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941 오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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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41
Orița M1941
오리타 M1941
파일:274_1.jpg
종류기관단총
원산지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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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1943년~1970년대
개발마린 오리타
개발년도1941년
생산Uzinele Metalurgice Copșa Mică și Cugir
생산년도1942년~불명
생산수6,000정 이상
사용국
파일:루마니아 국기.svg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사용된 전쟁제2차 세계 대전
기종
파생형Orița M1941
Orița M1948
세부사항
탄약9×19mm 파라벨룸
급탄25, 32발들이 박스탄창
작동방식블로우백
총열길이278mm
전장894mm
중량4kg[1]
강선6조우선
발사속도400~600RPM
탄속400m/s
유효사거리200m
[1] 탄창을 빼면 3.45kg이다.
1. 개요
2.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3. 둘러보기



1. 개요[편집]


M1941 오리타는 루마니아군기관단총이다.

루마니아의 군인인 마린 오리타 대위가 개발했고 그의 이름을 따서 오리타 M1941이란 이름을 부여받고 1943년부터 1970년대까지 PM.md.65로 대체될때까지 쓰였다.

성능이 좋아서 전장에서 사용하던 군인들은 만족했지만 생산단가가 비쌌다.

파일:orita-1949_left.jpg
Forgotten Weapons의 M1941/48 오리타 리뷰 영상
전시에 생산된 1형과 전후에 생산된 2형이 있는데, 2형도 초기형과 후기형이 있다. 후기형으로 갈수록 생산성 향상을 위한 원가절감 조치가 이루어졌다. 전후 모델은 목재부품 비중이 줄고, 조정간을 삭제해 전자동으로만 작동한다. 안전장치도 손잡이쪽 그립 세이프티로 대체되었다.


2.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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