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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al Warfare/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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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Naval Warfare
1. 개요[편집]
Naval Warfare의 맵을 정리한 문서.
1.1. 해양[편집]
맵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 위로는 군함이 다닐 수 있다. 잠수해서 보면 사실 넓고 거대한 정사각형의 칸이다. 맵 전체에 이러한 해양 칸이 3*6으로 있다. 침몰 시 군함이 수장되는 곳이기도 하며 플레이어가 바닥에 닿으면 즉사한다.
1.2. 항구(Harbor)[편집]
기지, 본토, 본진 등으로도 불리며 영어권에선 가끔 harbour, port 등으로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 시작할때는 전함[1] , 항공모함이[2] 양 옆에서 스폰된다.
적의 공격으로 아군의 항구가 무력화 되면 패배한다. 섬이나 군함에 비해선 방어무기가 강력한 편이지만, 워낙 면적이 넓고 적의 최우선 타겟이다 보니 모자라단 느낌도 종종 든다.
아군 항구에서는 섬 기지, 항모와는 달리 착륙하지 않고도 공중에서 항공기 수리 및 무장 재보급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하여 아군 항구를 공격하는 적 군함에게 빠른 속도로 폭탄를 퍼부어 격침시키거나 적 항공기에게 치명상을 입어도 곧바로 공중에서 완전 수리되어 공중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 이때 적 항공기 입장에선 적의 대공포화 속에서 격추당할 위험을 안고, 계속 공중에서 수리 및 무장보급을 받는 적기를 상대로 자신의 탄약과 연료만 소모시키는 셈이니 골치 아프다. 다만, 그렇다고 무적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체의 내구도를 초과하는 공격이나 단기간에 많은 공격을 받으면 격추된다. 특히, 적 전함의 함포 포탄에 맞는건 공중 수리고 뭐고 그냥 똑같이 한방이다.
적군의 항구에 상륙 시 즉사한다.
참고로 아래에 구조물이 없이 비어 있기 때문에 잠수함으로 지나다닐 수 있다.
1.3. 섬(Island)[편집]
보통은 코드네임처럼 A, B, C로 불린다.
두 기지 사이에는 섬이 3개 있는데, 미국쪽 기지에서 가까운 순으로 A, B, C 가 있다.[3] 섬의 깃발 밑으로 가면 점령 바가 뜨며, 깃발 밑에서 오래 있을 수록 팀 색[4] 으로 된 점령 바의 조금씩 수치가 올라간다.[5] 이 때 모든 플레이어가 깃발 밑에서 벗어나면 점령 바가 채워지는 것이 멈춘다. 또한 점령 도중 섬이 공격을 받으면 점령 수치가 내려가고, 상대 팀 플레이어가 깃발 밑으로 들어오면 점령 수치가 초기화된다. 깃발에 다른 팀의 플레이어가 점령 바가 팀 색으로 100% 채워지면 섬을 점령할 수 있다. 적이 이미 섬을 점령한 상태라면 함포나 폭격, 기관총으로 체력을 깎아 섬을 중립으로 만들고 적을 전부 처치해 점령해야 한다.
아군이 섬을 점령하면 섬 위의 알파벳이 아군의 색깔로 변경되며 회색이었던 깃발 역시 아군의 깃발로 바뀐다. 스폰지역에서 모든 아군 플레이어가 점령한 섬으로 리스폰이 가능하고 섬의 각종 방어시설과 비행기/군함 스폰지역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점령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항공기의 경우 착륙하면 100% 재보급 및 수리, 군함의 경우 접안하면[6] 응급수리를 한다. 때문에 적 군함이 접근하면 굳이 먼바다로 배를 끌고 나갈게 아니라 아군 섬에 인접한 채로 응전해야한다.
항구, 군함, 섬이 폭발물이나 전함의 포탄에 피격당하면 피격 장소에서 불이 나고 검은색 연기가 피어오른다.[7] 이검은 연기가 연막 역할을 해 적들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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