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2000(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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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Neostead... 이 이름은 저를 설계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두 설계사의 이름인 Neophytou와 Stead에서 따왔어요. 라고 해도... 이렇게 탄창까지 두 개로 설계할 필요가 있었으려나요? 2중으로 된 튜브형 탄창은 무척이나 멋지지만, 언제나 어느 쪽으로 탄을 넣어야 좋을지 고민하게 되죠. '선택'하는 것은 트레이닝으론 익숙해지지 않으니까요!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제 3성 산탄총 전술인형.
2. 설정[편집]
언제나 열정이 넘치는 녀석이다. 평소엔 머릿속에 특훈밖에 없으며 사소한 일에도 굉장히 집중해 끝을 본다. 일본어 대사에서도 운동부들이 주로 쓰는 ~っす(슴다체)를 쓰는 등 상당히 보이쉬한 속성을 지니고 있다. 엄청난 카레 애호가이다. 다만 선택 장애가 있는 편이고, 만약 어떠한 수를 써도 답이 도출되지 않는다면 충분히 그 어떠한 결론이라도 포용할 수 있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3.2. 스킬[편집]
3.3. 평가[편집]
소녀전선에 단 4명뿐인 진형붕괴 보유자 중 하나. 화력도 M1897 다음으로 높고 무엇보다 탄창이 5발이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진형 버프는 2SG 조합을 강요하는 위치이긴 하지만 MG가 가장 목말라하는 화력을 올려주기에 꽤 쓸만한 편이다.[1]
그러나 장갑이 20으로 97식 산탄총, Super-Shorty와 함께 최저 수치를 찍고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 다만 3성 샷건이 솔탱을 서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들에 비해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4. 스킨[편집]
4.1. 잠옷 다과회 - 믹스카레토끼[편집]
파티에 냄새가 심한 음식은 가져오지 말라고 해서, 내 친구 카레토끼를 데려왔어, 카레 냄새가 난다고? 그럴 리가... 헤헤
5. 대사[편집]
6. 여담[편집]
- 몸에 붙어있는 장갑판이 3개의 커다란 손가락이 달린 주먹인 특이한 디자인이라 관심을 끌었는데, 전투 승리 SD 모션을 보면 방탄판이 손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하는데다[2] 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이전에 전함소녀에서 그렸던 테네시 개장형이 주포가 달린 아이언 피스트 장비를 하고 나온 전례까지 있다보니 빼도박도 못할 파워 피스트. 더불어 3성 산탄총들은 대부분 일러상 방탄판이 부실한 편인데 이 인형은 크고 단단해 보이며 육탄전도 가능해보인다.
- 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NS2000의 팬아트를 그렸다.
- 매드코어의 341번째 4컷만화에서 '이번 달의 인형' 인기투표 주제를 토끼로 하자 존재 자체가 토끼라며 튀어나왔지만, 지휘관이
당연하게도나가는 길을 안내해주는 굴욕을 당했다"너무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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