘이라해도 이렇게 빨리 사랑이 싹트는가? 아오리는 그냥 같은 반 뿐이고 마리카는 진짜 우연히 만난 후배이며 본인 루트를 제외하면 시몬편를 제외하고는 주인공와 접전은 고사하고 존재감도 없다. 치나츠는 나이는 동갑이자만 다른 반이며 본인 루트를 제와하면 존재감 제로다. 료코는 적대세력이며 본인 루트를 제외하면 공통루트까지 포함해서 2화 밖에 등장하지 않으면 시온은 진짜 본인 루트말고는 등장도 없다. 그나마 recoco는 주인공과 밀회 빌미로 주인공과 접전을 만들었다. 유이와 recoco를 제외한 다른 5은 그냥 막나나기 전개로 주인공과 접전을 만든다. 그리고 유이는 게임내 묘사는 없지만 초등학교때 뭔 일이 있었서좋아하게 되었다고 쳐도 다른 히로인들은 좋아하게 되는 것도 억지다. 시온은 위험에서 도왔주었으니 그나마 억지로 이해하면 되지만 다른 히로인들은 왜 좋아졌는지 이유조차 없다. 그냥 주인공에게 처음부터 호감이 있다. 무슨 금사빠도 아니고...
다음은 학생회장에 대한 비판이다. 학생회장의 흑화한 결정정인 원인은 주인공의 부정에 대한 것이였다. 부정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이런 큰 짓을 한 말한 일인지는 애초에 부정이라 말하는 것도 이해가 안된다. 12화의 유이의 발언를 추측해본봐 아마 큰 도움은 없었던 것 같다. 그냥 단순 공구대여와 조언 정도였다. 아무리 전학이라하나 명문고에 전학할 당시 전학 심사때 대회의 이력도 작용했을 텐데 전학이 된것을 보면 적어도 그 부정은 진실이 아니다.
또한 대리로 대회에 참가했으면 모르겠지만 남이 만드는 것을 도와주거나 남이 만든 건프라로 참가하는게 왜 문제인지를 모르겠다. 게임에서 주인공와 학생회장이 참가한 대회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없어 모르겠으나 다른 건프라 관련 애니를 참고하면, 건프라의 성능과 조종 실력을 중점으로 보지 건프라를 누가 만들어지에 중점을 보지는 않는다. 심지어 그런 애니에서도 건프라 조립 시 남의 도움을 받거나 남이 만들어준 기체도 사용한다. 뭐 대회에서 파츠 성능제한을 두었는데 주인공이 인맥을 동원해서 그것을 숨기는 꼼수를 불려 학생회장의 기체로는 정상적인 상대가 안되는 정도로 성능이 차이로 주인공이 승리하고 학생회장이 우연한 계기로 그것을 알게되고 그것을 대회 운영진에게 알렸지만 듣는 척도 안했다는 내용이였다면 모르겠지만 지금과 같은 스토리라면 학생회장의 행실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 본인도 파츠도 정식으로 입수한 것도 아니며 도색도 미스미가 대신 해주었다. 심지어 자기는 한숱더 떠 조종프로그램에도 손을 되어 자신의 기체를 3대로 만들었다. 정말로 내로남불에 결정체이다.
그리고 처음 흑화한 시점에서 고교 3년까지 최소 6년 동안 품어온 분노를 고작 몇마디로 개심하는 것도 알당치도 않다. 게임내 자세한 묘사는 없지만 본인 입장에서 정말 분노에 찼을텐데 뭐 극단적인 상황에 몰린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법하게 게임에 지고 히로인들이 몇마디에 폴린다.
그 다음은 처벌에 대한 비판이다. 이정도 사건이면 학생회장 사직으로 끝날 일이아니라 작게는 퇴학 크게는 미성년자 재판까지 갈 일이다. 게임내 묘사로만 봐도 공무집행 방해죄,공공물 무단 점거죄, 교사권침해등 최소 징역은 갈 수 있는 죄목들이다. 이런 죄를 지었는데 고작 학생회장 사임으로 해결되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다음은 부회장와 부회장의 부모에 대한 비판이다. 따지고 보면 학생회장이 악행을 할 수 있게 해준 가장 큰 조력자이다. 학생회장와 스꿉친구라는것을 봐 아무리 적어도 몇년 이상 같이 알고 지낸 사이인데 그럼 학생회장의 흑화 원인도 알고 있었을 것다. 별것 아닌 일로 이렇게 큰일 벌인 것이다. 본 게임이니까 별일이 없었지 만일 현실이였다면 부모 본인들의 커리어는 바로 날라가고 그것으로 정치생명은 끝난다. 아무리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정치적인 지지도의 변화가 적어도 이 정도 갑질 사건이면 여론이 난리 날 것이다.그들이 한 짓은 역대급 갑질이니까 말이다. 세나는 스꿉친구고 아직 고교생이니까 그렇다고 쳐도 어른인 부모가 이런 어이도 없는 명분이런 짓은 한 것은 정말 이해도 안된다.
다음은 왜 교직원들은 가만히 있었는가?이다. 애초에 주인송이 전학오기 전 시점 부터 이랬는데 솔직히 학생들은 선생님들이 따르니 따라겠지만 교직원들은 왜 가만히 있었는지 모르곘다. 아무리 일본의 학생회 권한이 있었도 어차피 학생이다. 그냥 선생님들이 해야하는 일을 학생자치라는 명분으로 일부 위임한것고 그 마져도 교직원들이 퇴짜놓으면 끝이다. 아무리 국회의원이 지원금 명분으로 협박해도 교육청에다가 정식 항의하거나 언론에다가 알리면 된다. 게다가 학원도시이면 국회의원 뿐만아니라 그 도시에 지차체의 눈도 있는데 이런 막장 실테를 그냥 있으일이 없다.
다음은 사건의 해결 방식이다. 이정도 사건이면 그냥 몰래 녹음하거나 영상을 찍거나 단체로 증언하는 형태 방송국이나 신문사같은 언론사나 유튜브 트위치 같은 sns에만 올렸도 자동으로 해결될 문제다. 아무리 국회의원이 세도 여론의 매도에는 당하지 못한다. 역대 악독한 독재자들의 최후를 장식할 수 있덨던 것은 엘리트가 아니라 민중이였다.
뭐 주인공일행만 불안 있었던것도 아니고 전교생이 불만이 많은데 왜 가만히 있었는지 이해가 정말 안된다.
힘들게 소수의 인원에게 의존해서 학생회을 무너뜨리기 보다 그냥 전교생 다같이 방과후에 방송국이나 신문사에 가서 알리는게 빠르겠다.


7. 공략[편집]


게임이 매우 쉽다. 보스전 조차 그냥 멀리서 빔 공격만 해도 꺤다. 전작이 어렵다는 평을 들었는지 난이도 하향이 있었는데 너무 쉬워졌다.
싱글 게임 기준이 승패 여부는 초반 20개 잡기 미션이있는데 이 미션 먼저 깨냐 안 깨냐로 결정 된다. 필자 해본봐 20개 잡기 성공후 아무것도 안해는데도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하기 귀찮으면 20개 잡기만 해도 이긴다. 이건 필승법이고 진짜 농담이 아니고 가만히 있었도 반 정도는 이긴다.
그래도 나름 구성은 알차다.
공통루트 → 페이크 히로인 루트 → 해답편, 진히로인 루트


8. 참전 작품[편집]


기동전사 건담
기동전사 Z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기동전사 V건담
건담 센티넬
크로스본 건담
기동전사 건담 F91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기동전사 건담 UC
건담 빌드 파이터즈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건담 빌드 다이버즈
기동무투전 G건담
신기동전기 건담 W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
기동신세기 건담 X
∀건담
기동전사 크로스 본 건담
기동전사 건담 시드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기동전사 건담 AGE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9. 슈퍼 후미나 미션[편집]


예약 특전으로 받을 수 있는 슈퍼 후미나 미션을 클리어 하면 후미 티켓을 얻을 수 있는데, 이 티켓 한장이면 라이브러리 모드에서 자신이 원하는 부품 하나를 공짜로 받을 수 있다.[9]

슈퍼 후미나 미션은 오직 하루에 한번만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PS4의 날자를 수동으로 다음 날자로 바꾸는 것으로 무한히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렇다고는 해도 모든 부품 컴플리트를 노린다면 상당히 긴 시간 노가다를 할 가능성이 높은데, 슈퍼 후미나 미션은 죽어도 디메리트가 사실상 전혀 없으므로, 윙 건담 바디 파츠의 자폭을 EX스킬로 들고 나가서 슈퍼 후미나가 나오자 마자 자폭을 반복하면 손쉽게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다.[10]

참고로, 슈퍼 후미나는 PG사이즈로 나오는데 건브 시리즈의 PG는 실제보다 거대하고 유저는 HG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슈퍼 후미나를 록온하고 근접 공격 범위까지 접근하면 화면에는 스패츠 말곤 아무것도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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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OTY는 선정 기준이 무척이나 엄격하기에 노미네이트=손에 꼽히는 쓰레기 게임이라는 증명이다. 결국 패치로도 쓰레기같은 게임성이 해결되지 않았다. 다만 대상은 더 쓰레기같은 게임이 수상했다.[2] 6월 26일, 일본의 대표적인 중고 게임 거래 상점인 트레이더스 기준으로 중고 매입 최대 상한가격이 2600엔으로 책정되어 있다. 최대가격이라 함은 구입시 받은 초회특전 같은 것들도 완벽한 상태여야 가능하므로 포장조차 뜯지 않은 게 아니라면 2천엔 이상 받기는 힘들다.[3] 상식적으로 생각 해 보면, 이걸 고치지 못했기 때문에 PC판 발매가 연기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4] 이 공식을 따르지 않는 조합으로 멀티에 들어가면 높은 확률로 로망기체 몰고 왔다고 비웃음을 받게 된다.[5] 예를들면 빔 샤벨이 끼워져 있는 백팩을 장착하면 빔 샤벨 이도류를 선택 할 수 있다든가. 개틀링이 장착된 실드를 장착하면 개틀링을 쓸 수 있다든가 등등[6] PC판을 만들어서 스팀에 올려서 서양으로 시장을 넓히기 위함으로 추측됨.[7] 실제로 기존 건브 1~3에서 발생했던 문제들과 그에 대해 유저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바로잡아온 수많은 부분들이 단숨에 싸그리 뒤집어진 걸 보면 농담으로 들리지 않는다.[8] 1에서 오퍼레이터 역도 했었다.[9] GP로 구입하려고 하면 한참을 돌아야 겨우 한개 살 정도로 GP가 짜게 벌린다.[10] 죽을 때마다 다시 리젠하기 까지의 대기 시간이 조금씩 늘어 나는 것이 유일한 디메리트지만 어지간히 셋팅과 실력이 따라주지 않는 한 자폭 플레이가 오히려 클리어 타임이 압도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전혀 디메리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