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Defense Simulator/이벤트/Metaverse Champ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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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벤트 종료※
2021년 Roblox의 이벤트 Metaverse Champions와 연계해서 이루어진 Tower Defense Simulator의 이벤트.
역시 저번 에그헌트 이벤트처럼 공식 이벤트이다 보니 처음접한 유저들도 깨기 쉽게 시작하면 보유 유무와 상관없이 일정 타워만 사용할 수 있다.[2] [3]
또한 지난 에그헌트 이벤트에서 게임 이해도가 전혀 없는 유저가 대다수라 타디시의 문제점[4] 이 부각되다 보니 솔로로 진행된다. 또한 그에 맞게 난이도는 역대 최하로 설정되었다.[5]
10웨이브까지만 진행되며, 마지막 보스로는 페이 요시다가 나오고 클리어시 배지를 획득할 수 있다.[6]
클리어시 90골드, 10경험치, AJ의 보급상자를 지급한다.
2. 등장 적[편집]
2.1. Fey Yoshida(페이 요시다)[편집]
Metaverse Champions 이벤트의 보스. 체력이 300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최종보스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쉬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기지 체력이 200이라서 정 죽이기 어렵다면 체력을 200이하로 깎으면 됐다.
여담으로 나오자마자 너프를 먹었다.(...)
사실 골든 정찰병이 있다면 골스 도배가 낫다. 메타버스 이벤트 때 했었던 이 이벤트는, 웨이브 초반에 나오던 좀비들만 나오다가 페이 요시다가 등장했기 때문에, 미니거너만으로 이들을 조지기란 쉽진 않았다. 그렇다고 로켓티어와 스나이퍼를 쓸 순 없으니...
이 캐릭터는 해당 이벤트를 돌다보면 알겠지만, AJ 스트라이커와 페이 요시다는 설정 상 서로 라이벌이다. 타디시에서도 이것을 반영하여, 페이 요시다를 보스 몹으로 등장 시킨듯, 무엇보다 급하게 만든 것도 원인이 있다.[7]
[1] 일반 매치에서 할 수 있는 Cyber City 맵 맞다.[2] 정찰병, 스나이퍼, 미니거너, 로켓티어[3] 스킨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골든스킨이 있다면 더 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하지만 골든 미니거너의 경우 실질적인 데미지증가 효과가 적용되는 3렙까지 업그레이드 하지 못한다.[4] 정찰병 도배, 자리 낭비, 무소통, 탈주 등[5] 보스인 페이의 체력도 300밖에 되지 않기때문에 체력이 많이 깎이지 않았다면 죽이지 않고도 클리어가 가능하다.[6] Break In 등의 게임에서 페이가 AJ를 까던것과 대조적이다. 그래서 AJ가 페이를 죽이라고 소리를 지르잖아[7] 에그 헌트와 다르게 이번 이벤트는 맵 조차 우려먹었으며, 보스도 그냥 페이 요시다의 아바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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